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정말 싫어지니까 남편도 싫어져요

.. 조회수 : 4,222
작성일 : 2019-12-21 10:21:14
시어머니라는 위치가 싫은거겠지 했는데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못배우고 돈도 없고 질투고 많고 아량도 없고 자기자식만 귀한줄 아니까 그사람 자식인 남편한테까지 정떨어져요
그전엔 그냥 시어머니라서 싫었는데 못배워서 저희 부모님 우습게 아는지 제 행동 왜 친정에 에둘러 고자질하는지 정신 나갔나봐요
그 이후로 정떨어져요
내가 뭐에 씌였나 싶고요
분명히 남편 좋은점 있는데 시어머니랑 똑닮은 성격 나오면 정말......마음이 식네요...
IP : 14.7.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얼미러
    '19.12.21 10:26 AM (122.45.xxx.208)

    그렇게 돼요. 안좋은 케이스죠. 저도 어느 순간부터 남편 얼굴에 시어머니가 겹쳐 보이기 시작. 부부관계에 앙금생기기.시작했어요.그때 생각있는 남자라면 처신 잘할텐데 마마보이과라 자기 엄마 편 들고 자기 엄마 신화에서 못내려 오더라구요. 50넘어 이제 좀 잘못 했네 싶어하지만 쌓인게 많다보니 회복이 잘 안되요

  • 2. ...
    '19.12.21 10:28 AM (220.79.xxx.192)

    진짜 이해되요. 어쩔수 없어요 그건. 이성의 영역이 아니라서 ㅎㅎ

  • 3. ..
    '19.12.21 10:36 AM (1.231.xxx.102)

    원래 반대가 순서 아닌가요

  • 4. ...
    '19.12.21 10:49 AM (116.127.xxx.74)

    완전 이해되요.
    저도 남편과 시가 식구들 얼굴이 겹쳐보여요. 그래서 마음이 불편할땐 남편 안보고 피하고 살아요.

  • 5. 그럼
    '19.12.21 11:05 AM (175.223.xxx.88)

    이혼하세요

  • 6. 공감
    '19.12.21 11:13 AM (114.129.xxx.197)

    저도 그래요. 지 아들이랑 결혼한 여자라는 이유로 없는 일도 만들어내서 제 부모까지 모욕하는 여자가 낳은 남자랑 산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 미친 여자를 끝까지 이해하려는 남편에게 배신감도 느끼고요. 남편이 시모랑 똑같은 말투로 말할 때는 진짜 치 떨리게 싫어요

  • 7. 시어머니가
    '19.12.21 12:02 PM (121.66.xxx.245)

    정신병자라서 그래여 사돈에게까지 헛소리라니 정말 정신병인거예요 환자라 생각하고 휘둘리지 마세요

  • 8. ...
    '19.12.21 12:05 PM (220.79.xxx.192)

    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네가 참 가엾구나. 이제 내가 널 거둬주고 예뻐해주마.. 로 모드 전환해 보심이.

  • 9. ....
    '19.12.21 12:07 PM (211.178.xxx.171)

    남편이 아니라 시남편이요.시동생 시누 시모 시부 시남편...
    저에겐 시가쪽 사람이에요.
    졸혼 기대해요.

  • 10. ....
    '19.12.21 1:58 PM (211.252.xxx.214)

    시남편 이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841 지방 학군 좋은 오래된 아파트 6.5에 샀는데 15가 됐어요 8 2019/12/22 6,281
1016840 길음 미아근처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14 .. 2019/12/22 1,472
1016839 오래된 아파트에서 따뜻하게 살아보기 5 와우 2019/12/22 4,703
1016838 혼자 남는 두려움 13 혼자 남아서.. 2019/12/22 5,828
1016837 종일 82쿡 끼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31 혹시 2019/12/22 4,616
1016836 어떨때 '내가 살아있구나' 라고 느끼시나요? 4 2019/12/22 1,714
1016835 Mbc뉴스보니 10가구이상 다주택자가 어마어마한데 8 .. 2019/12/22 3,021
1016834 당근 거래할 때 남편을 내보내시나요? 9 호구 2019/12/22 2,900
1016833 독감오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될까요? 6 아ㅠㅠ 2019/12/22 2,124
1016832 남편에게 500만원 주고싶다고 얘기했는데 적은금액 인가요? 18 트러플 2019/12/22 6,899
1016831 앞 계좌 번호로 은행 알 수 있나요. 7 민들레 2019/12/22 4,342
1016830 양준일은 V2시절이 더 요즘에 잘 맞을듯 해요 21 준일입덕 2019/12/22 4,235
1016829 화농성 여드름 피부과치료하면 다시 안생기나요 2 여드름 2019/12/22 1,684
1016828 [단독] 중앙부처 고위직 4명 중 1명은 다주택자 6 니들이적폐잖.. 2019/12/22 1,261
1016827 동치미에 골마지가 꼈어요 어쩌죠? 2 ㅇㅇ 2019/12/22 3,565
1016826 여러분들은 평생 돈gr 다 합하면 얼마쯤 돼요? 15 돈gr 2019/12/22 4,723
1016825 고등학생 생기부 행특 여쭤봅니다 7 ㅇㅇ 2019/12/22 1,987
1016824 2006년2억 이자 아시려나요? 13 이자 2019/12/22 2,976
1016823 치즈 강판 사려는데 싼것도 괜찮나요 3 치즈강판 2019/12/22 1,440
1016822 팥죽 얼려도 되나요? 2 ㅇㅇ 2019/12/22 1,910
1016821 아무도 없이 이 세상 혼자 헤처 나가는거 ..많이 힘들겠죠?.. 10 ㅁㅁ 2019/12/22 4,500
1016820 백화점에서 다이슨 에어랩을 써봤습니다 19 고가정책 2019/12/22 9,407
1016819 (급)빨래 마르는 시간 -내기중 19 만원빵 2019/12/22 7,160
1016818 도수치료 보통 몇 번 받나요? 8 ㅇㅇㅇ 2019/12/22 3,761
1016817 건강때문에 통밀스파게티를 먹었더니...... 11 이 맛이 2019/12/22 7,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