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빛으로 말하는 방법 배우고 싶어요.

ㅠㅠ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9-12-21 13:54:40
제가 부당한 대우 받거나 예상못하게 훅 들어오는 펀치에
감당도 안되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나중에 분통터져서 미쳐요.
말은 안해도 눈빛으로라도 상대에게 기분나쁜 거 표현하는 거 배울 방법 있을까요?
IP : 111.171.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1 1:59 PM (14.42.xxx.140)

    상대방이 그 눈빛을 읽지 못하면 소용없지 않아요?
    그말이 기분나쁘다고 말하는게 훨씬 더 나아요.

  • 2. ..
    '19.12.21 2:08 PM (221.154.xxx.20)

    내공이 생기면 저절로 되는데
    내공을 갖기까지가 어렵죠

  • 3. .....
    '19.12.21 2:27 PM (210.0.xxx.31)

    눈빛까지 필요없습니다
    내공의 문제가 맞습니다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힐 정도로 기분 나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때는 상대가 움찔하거든요
    말도 필요없고 눈빛을 맞출 필요도 없습니다
    '기'라고 부르는 그런 힘이 발산되는 건가 본데 그건 스스로 수련(?)을 하든지, 타고 나든지 그래야 할 겁니다

  • 4.
    '19.12.21 2:3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거 진짜 어려운거예요 내공ᆢ

  • 5. ....
    '19.12.21 3:01 PM (218.101.xxx.31)

    내공이 안되는 사람들이 눈빛으로라도 쏘아보든가 이글거림으로 표현하려고 하지 내공있는 사람은 그냥 침묵만으로도 의사표현이 됩니다.

  • 6. ㅡㅡ
    '19.12.21 3:14 PM (58.228.xxx.77)

    불쾌하다 말한마디 못하는 분이 무슨 눈빛으로 말하기를
    배우려고 하세요?
    초딩이 박사학위 도전하는것과 똑같아요.
    원글같은 분이 아무리 이글거리는 눈빛 레이저를 발사해도
    남들은 눈에 뭐 들어가서 찌푸리나. 왜저래.
    이러고 말겁니다.
    입을 열어 의사표현을 하세요.
    단호하게. 연습장에 상황과 대사 써놓고 연습하세요.
    초딩과정을 마쳐야 중딩 고딩을 마치고
    대학도 가죠.
    눈빛으로 의사전달이 되고
    또 그걸로 상대가 쫄 정도.
    즉 뭐야? 왜 노려보고 지랄? 쳇. 이러는게 아니고.
    헉 내가 뭔가 잘못했구나. 어쩌지? 하고 불안하게 만들 정도가
    되려면 내공과 카리스마가 있어야죠.
    바로바로 불쾌하다고 말하는 연습부터 하세요.
    이게 쌓이다보면 원글이 원하는 경지도 언젠가 가능해집니다.

  • 7. 하하하
    '19.12.21 3:34 PM (1.225.xxx.214)

    위에 ㅡㅡ 님 너무 웃겨요.
    초딩이 박사학위...ㅋ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409 검버섯은 어케생기나요 2 50세 2019/12/27 2,460
1018408 층간소음... 6 ㅇㅇ 2019/12/27 1,341
1018407 카드값 빠져나간뒤 취소는 어떻게 되나요? 4 질문 2019/12/27 2,722
1018406 집주인이 저희더러 집을 부동산에 내놓으라 전화를 15 전세입자 2019/12/27 5,913
1018405 서울양양고속도로 8 Www 2019/12/27 1,355
1018404 천문 봤어요 왜 펭수가 오디션본건지 8 ㅈㄷ그 2019/12/27 2,864
1018403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방법 3 ... 2019/12/27 3,966
1018402 이런 시아버지는 왜 그런가요? 20 아오 2019/12/27 6,290
1018401 이마보톡스를 맞았는데 아무 변화가 없어요. 7 난생처음 2019/12/27 2,692
1018400 강아지가 트름을 하는데 괜찮은가요? 2 ㅇㅇ 2019/12/27 1,167
1018399 집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놀랬어요 32 .... 2019/12/27 16,021
1018398 아...즐거울일이 너무 없어요 2 ... 2019/12/27 1,539
1018397 국회보는데 공수처법은 언제 얘기나와요? 18 꿈에 그린ㄷ.. 2019/12/27 1,962
1018396 포항특별법 3 ... 2019/12/27 846
1018395 아이가 스키강습가는데 5 스키 2019/12/27 1,302
1018394 공수처법 할때 바미당 배신때리는거 아니겠죠? 4 ... 2019/12/27 1,180
1018393 레몬한봉지 3 ㅇㅇ 2019/12/27 970
1018392 '키다리 아저씨' 영화를 발견했어요 4 2019/12/27 2,096
1018391 백혜련의원 웅변대회 나왔어요ㅋ 7 ㅋㅋㅋ 2019/12/27 1,980
1018390 길 찾기 추천해주세요. 5 어플 2019/12/27 624
1018389 그럼 공수처법은 언제 표결 시작하나요? 6 ..... 2019/12/27 1,454
1018388 종합)5살딸 여행가방 사망…40대 엄마 체포 11 하늘에서 2019/12/27 7,256
1018387 런던에서 있었던 웃겼던 경험( 교회) 8 .. 2019/12/27 2,697
1018386 남자가 우는 것과 여자가 화내는 것은 왜 금기시 되나요? 9 ㅇㅇ 2019/12/27 1,768
1018385 선거법 통과되었어요. 27 가즈아 2019/12/27 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