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OD 짜장면 노래 어머님께 한문버전 너무웃겨요
1. 한자로 보니
'19.12.21 3:13 PM (1.237.xxx.156)식당 개업식날 어머니의 과로급사가 더 다가오네요
2. ㅇㅇ
'19.12.21 3:15 PM (115.41.xxx.40)아...미치겠네요.
모처럼 웃었어요.
이런거 좀 많이 알려주세요.3. 이왕
'19.12.21 3:26 PM (211.36.xxx.225)재미있다고 글 올리는거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올려줘보시지 찾아보라니 ㅠ4. ...
'19.12.21 3:32 PM (58.123.xxx.199)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sh2012&logNo=221637946899&proxyR...
5. ㅁㅁ
'19.12.21 3:33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저노래 처음 무심히 듣다가
어머니는 깨지않았어,에서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아주 대성통곡을 했었네요
어린애 둘 홀로키우던 시기에 딱 저노래
처음엔 노래 좋다고 흥얼거리며 듣다가
지금도 찾아보고 울었네요
그 아이는 어찌 살아냈을라나6. ㅇㅇ
'19.12.21 3:38 PM (117.111.xxx.86)ㅁㅁ님, 애들 컸을 때요.
글고
저게 흑인음악에서 카피한 내용이라 들어서
내용이 더 짠해요.
학교에 엄마가 불려가서 맞은애 엄마에게 빌었던 내용 ㅜㅜ7. 본디
'19.12.21 3:39 PM (222.234.xxx.198)저 가사가 저렇게 처절했나요 ㅠㅜ
제대로 첨 보는데
한문 버전은 정말
박장대소 안할수가 없네요
에고야8. 방금
'19.12.21 3:40 PM (211.36.xxx.168)재밌네요
모친고백 흑색면 혐오/피부노화 모친 안구수분함유/안구액 분출 ㅎㅎ9. ㅁㅁ
'19.12.21 3:40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아니
제말은 제가 사별후 두어린아이 키우던 즈음
저노래 우연히 듣게되서요 ㅠㅠ10. ㅎㅎㅎ
'19.12.21 3:42 PM (112.166.xxx.65)진짜 눈물나게.웃었네요~~~
11. ....
'19.12.21 4:00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sh2012&logNo=221637946899&proxyR...
ㅁㅁ
'19.12.21 3:33 PM (110.70.xxx.145)
저노래 처음 무심히 듣다가
어머니는 깨지않았어,에서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아주 대성통곡을 했었네요
어린애 둘 홀로키우던 시기에 딱 저노래
처음엔 노래 좋다고 흥얼거리며 듣다가
지금도 찾아보고 울었네요
그 아이는 어찌 살아냈을라나
ㅡㅡㅡㅡㅡㅡㅡ
저거 GOD 박준형 어릴때 얘기구요
엄마는 안 돌아가셨어요
그냥 노래가사에서 극화한거예요 ㅋ
GOD거짓말에서
전지현이 처절하게 싫어~~~!!!하는것 처럼 ㅋㅋㅋ
박준형이 인터뷰한 내용 많으니까
찾아보세요12. ....
'19.12.21 4:01 PM (118.176.xxx.140)ㅁㅁ
'19.12.21 3:33 PM (110.70.xxx.145)
저노래 처음 무심히 듣다가
어머니는 깨지않았어,에서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아주 대성통곡을 했었네요
어린애 둘 홀로키우던 시기에 딱 저노래
처음엔 노래 좋다고 흥얼거리며 듣다가
지금도 찾아보고 울었네요
그 아이는 어찌 살아냈을라나
ㅡㅡㅡㅡㅡㅡㅡ
저거 GOD 박준형 어릴때 얘기구요
엄마는 안 돌아가셨어요
그냥 노래가사에서 극화한거예요 ㅋ
GOD거짓말에서
전지현이 처절하게 싫어~~~!!!하는것 처럼 ㅋㅋㅋ
박준형이 인터뷰한 내용 많으니까
찾아보세요13. 근데
'19.12.21 4:23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중국사람은 저 문장 이해못하겠죠?ㅎㅎㅎㅎ
14. 이거
'19.12.21 4:45 PM (211.202.xxx.216)무지 오래 된건데.......새삼스럽네요
15. queen2
'19.12.21 5:00 PM (222.120.xxx.1)ㅋㅋ 현웃터짐요
16. 아오
'19.12.21 5:04 PM (121.154.xxx.40)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저
'19.12.21 7:37 PM (175.223.xxx.152)웃자가 눈물 터졌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