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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환경에서 올케나 형부 제부 이런사람들 엄청 조심스러운 관계아닌가요..??

....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19-12-23 07:49:16
그러니까 내 형제랑 엮인 사람들 ... 올케나 형부. 제부 이런사람들요.. 
전 올케가 그런존재이거든요...다른 관계들도 조심스러운건 마찬가지이지만.. 
다른관계는 나랑 그사람만 연결되어 있지만.. 
막말로 제가 잘못하면 저혼자만 욕얻어 먹으면 되지만 그관계들은  형제까지 입장 곤란해지는거잖아요.. 
형제까지 엮여 있는 관계이니까요.. 말이나 행동같은게 훨씬 더 조심스럽거든요..
물론 저희 올케도 저한테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죠... 그건 제쪽에서도 느끼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제동생도 매형한테 막 함부로 행동할 스타일이 아니라서.... 
서로서로 조심하고 사는관계인것 같아요.. 
저도 시누이이지만 몇일전에 댓글보다가.. 저게 시누이값이구나.. 하는걸 느낀적이 있거든요 
이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정말 시누이질 하면 정말스트레스 받겠다..ㅠㅠㅠ 
부모님이나 남자형제는 생각도 안하냐고 하니까 꼰대질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오프라인에서 주변에 시누이입장인 친구나 사촌들도 여려명 있는데 그냥 제가 그집 올케는 아니니까 
그래도 시누이라고 해도 성격들이 무난해서 그렇게까지 시누이값을 할까 싶은 스타일만 있거든요.. 
저희 올케도 친정가면 시누이인데 .. 평소에 하는 행동들 보면 그사람이 그래도 어느정도 보이잖아요..
그냥 친정가서도 무난한 스타일일것 같구요... 

IP : 175.113.xxx.2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3 8:02 AM (61.75.xxx.28)

    맞아요. 결혼으로 얽힌 관계는 사실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관계 맞아요
    나때문에 내 가족이 고통받을 수 있으니까요.

  • 2. 10년
    '19.12.23 8:03 AM (39.7.xxx.83)

    결혼한지 10년된 제부 전화번호도 모른다는 ...

  • 3. ...
    '19.12.23 8:0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전화번호는 올케가 먼저 알아서 저한테 카톡인아 전화 자주 오는편이라서 연락을 하고 살아요... 근데 조심스럽더라구요.. 나떄문에 다른 가족이 피해 볼수도 있는거잖아요..

  • 4. ,,
    '19.12.23 8:10 AM (175.113.xxx.252)

    저는 전화번호는 올케가 먼저 알아서 저한테 카톡이나 전화 자주 오는편이라서 연락을 하고 살아요...올케가저한테 잘해줄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저도 항상 인식하고 살게 되고 . 근데 제일 조심스러운 관계인것 같아요.. . 나떄문에 다른 가족이 피해 볼수도 있는거잖아요..

  • 5. ...
    '19.12.23 8:17 AM (211.226.xxx.247)

    저는 아주버님이 심부름시키고 너무 아랫사람 부리듯 하니까 기분 나쁘더라고요. 항렬이 낮아도 그런 식으로 아랫사람 부리듯 하면 안되는 관계같아요.

  • 6. ㅇㅇ
    '19.12.23 8:18 AM (61.75.xxx.28)

    연락하고 잘해주고 사는거 좋은거예요.
    원글님 좋은 올케 만났고 원글님도 좋은 시누시네요.
    연락 안하고 사는게 좋은게 아니라 연락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어렵게 지내면서도 잘해주는 그런 관계가 좋은거예요.

  • 7. ...
    '19.12.23 8:19 AM (211.226.xxx.247)

    솔직히 제 입장에선 남편땜에 보는관계지, 안봐도 그만인 관계인데, 왜 그렇게 서열 정해놓고 따박따박 윗사람 대접받으려고 안달들인지 모르겠어요.

  • 8. ...
    '19.12.23 8:21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좋은시누이인거 같지는 않는데.ㅋㅋ 저희 올케는 좋은 올케는 맞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시누이가 되었다고 해도 그냥 보통의 평범한 시누이 스타일이라면 잘해주는 스타일이었것 같거든요..

  • 9. ..
    '19.12.23 8:2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좋은시누이인거 같지는 않는데.ㅋㅋ 저희 올케는 좋은 올케는 맞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시누이가 되었다고 해도 그냥 보통의 평범한 시누이 스타일이라면 좋은관계 잘 유지하면서 살려고 하는 스타일이었을것 같거든요..

  • 10. 머리 나쁜 인간들이
    '19.12.23 8:24 AM (118.220.xxx.22)

    "시"자라는 이유로 괴롭히죠. 그 댓가가 전부 자기 남동생, 오빠, 자기 핏줄인 조카에게 간다는 것을 모르고요, 정말 인성과 머리가 둘 다 나쁜 인간들입니다.

  • 11. ...
    '19.12.23 8:2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좋은시누이인거 같지는 않는데.ㅋㅋ 저희 올케는 좋은 올케는 맞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시누이가 되었다고 해도 그냥 보통의 평범한 시누이 스타일이라면 좋은관계 잘 유지하면서 살려고 하는 스타일이었을것 같거든요.. 그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올케한테는 잘해주고 싶고 그런것 같아요. 마음이 가더라구요.저히집에 시집안왔어도 다른 평범한 집에 시집가서도 저희 올케는 잘살았을것 같아요...ㅋㅋ

  • 12. ...
    '19.12.23 8:27 AM (175.113.xxx.252)

    제가 좋은시누이인거 같지는 않는데.ㅋㅋ 저희 올케는 좋은 올케는 맞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시누이가 되었다고 해도 그냥 보통의 평범한 시누이 스타일이라면 좋은관계 잘 유지하면서 살려고 하는 스타일이었을것 같거든요.. 그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올케한테는 잘해주고 싶고 그런것 같아요. 마음이 가더라구요.. 제동생이랑 안엮이고 다른 평범한 집에 시집가서도 저희 올케는 잘살았을것 같아요...ㅋㅋ

  • 13. ㄴㄴ
    '19.12.23 8:37 AM (175.214.xxx.205)

    우리시누는 자기가 어렵게 사는데 제가 친언니처럼 안챙겨준다고 한이 맺혔더라구요

  • 14. 위에
    '19.12.23 12:48 PM (218.50.xxx.174)

    남편 형과 나는 항렬이 같아요.
    아주버니가 제수씨한테 이것저것 시킬 항렬 아니고 조심스러운 수평 관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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