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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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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가이자 다독가인 대통령에게 월욜 아침부터 훈계하는 기자(사진주의)

니나잘하세요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19-12-23 06:16:38
https://news.v.daum.net/v/20191223040504735

(기사 사진 주의요@@)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야당이 아무리 지리멸렬해도 대통령 개인이 비호감이라면 야당에 희망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정수행 지지율이 아닌 문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율이 57.4%에 달했다. ‘임기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강한 지지층도 40%를 상회했다. 국정이 삐걱거려도 문 대통령의 점잖고 선한 이미지가 높은 신뢰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문 대통령의 지금까지 성과뿐 아니라 이미지에도 의문을 품게 됐다. 다독가이면서 여러 책의 저자인 문 대통령이 국민에게 추천하는 도서 목록이 그의 국정 퍼포먼스만큼이나 감동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최근에 권한 도올 김용옥의 책만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다양한 분야의 신간을 추천해 왔지만 ‘정말 깊이 있다, 멋지다’ 싶은 게 별로 없었다.

책은 무작정 많이 읽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 안 좋은 책은 읽어봤자 시간만 버린다. 양서를 읽어야 도움이 된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퇴임 직전 뉴욕타임스 서평가 미치코 가쿠타니와의 인터뷰에서 “8년 임기 동안 판단 기준이 돼준 것은 셰익스피어였다”고 말했다.

한 해가 저무는 지금, 대통령은 물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지만 짬이 난다면 그 시간에 고전문학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심기일전해서 새해를 맞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문 대통령이 이 중에 골라서 읽고 감상을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박 전 대통령은 이 조언을 듣지 않아서인지 그저 그런 대통령도 되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그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한다.
IP : 124.50.xxx.1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는
    '19.12.23 6:19 AM (211.193.xxx.134)

    자군요

  • 2. 차장이 기사에
    '19.12.23 6:23 AM (124.50.xxx.16)

    구리다....라는 표현을 ㅋ

    유한국당은 더 많은 국민들로부터 호감을 얻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스타일과 이미지, 콘텐츠와 비전 모두 나쁘거나 구리다.

  • 3. 기레기아웃
    '19.12.23 6:24 AM (183.96.xxx.241)

    꼴에 .. 아침부터 눈 버렸네 ㅠ

  • 4. 기레기는
    '19.12.23 6:28 AM (110.13.xxx.154)

    반성문을 써도 모자라 는데 어디서 훈계씩이나
    주제파악도 못하고 머리도 나쁘고
    어째야쓰까

  • 5. 모나미
    '19.12.23 6:4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별 희한한....
    저 기레기는 책이나 한 권 읽나 몰라요
    누가 누구더러 훈계질이람?

  • 6. 듣다
    '19.12.23 6:46 AM (180.68.xxx.100)

    듣다 별소리를 다 듣네요.
    너나 잘해!

  • 7. 문정인 교수가
    '19.12.23 6:53 AM (59.4.xxx.58)

    대통령과 서훈 국정원장이 제일 공부를 많이 한다는 말을 들어나 봤냐.
    미생물이 안 보인다는 물건과
    배상과 보상도 구별 못 하는 물건이 있을 땐 찍소리도 못 하다
    정권이 신사적으로 대하니 주둥이가 무한 자유방임을 누리는구나.
    이래서, 꼴깝을 한다는 말이 있었나 보다.

  • 8. 다이아몬드
    '19.12.23 6:58 AM (125.139.xxx.167)

    지지율에 정신줄 놨구나. 그런 기레기는 무슨책을 얼마나 읽었기에 이런 쓰레기글을 쓰는지 궁금하네.

  • 9. 나무
    '19.12.23 7:00 AM (124.111.xxx.101)

    국민일보 기자나부랭이 주제에 어따대고 감히..
    지랄도 풍년이다

  • 10. 헐..사대주의
    '19.12.23 7:06 AM (199.66.xxx.95)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퇴임 직전 뉴욕타임스 서평가 미치코 가쿠타니와의 인터뷰에서 “8년 임기 동안 판단 기준이 돼준 것은 셰익스피어였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저 캐나다 살아요.

    우리나라 소위 보수들의 비굴한 사대주의는 너무 유치해서 웃기기까지해요.
    비슷한 정책을 노통이 할때 입에 거품 물고 업신여기며 발광하다가
    오바마가 하니 온갖 칭송에..거의 일본을 뛰어넘는 서양 사대주의.

    뭔 세익스피어? 가지가지한다...놀고있네요.

  • 11. 꼴갑
    '19.12.23 7:06 AM (116.125.xxx.203)

    꼴갑 떨고 있어
    너나 책좀읽어라
    네가 쓴글 너는 이해되냐?
    독자를 설득도 못하는게
    무슨 기자한다고 그러니 기레기라고하지

  • 12. 사진
    '19.12.23 7:11 AM (221.149.xxx.183)

    사진은 뭐죠? 깜놀. 마텔처럼 고전 리스트라도 올려 권하던가. 게스트 나오면 자기지식 뽐내는 김구라인가. 자기 얘긴 하나도 없고 주운 얘기만 써놨네요. 우리나라는 기자 수준이 어째 점점 떨어지네요. 기본 콘셉트,구성,문장력 다 수준 이하임.

  • 13. ..
    '19.12.23 7:27 AM (124.50.xxx.139)

    저 기자는 무슨 책을 읽었길래 저런 개소리를 할까요

  • 14. ㅇㅇ
    '19.12.23 7:30 AM (124.50.xxx.16)

    사진 죄송ㅜ

  • 15. 기레기야
    '19.12.23 7:34 AM (222.104.xxx.175)

    너나 잘하세요

  • 16. ?
    '19.12.23 7:37 AM (223.54.xxx.30) - 삭제된댓글

    애독자 다독자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애독가 다독가는 생소하네요.

  • 17. 기레기주제에
    '19.12.23 7:40 AM (175.223.xxx.141)

    국민일보 천지우 정치부 차장

    기레기가 문통한테 독후감을 쓰랍니다. 헐.

    양서를 읽으라는데 개 ㅆㄹ기레기들은 어떤 양서를 읽기에

    입으로 똥을 싸는지 궁금하네요.

    수단방법 안 가리고 공작을 하고 음해를 해도 그들이 원하는 지지율이 안 나오니 색다른 ㅈㄹ염병을 하네

  • 18. 천지우님의
    '19.12.23 7:46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콘크리트라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층도 일순간에 부서졌다.”

    누가???

    어디서???

    50대 이상 연령층과 대구.경북, 부산.경남​에서의 지지층 —박근혜

    은근슬쩍 호도하네

  • 19. ..
    '19.12.23 7:46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정말 이상한 기자들 많네요
    왜 저럴까..

  • 20. 픽션을
    '19.12.23 7:5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읽어라라는 짧은 글에 , 일본인 이름이 두 번이나 등장하네요.

  • 21. ㅇㅇ
    '19.12.23 8:05 AM (116.121.xxx.18)

    평소 책을 안 읽는 것들이 꼭 저 따우 소리 하더라고요.
    어휴,
    듣보잡 기레가가 어떻게든 튀어보려고 별 쥐랄을 다 한다.
    옛다! 관심!

  • 22. 어이구
    '19.12.23 8:08 AM (49.195.xxx.96)

    니나 잘하세요~ 아침부터 왠 기레기 한 마리가. 그리고 아무리 비유라지만 '각하'라는 표현 좀 그만 써라. 징그럽다.

  • 23. ..
    '19.12.23 8:08 AM (123.214.xxx.120)

    양서를 읽으라는데 개 ㅆㄹ기레기들은 어떤 양서를 읽기에

    입으로 똥을 싸는지 궁금하네요.2222222

  • 24. 오함마이재명
    '19.12.23 8:11 AM (223.62.xxx.135)

    회사 짤릴때가 됐나 자리 구하는중
    자한당 대변인 되고 싶어 일부러 크게 일 치는듯함 니이름은 기악 하겠다

  • 25. ㅇㅇ
    '19.12.23 8:13 AM (116.121.xxx.18)

    윗님!! 정답!!!

    회사 짤릴때가 됐나 자리 구하는중
    자한당 대변인 되고 싶어 일부러 크게 일 치는듯함 니이름은 기악 하겠다
    222222222222222222222

  • 26. 국민일보 천지우
    '19.12.23 8:46 AM (119.69.xxx.110)

    국민일보 =조중동

  • 27.
    '19.12.23 8:48 AM (121.154.xxx.40)

    썅열의 새끼

  • 28. ...
    '19.12.23 8:50 AM (61.253.xxx.225)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너네는 도대체 어떤 책을 읽는데 그 모양이니?

  • 29. 기자가 가르치려고
    '19.12.23 9:39 AM (123.213.xxx.169)

    덤비네..같잖다!!! 기자 일이나 제대로 해라!!
    사실 보도도 못하는 주제들이 누굴 가르치려고..놀고 있네..

  • 30. ..
    '19.12.23 10:00 AM (125.186.xxx.17)

    참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기레기

  • 31. ㅎㅎㅎㅎ
    '19.12.23 10:07 AM (47.136.xxx.252) - 삭제된댓글

    개지롤도 풍년일세.

  • 32. 기레기야 이걸봐.
    '19.12.23 10:09 AM (47.136.xxx.252)

    https://news.v.daum.net/v/20180315235105758?f=m

    "문재인이 내 책을 읽다니 영광"..미국 노작가 페이스북 화제

  • 33. 갈수록 양양
    '19.12.23 10:13 AM (47.136.xxx.252)

    개지롤도 가지가지 팔색조로 부리네요.
    건방진 것.

  • 34. 그러게나
    '19.12.23 1:43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반성문을 써도 모자라는데 어디서 훈계씩이나 22222222
    진짜로 그러게나 말입니다.

  • 35. 그린 티
    '19.12.23 1:53 PM (39.115.xxx.14)

    너나 잘하세요 2
    어유 얼굴 안본 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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