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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수록 막무가내인 친정엄마...

ㅏ... 조회수 : 4,601
작성일 : 2019-12-22 09:58:27
12월에 가족생일이 3명이나있어 연말겸 모여라한 날짜가 조카가 a형독감에 걸리면서 무산됐어요
오빠네도 우리네도 어린아이들이고 약한편이어서 새언니나 저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유독 친정엄마가 이해를 못하고 가족톡방에 왜 못오냐고 올수있지? 문자테러에..
결국은 새벽부터 음식만들어서 새언니네 갔나봐요. 저희애는 올해초에 이미 독감걸렸었는데 말씀드려도 아랑곳하지않네요.
새언니네 갔다가 울집에도 온대요 너 생일 지났잖아...
엄마 독감독감!! 말해도 듣지도않네요.

벨누르면 문열어주지 말아야하나요? 남편보기도 부끄럽네요 참
IP : 175.223.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
    '19.12.22 10:00 AM (49.196.xxx.102)

    그깟 생일 뭐라고 치매검사 해야 하나 강하게 말씀해 보세요

  • 2.
    '19.12.22 10:01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얼마나 보고싶으면 저럴까요
    안되는 일인줄 알지만 안스럽네요
    손깨끗히 씻고 가글하고 애들보게 해주세요

  • 3. ..
    '19.12.22 10:02 AM (49.170.xxx.24)

    밖에서 차 한잔 하세요.
    독감 때문에 애들 옮을까봐 독감 걸린 조카 만나고 우리애들 보는건 안된다고 설명하시고요.

  • 4. 아자아자
    '19.12.22 10:05 AM (124.49.xxx.177)

    인간이 늙으면 남는 욕구가 딱 2가지래요.
    식욕과 집단욕 ㅠㅠ 아~~슬프네요 ㅠㅠ

  • 5. ..
    '19.12.22 10:07 AM (180.66.xxx.74)

    우리친정엄마도 애 수족구인데
    오빠네왔으니 그냥 오라고 ㅋㅋ
    그집애들은 어쩌라고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답답

  • 6.
    '19.12.22 10:20 AM (211.210.xxx.80)

    저희친정엄마도 그러는데 미치겠어요 너무 힘들어요ㅜ

  • 7. 으이구
    '19.12.22 10:34 AM (118.223.xxx.21)

    그래도 그나마 젊은세대는 낫군요.
    늙은 저는 제사에 목숨거는 구순셤니ㅠㅠ

  • 8. ...
    '19.12.22 10:53 AM (175.116.xxx.162)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 엄마도 애들 어릴때, 고열이 펄펄 나는데, 해열제 먹이고 가족 모임에 데리고 오라고, 가족은 자주 모여야 정이 든다고 ㅠㅠ. 안된다고 하면 화를 있는대로 내면서 집에 찾아오시고 했었죠. 남편 보기 얼마나 창피했는지...
    근데, 참 같은 노인이라도 시부모님들은 이해해 주셨어요. 애들 아프다 하면 오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 9. 에효
    '19.12.22 10:55 AM (211.201.xxx.98) - 삭제된댓글

    다들 진짜 ㄷㄷㄷ
    12월말 팔순잔치를
    자기 그때 놀러간다고
    수능 2주전으로 잡고
    고3도 밥은 먹지않냐며
    애 안온다고 ㅈㄹㅈㄹ하던
    시에미도 있어요.

  • 10. 시누이여기서
    '19.12.22 11:14 A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그 시부모 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욕하는 시부모가 내 친정부모 이고요.
    알고보니 여기서 욕했던 시부모들. 시금치들이
    내 친정부모라는 것을 알아버렸어요.

  • 11. ..
    '19.12.22 3:11 PM (125.177.xxx.43)

    나가버려요
    친정이고 시집이고 노인들 참 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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