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실 리모델링 해보신 분

속상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9-12-22 20:55:50
집을 세 주고 저는 다른 지역에 사는데 세입자가 나가고

욕실 리모델링을 안방, 거실 했는데
다 끝나고 가 보니 마무리를 너무 잘못해놨어요.
벽과 벽 사이 만나는 모서리,
문 뒤 벽 모서리를 실리콘으로 해놨는데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를 시멘트가 아니고 실리콘으로 하나요?
실리콘으로 하고 너무 두껍게,
화장실 문 뒤는 문달린 벽이 아주 조금이고 옆벽면 타일 그 모서리를 2cm 가까이
실리콘을 덕지덕지 두껍게 발라 논 거예요.
바닥 부분에서 올라오는 벽 타일 잘라진 부문이 있는데 거긴 메지라고 하나요?
그것도 제대로 안 메워서 시커멓게 시멘트 벽이 군데군데 보여서

공사 맡긴 곳에 전화하니
자기네는 원래 자재만 팔고 공사는 외주 주는데 앞으로는 
자재만 팔아야 겠다면서
그럼 인건비 줄거냐고 제대로 해준다면서..
아니 도대체 뭐죠?
욕실 공사하는데 470만원인데 마무리하는 인건비는 자기네가 견적에 안 넣었다는 건가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마무리 너무 못 해놔서 속상하다고 하니까
월요일 그럼 8시에 사람 보내 줄테니까 오라고.
내일 아침에 갈건데요

욕실 리모델링 하신분들
벽과 벽사이 만나는 모서리 시멘트로 메꾸는 거 아닌가요?
우리 집은 왜 실리콘으로 다 마무리했는지 진짜 짜증나네요.

제가 2-4년 후에는 꼭 들어가서 살거라서 신경써서 자재도 고르고 한 건데 너무 속상해요.
어차피 실리콘으로 문 뒤만 다시 실리콘 마무리 해줄 것 같은데
제 성격에는 살면서 화장실 쓸 때 마다 짜증날 것 같아요.
IP : 180.68.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2 9:05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잔금 입금했어요? 안했으면 제대로 하기전까진 주지마세요 사진 다 찍어놓으시고요
    양아치 같은 인간들이 많아요
    보니 벽 부분은 저희도ㅠ실리콘으로ㅠ해ㅛ네요
    저희도 욕실 리모델링 양아치같은 놈이 해서 맘고생햇어요

  • 2. 아유
    '19.12.22 9:11 PM (223.38.xxx.196)

    저희도 양아치들이 집 망쳐놨어요.
    심지어 마무리 안해서 짐 다 들어온 뒤에 다시 컴플레인 하고
    날 잡고 마음 고생하고 집에서는 냄새안빠지고..

  • 3. 그런데
    '19.12.22 9:12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두개에 470에 한건가요?
    많이 싸게 했네요
    돈대로 일하더라고요 그러니 많이 깎는것도 안좋아요

  • 4. 제가
    '19.12.22 9:37 PM (124.50.xxx.238)

    인테리어 관심많은데요 타일 벽 만나는곳은 보통 실리콘 처리하는게 맞아요. 두껍게 안예쁘게발라진게 문제니까 얇게 다시해달라 하세요.
    메지로하면 나중에 갈라진다고 들었어요.

  • 5.
    '19.12.22 9:41 PM (61.253.xxx.184)

    글보다가 제가 다 화가나서
    화장실 가서보니
    모서리보분 벽과벽 벽과바닥...만나는곳 다 실리콘이네요 ㅋ...한 1센치 정도..
    대신 실리콘을 예쁘게 매끈하게 발라놨네요. 우리집은 공사한지 2년정도? 돼요.
    근데..다른부분은 좀 또 맘에 안드는게 있어요.

  • 6. 욕실
    '19.12.22 10:51 PM (180.68.xxx.100)

    두 개 470이면 싼건가요?
    대림 자재 파는 대리점에서 고른 것이고
    공사는 거기서 하청 주는 거예요.
    변기도 두개 56만원 세면대도 좋은 걸로 하고 해서 저 가격인데요.^^
    견적 받고 단 10원도 안 깍았어요.
    530만원 인가 견적 나왔었는데
    천정 공사를 안 해도 되어서 천정 공사비가 빠져 가격이 다운 된거예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7. 470
    '19.12.23 10:53 AM (211.114.xxx.168)

    욕실 2개에 470만 원이면 싸게 한 겁니다.
    덧방을 하셨나요?

    저희는 2개 900만 원 들었습니다.
    역시 모서리 부분이 다 실리콘이네요.
    위의 어느 분 말씀대로 실리콘 가늘고 예쁘게 다시 해달라고 해 보세요.

    아무쪼록 깔끔한 마무리 기원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255 음악 찾아주세요 우리 2020/01/21 573
1022254 손예진 개인의취향 스타일링 7 연애시대 2020/01/21 4,836
1022253 딸기잼 일년 지난거 먹어도 괜찮을까요? ㅇㅇ 2020/01/21 1,313
1022252 희귀암인데 병원을 바꿔야 하는지요? 서울대에서 다른병원으로 옮겨.. 11 ........ 2020/01/21 3,578
1022251 안동 잘 아시는 분,부탁드려요. 6 군대 면회 2020/01/21 1,272
1022250 취업을 해야할지 프리로 계속해야할지 6 00 2020/01/21 1,180
1022249 유플러스는 넷플릭스 이용요금이 따로 없는건가요? 7 ㅇㅇ 2020/01/21 2,504
1022248 요즘 제주 날씨 알려주세요~~ 4 오늘 2020/01/21 940
1022247 소유자 변경 이력 많은 중고차.. 계약 괜챦을까요?? 8 ㅇㅇ 2020/01/21 9,979
1022246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 사신 분~ 20 .. 2020/01/21 2,102
1022245 영등포 쪽방촌의 놀라운 변화! 사람이 먼저다! 8 ㅇㅇㅇ 2020/01/21 2,411
1022244 아이와의 문제입니다. 좀 봐주세요. 21 Hh 2020/01/21 4,776
1022243 바둑 하시는 분들 계시죠? 4 바둑이 2020/01/21 994
1022242 조선일보의 악의적 오보가 나라의 운명을 경각에 처하게 했다 5 길벗1 2020/01/21 2,048
1022241 日 수출규제에 韓 중소기업 직접 피해 0 6 왜구읎다 2020/01/21 1,127
1022240 천만원배상 소송 변호사 의뢰가능할까요? 7 소송 2020/01/21 1,380
1022239 서울 근교에 뷰가 끝내주는 카페나 음식점 7 2020/01/21 2,956
1022238 마라탕은 무슨맛인가요 15 2020/01/21 29,483
1022237 연우처럼 효자인 아이 흔치 않은거 같아요 16 vitami.. 2020/01/21 6,881
1022236 irp 퇴직연금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 닉네임안됨 2020/01/21 2,542
1022235 검찰 동우회장 김각영 권두언의 의미 2 법률고문 2020/01/21 1,265
1022234 저출산 타격이 슬슬 오나봐요 56 2020/01/21 22,379
1022233 대한민국 검찰... . 5 ㄱㄴㄷ 2020/01/21 1,100
1022232 강남인데요, 우리 동네도 이번엔 좀 다른 사람 나왔음 좋겠어요 21 어휴 2020/01/21 4,439
1022231 이 독일기자 서재 의자 어딘 건지 아시는 분? 3 궁금궁금 2020/01/21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