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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비행기는 승무원도 큰몫을 하는거 같아요

뱅기타고싶다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9-12-21 21:52:49
비행기 탈 때마다 이쁘고 상냥하고 친절한 승무원들 보면 기분 좋아져요. 여행가는 기분도 나고. 꼭 고급 호텔서비스 받는 거 같기도 하고.
서양엔 뚱뚱한 아줌마 승무원들 많다는데 전 그냥 우리나라 승무원들이 좋네요.
교육도 잘 받아서 서비스도 척척이고. 유사시엔 승객의 생명까지 책임지고..
간혹 나이 있으신분들도 있던데
다들 어찌 그리 세련되고 이쁜지.
유니폼도 이쁘고. 좀 불편해보이긴하더군요.
그냥 승무원 체험하는 프로 보다가 생각이 났네요.
그나저나
진짜 어디든 가고 싶네요.ㅠㅠ
IP : 211.177.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1 9:58 PM (117.111.xxx.86)

    호주도 나이는 들었어도 승무원들 다들 날씬하시더라구요.
    손에 힘줄이 서고 자글자글 주름졌지만
    시원시원 좋았어요.
    다른건 다좋지만,
    인위적인 미소와 과도한 서비스땜에
    우리나라가 진상고객들이 세계1위일거예요.

  • 2. 맞아요
    '19.12.21 10:02 PM (223.39.xxx.191)

    이번 여행에서 밝고 친절한 승무원보니 여행기분나고
    기분이 업되더라구요

  • 3. ?
    '19.12.21 10:1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동감.
    예쁘고 친절한 승무원들 공이 크죠.

  • 4. ㅇㅇ
    '19.12.21 10:23 PM (39.118.xxx.107)

    좁은곳에서 불편한 옷 입고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ㅠ 외모는 선망이지만 일 자체는 너무 힘들어보임..그래도 그만큼 돈 벌겠죠..?

  • 5. 쉬운일아니죠
    '19.12.21 10:29 PM (211.177.xxx.115)

    저도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승객이야 좋지만요. 진상들도 많고. 근데 진상은 어디나 있어요.
    저는 그냥 보통 직장 다니는데도 한번씩 진상 만나면 진빠져요.ㅠㅠ

  • 6. ㅜㅜ
    '19.12.21 10:47 PM (14.46.xxx.82)

    근데 승무원들 예쁘지는않던데요;;;;

  • 7. 누구냐
    '19.12.22 12:01 AM (221.140.xxx.139)

    예전과 다르게 친절하면서도
    뭔가 자신감 있어보여서 좋아요.

    미국이나 유럽 외항사 승무원들의 친절함이 친구같은 느낌이었다면
    -농담도 툭툭하고
    국적기 승무원들은 정말 친절한데 뭔가 굽신~하는 느낌이라 싫었거든요.
    일은 정말 빛의 속도로 처리하죠.

  • 8. ...
    '19.12.22 6:18 AM (116.47.xxx.182)

    맞아요. 예쁘고 여리하고 불편한 유니폼에 완벽한 머리 화장을 하고서 일을 재빠르고 야무지게 해내요. 외국 비행기 타면 승무원들 부탁한거 까먹기도하고 그러던데 한국은 lte속도로 가져다줘요.
    지난번 아시아나 착륙사고때 그 여리한 한국 승무원이 승객 업고 뛰어다니며 구조했다고 미국에서 감탄했죠.

  • 9. 저는
    '19.12.22 7:48 AM (172.58.xxx.137)

    외국 승무원들이 더 편해요.
    한국 승무원들은 치마입고 스타킹신고 구두까지 너무 불편해 보이고 화장도 진하게 해서
    그 상태로 열시간 이상 있다 보면 고문 당하는 거 보는 것 같아요.
    처음엔 그게 이상한 줄 몰랐지만 그렇게 안해도 비행에 아무 상관 없다는 걸 알게된 후엔 왜 사회가 또는 회사가 그걸 강요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공범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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