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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저희집 창문을 다 열어놓고 갔어요

....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19-12-21 09:58:26

복도식 아파트에 혼자사는 미혼인데요

복도쪽으로 창문이 있고 거실겸 주방이랑 연결되어있거든요

거의 생활은 방에서 하는데요

방금 나갔더니 그 창 블라인드가 이상해서 봤더니 이중창이 다 열려있는거에요

누가 집안을 볼려고 한것 같아요

이 추운데 창이 다 열려있고 느낌이 쎄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창을 다 잠구긴 했는데 관리사무실에 얘기 해야하나요? ㅠㅜ
IP : 58.148.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1 10:07 AM (175.223.xxx.54)

    아니 창문을 안 잠그고 사세요?? 혼자사시면 조심하세요

  • 2. ...
    '19.12.21 10:21 AM (58.148.xxx.5)

    네 그동안 안잠궜는데 이제 꼭 잠궈야겠어요 ㅠㅜ

    관리실에 연락할 일은 아닌가요? 기분이 넘 찝찝해요...

  • 3.
    '19.12.21 10:37 AM (116.44.xxx.59)

    방범창 있나요?
    만일 대비해 관리실에 연락해놓으세요.이상한 사람 돌아다니는것같다고. 씨씨티비라도 한번 더 주의깊게 보지않을까싶어요.

    며칠 신경 곤두서시겠네요. 밤에 잘 예의주시하세요

  • 4. ..
    '19.12.21 10:3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창문을 잠그셔야죠.
    그 동안 안 잠갔다니 겁이 없으셨나봐요.

  • 5. ㅇㅇ
    '19.12.21 10:59 AM (220.120.xxx.158)

    복도식창문은 정말 위험해요
    방범창 없고 창문도 잠그지않으면 특별한 기술없이도 침입할수있잖아요
    방범창도 달고 창문도 꼭 잠그세요
    그동안 별일없었던게 행운이네요

  • 6. ..
    '19.12.21 11:21 AM (175.213.xxx.27)

    전문가 불러서 불법도청기나 카메라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7. 0000
    '19.12.21 11:28 AM (118.139.xxx.63)

    잠그셔야겠네요..
    그래도 살면서 환기하다 깜빡할 수 있으니깐 문열면 삐삐 울리는 쪼매난 기계 있어요..몇천원 안할거예요.
    그거 설치해 놓으세요..그냥 붙이면 되요.

  • 8. 0000
    '19.12.21 11:31 AM (118.139.xxx.63)

    https://m.shoppinghow.kakao.com/m/product/O2434751798/?q=방범용 센서&srchhow:Cexpo

    이런거...더 좋은것도 많네요...

  • 9.
    '19.12.21 4:21 PM (121.167.xxx.120)

    복도식 창은 환기 할때만 빼고 항상 신경써서 잠그세요
    도둑이 거기로 많이 들어 와요
    예전에 복도식 살때 관리실에서 복도 창문은 항상 잠그라고 방송 자주 했어요
    방범창 있어서 스덴이나 스덴봉안에 철심 넣은거 아니면
    알루미늄 방범창은 은 남자 손으로 벌리면 벌어지거나 쇠가위로 자르기도 하고요
    원글님이 집에 안계셨으면 도둑 맞을뻔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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