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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유제약 라디오 광고는 들을때마다 유치하네요

ㅇㅇㅇ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19-12-22 09:36:31

한참전부터 라디오에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동안 자주 듣게 되거든요.


광고 의도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힘찬 인상을 주려한것 같은데,
유유제약이라는 회사명이 지나치게 여러차례 강조되면서 유치함이 배가 되네요--;

광고상의 멘트도 아이러브유, 유유, 유유제약이죠 하며 말장난하듯이
강조하는데.. 코믹을 의도한건지 장난스럽다 싶고요..


남자 성우가 시종일관 발음이 버터스럽길래, 외국인인줄 알았는데
유학파 회사 부사장이 더빙한거라 하네요..

광고 끄트머리에 1970년대 복고풍 확성기 방식으로
유유제약이라고 강조할땐 왜 이리 손발이 오그라 드는거같죠? 어후~~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유치하고 낯뜨거운 이미지로 각인됐네요..--;
요즘 광고 트렌드와는 어딘지 다르고, 튀는 광고기도 하고요.
저같이 느낀 분 또 있나요?
IP : 175.223.xxx.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2 9:38 AM (222.237.xxx.88)

    좋은 식으로든 안좋은 식으로든
    님같이 머리에 각인되는 광고라니 성공한 광고네요.

  • 2. ㅇㅇㅇ
    '19.12.22 9:40 AM (175.223.xxx.86)

    첫댓글부터 반대의견 있을줄 알았습니다 역시나ㅎㅎ
    신선한 면도 있을지 모르나
    라디오 자주 듣는 사람으로서 코믹 유치하고 낯뜨거워요

  • 3. ..
    '19.12.22 9:52 AM (222.237.xxx.88)

    반대의견으로 쓴게 아니에요.
    예전에 한가인이 나왔던 하우젠 광고가 생각이 나네요.
    "살균세탁 하셨나요, 하우젠~"이 반복적으로 나와
    사람들에게 짜증 가득 주면서도 머리에는 하우젠이 각인되었죠.
    그런 예로 성공한 광고란 뜻이었어요.
    https://youtu.be/ohU40KhdPtE

  • 4. ㅇㅇㅇ
    '19.12.22 9:56 A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반대의견으로 제시한게 아니라구요..?ㅋㅋ
    그렇대도 우선 저의 글과 뜻을 같이하는 댓글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저도 과거 하우젠 광고논란을 기억합니다.
    시청자의 광고평은 목소리가 귀신소리같다, 고음이 듣기
    짜증난다 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ㄷ닌거 같은데요.
    시청자들의 불쾌감을 자극해서라도 각인을 시켰다면
    그 광고는 성공한 광고라고 할수 있나요??
    의문스럽네요...

  • 5. ㅇㅇㅇ
    '19.12.22 9:57 AM (175.223.xxx.86)

    반대의견으로 제시한게 아니라구요..?ㅋㅋ
    그렇대도 우선 내 글과 뜻을 같이하는 댓글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과거의 하우젠 광고논란은 저도 기억합니다. 시청자의
    주요 광고평이 한가인 목소리가 귀신소리같다, 고음이 듣기 
    짜증난다 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던 거 같은데요.

    시청자들의 불쾌감을 자극해서라도 각인을 시켰다면
    그 광고는 성공한 광고라고 지칭하나요?? 의문스럽네요...

  • 6. 저도
    '19.12.22 10:05 AM (121.142.xxx.5)

    저도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제 머리속에 완전 각인됐어요. 본사건물도 저희집 근처에 있는데 이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 광고 만든 사람도 그런 이유로 만들었을듯요.

  • 7. ㅇㅇ
    '19.12.22 10:16 AM (175.223.xxx.86)

    이야....세뇌효과가 대단한데요?
    광고가 불쾌감까진 안가면서 어이없게 유치하니까
    저도 이미 각인이 된 상태예요..
    그렇다고 해서 세뇌된 좀비처럼 이곳 약품을 사서 쓸일은 없겠지만요ㅋㅋ

    댓글 님은 이제 집 근처의 본사건물도 눈에 들어올 정도라니..
    깨발랄 광고의 파급효과가 대단한 면이 있네요.
    광고를 의도적으로 튀고 유치하게 만든게 맞나봐요~!!

  • 8.
    '19.12.22 10:18 AM (116.121.xxx.139)

    그 광고 좋던데.. 저도 유유 따라해요 ㅋㅋㅋ

  • 9. ㅇㅇㅇ
    '19.12.22 10:20 AM (175.223.xxx.86)

    제가 느끼기엔 유치했는데
    듣기따라선 재밌어서 좋아하실수도 있겠죠. ㅋㅋ

  • 10. 뭐죠
    '19.12.22 12:00 PM (1.226.xxx.227)

    원글이 유치하다고 느낀걸 재밌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ㅋㅋㅋ거리는 댓글...


    광고전략에는 유치함도 있어요.
    광고목적은 각인이니까요.

    광고만 훌륭하고 회사나 제품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광고가 얼마나 많은데요.

  • 11. ㅇㅇ
    '19.12.22 12:16 PM (175.223.xxx.166)

    위의 말뜻이 이해가 안가시나봐요?
    당신의 의견은 당신의 의견인거고, 내 의견은 내 의견이라는거죠.
    ㅋㅋ 좀 덧붙인거 가지고 토씨하나하나 지적해대는
    훈장질은 뭐죠??

  • 12. 이상하게
    '19.12.22 12:32 PM (14.47.xxx.229)

    받아치시네요 연예인한테는 무플이 악플보다 무섭다고들 하죠 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광고가 성공했다고 한거지 광고가 유치하지 않다고 한건 아니잖습니까??

  • 13. ㅇㅇㅇ
    '19.12.22 12:43 PM (175.223.xxx.166)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러시나본데요,
    맨처음부터 댓글의 포인트가 어긋난건 그쪽인거죠.

    나는 광고가 유치하게 느껴진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적어도 거기에 대한 찬반 의견을 듣고싶은거지,
    별개로 이 광고가 성공적인 광고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알고싶은게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그리고 첫번째 댓글부터 저렇게 달아놓는건 남의 글에
    초치자는 의도 아닌가요.

  • 14. 본인글에
    '19.12.22 1:05 PM (223.62.xxx.204)

    호응 안해준다고 이렇게 흥분할일인가요
    다들 점잖게 썼구만.
    라디오 광고는 유치하고 어이없어도 기억만 잘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아요.
    듣는게 전부이기 때문에 청각을 자극할수밖에요.

  • 15. ㅇㅇ ㅇ
    '19.12.22 1:16 PM (175.223.xxx.166)

    네. 곱지못한 의도가 훤히 드러나보이니깐요.
    저도 점잖게 흥분중입니다. ㅎㅎ
    매너에 어긋나지도 않았는데 왜 원글이 흥분하는 태도까지 지적을 하고 그러시죠??
    의사표현을 한거지 가르침을 받으려 글쓴 적 없습니다 난.

  • 16. mm
    '19.12.22 1:59 PM (124.216.xxx.182)

    특이하시다..

  • 17. ...
    '19.12.22 4:17 PM (49.165.xxx.190)

    첫댓글 당연한 얘기하신거구 원글 맥락과도 동떨어진것아닌것같은데 원글쓰신분이 심히 시비조로 보이네요

  • 18. ㅁㅁㅁ
    '19.12.22 4:19 PM (121.148.xxx.109)

    전 이 글 읽고 유유제약 각인됐어요 ㅎㅎㅎ
    어떡해 ㅠㅠ

  • 19. ㅇㅇ
    '19.12.22 4:59 PM (39.7.xxx.215)

    글쎄요. 제가 바란 반응은 성공이라는 판단을 듣고싶은게 아니고
    글의 내용에 괼한 유치하다는 공감이나 안 유치하더라..
    정도의 발언인데, 성공했는데 뭘~ 이런식의 의견은 저의
    의견을 정면 부정하는거 같아서요.
    제글이 시비라니 오해가 지나치시네요.

  • 20. ㅇㅇ
    '19.12.22 5:04 PM (39.7.xxx.215)

    윗님ㅋㅋ 앞으로 유유제약 라디오 광고를 들으면
    더 쏙쏙 각인되실껍니다.
    이름하야 뇌새김 광고라고..ㅋㅋ
    집에서 틀어놓고 듣는데 아침부터 하루에 2~3번 이상은 나오는거 같아요.

  • 21. ㅇㅇ
    '19.12.22 5:06 PM (39.7.xxx.215) - 삭제된댓글

    남다른 의미로 낯뜨거운 광고지만, 얘기 나누다보니
    편견도 사라지는거 같고..유치한 느낌은 들어도 방방뜨는게 싫진 않네요.
    더빙했다는 부사장도 부드러운 훈남이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_SuRB7eE3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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