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될 걸 그랬나봐요.
열심히 일해서 치열하게 사는 게 좋은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그런거 다 부질없네요..
부질없다기보다는.. 치열하게 일하기가 이제는 좀 버겁네요.ㅠㅠㅠㅠ
그러나 입구멍이 포도청이니 일은 해야 하니까..ㅋㅋ
우아한 유한마담 이런거는 상상도 못하는 소심한 뇨자라..ㅋㅋㅋ
소심하게 교육공무직을 꿈꿔봅니다.
제게 꿈의 직장은 한은도 의사도 아닙니다 ㅠㅠ
어릴때 워라벨 이런 걸 생각하며 숨어있는 꿀직장이 뭔지 찾는 노력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뽑는 곳도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인생은 운이고 타이밍입니다.
1. 음
'19.12.21 3:37 PM (39.7.xxx.167) - 삭제된댓글목구멍
2. 입구멍
'19.12.21 4:03 PM (124.56.xxx.51)진지한 글에 죄송하오나, 입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참신한 표현에 빵터지고 갑니다.
3. 일단
'19.12.21 4:03 PM (125.136.xxx.221) - 삭제된댓글시험에 붙고 말씀을...
4. ㅇㅇㅇ
'19.12.21 4:18 PM (39.7.xxx.146)공무직은 기간제 출산대체인력외엔 진짜 안뽑네요.
수당을 합하면 월200에 육박한다고 본거 같은데.
워라밸하면 교행도 퇴근시간 빠르고 좋죠~5. ㅁㅁ
'19.12.21 4:49 PM (175.223.xxx.226)윗님 워라벨 차원에서 교행과 공무직은 차원이 달라요. 교행은 일 많아요
6. ㅇㅇㅇ
'19.12.21 5:04 PM (39.7.xxx.146)이르면 4시반에서 5시 퇴근이라는 얘기를
흔히 들었는데요.7. ㅇㅎ
'19.12.21 9:16 PM (180.69.xxx.156) - 삭제된댓글학교소속이면 4~5시에 퇴근하겠지만
교육청소속이면 9-6예요. 어디 소속, 분야이냐에 따라 업무 강도나 스트레스 등등은 조금씩 달라요
교장이나 지인빽으로 쉽게 들어온 사람도 있겠지만
2년에 걸쳐 그러니 총 3번이죠, 공개채용 거치고 힘겹게 된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이 집단에 가장 말단으로서, 그리고 공무원집단에 근무하는 비공무원으로서 서러움과 보이지않는 경계나 차별이 있어요. 어디든 고충은 있으니까요
신의직장 이라고^^;; 할 정도는 진짜 아닌데 밖에서 보는건 또 다를수 있으니~~
생각있으시면 틈틈히 찾아보세요. 이미 채용은 오래전에 거의 마무리가 되서 자리가 잘 나지는 않지만 종종 나기도 해요.8. ㅇㅎ
'19.12.21 9:19 PM (180.69.xxx.156)학교소속이면 4~5시에 퇴근하겠지만
교육청소속이면 9-6예요. 어디 소속, 분야이냐에 따라 업무 강도나 스트레스 등등은 조금씩 달라요
교장이나 지인빽으로 쉽게 들어온 사람도 있겠지만
2년에 걸쳐 그러니 총 3번이죠, 공개채용 거치고 힘겹게 된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이 집단에 가장 말단으로서, 그리고 공무원집단에 근무하는 비공무원으로서 서러움과 보이지않는 경계나 차별이 있어요. 어디든 고충은 있으니까요
꿈의직장 이라고^^;; 할 정도는 진짜 아닌데^^;
생각있으시면 틈틈히 찾아보세요. 이미 채용은 오래전에 거의 마무리가 되서 자리가 잘 나지는 않지만 종종 나기도 해요.9. ㅇ
'19.12.21 9:28 PM (223.62.xxx.117)공무직의 대부분이 빽이죠.
82에서도 공무직 검색하면 화려합니다.10. 요즘은
'19.12.21 11:39 PM (221.138.xxx.203)빽으로 안됩니다
몇년전부터 1년에 2회 뽑습니다 . 공개채용으로..
그리고 그리 꿈의 직장도 아니예요
청소하시는분을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저의 위치는 청소여사님과 동급이고..
업무도 그냥 닥치는대로 줍니다.
당연히 윗분 말씀하신 서러움과 차별도 있어요
여기서는 안그렇다지만 장.감들의 갑질도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8시반 ㅡ 4시반 까지
휴식시간없는 8시간이고...
여기서 놀고 먹는다..텃세부린다 어쩐다 하지만..
제가 본 여러분의 공무직들은 그런분들 못봤습니다.
그냥 정년을 보장해준다는게 가장 장점인듯 싶습니다.11. ...
'19.12.22 1:11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7년전 공개채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디서 무슨일을 하느냐에따라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학교에서 최하계급이라 보면되구요.. 무시당해 서러울때도 많습니다
성격상 뺀질거리지는 못하겠고..못하겠다는 소리 못하겠는데 업무는 점점 많아지고..정년보장되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둘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