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인데 할머니무릎이 되었어요

초코파이 조회수 : 6,647
작성일 : 2019-12-21 20:57:33

지난달 김장하면서 무릎이 유난히 아프긴하다...했는데
그때이후로 걷는데, 계단오르내리는데 상당한 지장이있고
일상생활이 예전만 못해요
특히 계단을 잘못올라요. 무릎을 구부리고 엉금엉금 천천히
온다리에 힘 빡주고 하나하나 움직여야 겨우 올라갈수있어요
안그러면 왼쪽무릎에 악!하는 통증이 느껴지니까요..
걷는것은 좀 낫지만 이것도 예전처럼 자유롭지못해요
감히 뛰는것도 못하구요

물론 병원다녔어요
정형외과 한번 바꿔서 프롤로주사를 일주일에 2~3번
맞기를 총 6번맞았으나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전보다 2~30프로 좀 나아졌나? 반신반의할정도로
미약하게 느껴지는 수준..
이러면 이 주사도 효과가없는거죠? 병원은 계속 오라하고
주사만 또놓고 반복만하고..
병원을 바꿔야하는거겠죠?
관절병원을 가야하나 싶은데 그런데는 과잉진료도많고
수술을 권한다니 꺼려지는데....
그래도 이런 전문병원가는게 맞는걸까요?

몸이 이러니 삶의질이 확떨어지네요...


IP : 175.198.xxx.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2.21 9:00 PM (123.212.xxx.56)

    저는 계단만 봐도 무서워요.
    정형외과에서는
    연골도 괜찮고 이상소견이 없다는데,
    너 ~무 아파서
    내려가는건 아예 못해요.
    통증의학과 한번 가보려구요.ㅠㅠ

  • 2. 창공
    '19.12.21 9:02 PM (222.236.xxx.40)

    운동해서 근력키우세요.
    무릎으로 힘쓰지말고 허벅지 근육을 사용해야.
    등산.무릎구부리기 안좋아요.

  • 3. 어제
    '19.12.21 9:04 PM (112.169.xxx.189)

    우연히 티비서 봤는데
    홀몬치료하면 관절염에도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대요
    산부인과 한번 가보세요
    산부인과 전문의가 나와서 말했어요

  • 4. 두달동안
    '19.12.21 9:11 PM (175.208.xxx.235)

    전 물리치료 두달 받았어요. 매일~
    저도 어느날 갑자기 무릎이 아프고 점점 심해져서 결국 정형외과를 갔어요.
    엑스레이상엔 연골도 문제가 없구요.
    의사가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리치료를 몇일 받으면 괜찮은듯 한데, 몇일 안받으면 또 아프고.
    그래서 그냥 매일 받으러 다녔어요.
    그렇게 두달 받으니 어느새 안받아도 안아픈 시기가 오더라구요.
    지금은 안아프고 괜찮네요.

  • 5. ..
    '19.12.21 9:50 PM (125.177.xxx.43)

    올라가는게 힘든 건
    헬스라도 해서 근력 키우면 좀 나아요

  • 6. ㅇㅇ
    '19.12.21 9:56 PM (121.144.xxx.124)

    허리아파서 프롤로 치료 받았는데 돈만 많이 쓰고, 더 악화됐어요.
    악 소리날정도로 아팠고,병원갈때마다 새로운 아픔이 생겼어요.
    첨에는 의사선생님 믿고, 통증 세세히 말했는데, 결국 포기하고 안갔습니다. 제가 의사를 놔 준거죠.그 병원에는 성공사례가 잔뜩 붙어있었는데 기다리며 다른 환자들과 이야기 나누어 본 결과, 나아지고 있다는 사람 못 봤네요.

  • 7.
    '19.12.21 10:0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제 얘긴줄 알았네요
    지난 10월 중순에 김장하고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아파 원글님처럼 기다시피 했어요
    계단 오르내릴때 한발 올리고 끌어다 붙이고 또 한발 올리고 끌어다 붙이고 하며 다녔어요
    굽혔다 폈다 할때 악 소리나게 아팠어요
    그때부터 초록입홍합 먹고 한의원 다니며 찜질 부항뜨고 침맞은지 거의 두달 되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조심하며 다니긴 하는데 통증 거의 없이
    전처럼 다니게 되었네요
    매일 가다가 이젠 일주일에 두세번 침맞으러 가요

  • 8. ㅁㅁㅁ
    '19.12.21 10:11 PM (49.196.xxx.191)

    체중 일단 줄이시고요
    저도 40인데 살살 무릎 아파오더라구요.

  • 9. ..
    '19.12.21 10:48 PM (222.98.xxx.74)

    과뎍한 운동으로 인한 십자인대 파열이 아닌 이상 무릎 아픈거는 연골이 닳아서 인데 이거는 병원가도 답이 없습니다.
    글루코스민과 msm이 같이 들어간 영양제 복용하고 글루코사민 조인트 크림 바르면 _8주 이상 꾸준히_증상이 많이 완화됩니다.

  • 10. 오타
    '19.12.21 10:49 PM (222.98.xxx.74)

    과격한...글루코사민..

  • 11. 초코파이
    '19.12.21 10:51 PM (175.198.xxx.94)

    이젠 어느치료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
    다녔던 병원들 물리치료도 뭔가 흡족하지않구요
    병원을 또 바꿔야하는지...다니는데 계속 다녀야하는지..

    근력부족도 원인인것 같아요
    체중은 많이 나가는건 아니구요
    운동은 해야할것같아요

  • 12. 충격파
    '19.12.22 12:02 AM (110.11.xxx.185)

    체외충격파 치료 받으세요. 그게 짱이예요! 하고 나면 무릎이 가쁜해져요. 근데 받을 때 무척 아프다는 사실 ㅠㅠ
    근본적으로 허벅지 근육 힘을 키워야 무릎 손상이 덜해집니다. Dna 재생 주사 5회정도 맞고 충격파 병행, 운동치료 같이 하세요. 참 휜다리면 무릎 연골이 더 닳는거 아시나요? 참고하세요

  • 13. hap
    '19.12.22 2:24 AM (115.161.xxx.24)

    일상생활 환경부터 챙기세요.
    무릎 굽힐 일 없게 의자, 침대 생활 하고요.
    김장도 플라스틱 의자 앉아서 담그거나
    아예 식탁에서 앉아 해요.
    걸레질도 서서 닦는 밀대형으로 바꾸고요.
    그것만 해도 훨씬 재발율이 낮을 거예요.
    그리고 재활의학과 다니세요.
    무릎근육 강화 운동처방 받고
    나머지도 전문적 조언해 줄거예요.
    주사맞고 약먹으며 순간순간 모면하거나
    수술한다해도 생활이 안바뀌면 도루묵

  • 14. ......
    '19.12.22 11:52 AM (223.62.xxx.239)

    40대 무릎

  • 15. ..
    '19.12.22 12:3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왜 아무도 mri를 찍어보란 말을 안하는지요?
    반월상연골 손상이나 기형일수도 있어요
    엑스레이로는 심한 관절염이나 골절이나 보여요
    Mri 찍어봐서 연골깨짐이나 손상은 없는지
    반월상연골판은 괜찮은지 확인 하세요.
    아직 40대이면 적절한 치료 들어가야 합니다

  • 16. ㅇㅇ
    '19.12.22 2:02 PM (211.204.xxx.142)

    저도 40초반인데 한쪽 무릎이 아프네요. Mri찍어봐야 할까요? ㅠ

  • 17. ..
    '19.12.22 10:5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건강관리협회에 가면 25만원에 찍어요
    꼭 찍어 보세요

  • 18. ㅇㅇ
    '19.12.23 10:45 AM (211.204.xxx.142)

    Mri는 판독을 잘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협회서 찍고 복사해서 대학병원 진료볼까요? 저는 무릎이 뭐랄까 여튼 오른쪽과는 느낌이 달라요. 뻑뻑한 느낌이 맞겠네요. 계단오르기 뛰기 등 큰 통증은 없는데 많이 걸음 더하고 평소에도 뻑뻑한 느낌이예요. 봄되면 아쿠아로빅해볼까 하는데 병원은 한번도 안가봤어요.

  • 19. ..
    '19.12.23 1:1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협회서 찍음 판독 보고
    1차로 관절전문병원 내원해서 판독 한번 더 의뢰하구요
    주사 맞자 하면 일단 좀 더 찾아보고 판단하시고
    히알루론산 주사나 콘쥬란주사 외엔 맞지 마시고
    구조적 이상이 발견되면 대학병원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731 모스크바 겨울철 이상 온난, 140년만의 최고치 2 전세계가이상.. 2020/01/18 2,688
1021730 유니클로 회장 돈. 엄청 많구나 !! 22 불매의지 활.. 2020/01/18 8,002
1021729 특별히 홍삼 먹으면 안되는 사람이 있나요? 13 홍삼 2020/01/18 4,443
1021728 대기업 임원들은 해외로 가족여행도 마음대로 못가나요? 10 ㄱㄱ 2020/01/18 5,565
1021727 쌍거풀 매몰법ㅡ>절개법 재수술 하신 분 계실까요? 5 happ 2020/01/18 2,569
1021726 방금 우리집 강아지가 방구를 꼈어요.. 7 ..... 2020/01/18 3,859
1021725 카톡 프사에 이런 글 어때 보이나여 89 ㅗㄹㄴ 2020/01/18 23,443
1021724 겉으로는 평화로운데 이혼가능할까요 6 이혼 2020/01/18 4,896
1021723 마음이 삐뚤어진 정신이 아픈 분들께 7 행복이 2020/01/18 3,935
1021722 불륜 이야기 26 유부초밥 2020/01/18 26,036
1021721 입생 쿠션 써보신분? 올아워 & 엉끄르드뽀 쿠션 2020/01/18 1,192
1021720 패물은 어디 보관하시나요? 4 ... 2020/01/18 2,754
1021719 남자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9 ... 2020/01/18 1,159
1021718 우리사회는 특히 말이 계속 진화하는거같아요. 11 ㅇㅇ 2020/01/18 2,057
1021717 도서관에서 간식 뭐가 좋을까요. 19 .. 2020/01/18 5,431
1021716 그릇이 작고 잘 삐지는 남편 15 원글 2020/01/18 9,145
1021715 나혼자 산다.. 지현우... 49 2020/01/18 28,301
1021714 이번 겨울은 이 정도로 사실상 끝이 아닌가 싶네요. 8 2020/01/18 4,353
1021713 소치동계올림픽 호주선수 살색 피겨복이 생각나네요 1 그때 그시절.. 2020/01/18 1,624
1021712 학연지연혈연만큼 무서운것.. 13 .. 2020/01/18 7,494
1021711 방탄 신곡 및 아이돌에 문화에 대한 소회 7 방탄 신곡 .. 2020/01/18 2,630
1021710 (금강경에물들다) 2회 왜 수보리 존자일까? 5 법회 2020/01/18 1,214
1021709 부모 마음을 느꼈다네요 7 아이가 2020/01/18 2,783
1021708 노처녀라는 단어가 쓰지 말아야될 단어일까요? 30 궁금하다 2020/01/18 4,662
1021707 미스터트롯 성악가 김호중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인물 9 .. 2020/01/18 5,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