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논문에서 통계나 질적방법 써보신 분 계시죠?

shsans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9-12-21 03:12:51
안녕하세요? 
전 이제 대학원 3학기 들어가는 대학원생입니다
전공이 음악교육쪽인데
논문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 고민이 되네요
이리저리 논문 읽어봐도 음악쪽이라........명확하게 연구방법들이 나와있지 않아서요
양적방법을 쓴 쪽은 무슨 분석..분석..있으면서 되게 어렵게 느껴지고
질적방법을 쓴 논문은 주로 인터뷰더라구요....

아직 논문 주제도 고민중이긴 한데

이왕 하는거 준비 잘해서 잘 쓰고 싶어서요
양적방법을 쓰게 된다면 통계하는거 어렵나요..?제가 수학에 약해서요ㅠㅠ

논문 쓰는 방법에 대해 원래 알려주지 않고 알아서 해야하는거 맞죠?ㅠ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IP : 61.75.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1 3:21 AM (211.111.xxx.32)

    예전에는 SPSS 한달 무료 버전 다운받아서 통계 돌렸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사범대는 학부 시절에 교육통계 수업 들으니까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저도 워낙 수리에 약한 편이라 석사 논문쓸 때 통계책 빌려다가 다시 독학하면서 연구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도교수님께 지도 받아가면서 쓰긴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성과를 가져가야 진도가 나가지 무에서 유를 만들어 주지는 않더라구요
    어차피 석사 논문은 별게 아니니 ㅠㅠ 우스개 소리로 석사 논문은 라면 받침으로 쓰는 것 외에는 쓸모 없다고 하잖아요
    부담갖지 말고 유사한 주제의 선행 연구 여러편을 잘 분석한 다음에 연구 방법을 참고해서 너무 어렵거나 앞서나가지 않는 무난한 주제로 정해서 진행해보세요

  • 2. shsans
    '19.12.21 3:43 AM (61.75.xxx.158)

    spss가 보이더라구요 찾다보니..조금 더 고민해보고 주제 잘 정한다음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방법이 보이겠죠?!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이 되었어요

  • 3. 지나다
    '19.12.21 4:53 AM (125.138.xxx.116)

    1. 읽은 논문정리 노트 만들기
    2. 통계강의계속듣기
    3. 자문을 첨부터 구하기
    4.질적은 관련세미나를 2.3년 들으셔야 가능

  • 4. 스칼렛인
    '19.12.21 8:09 AM (1.252.xxx.148) - 삭제된댓글

    질적연구방법이 오히려 더 어려울수있어요
    깊이도 필요하고 심층적인분석을해야해서요
    저는 통계는 전문가에게 50만원주고 맡겼어요
    통계 과외도받고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돌리다보니 변수가 너무많아 안되겠더라고요

  • 5. ㅇㅇㅇ
    '19.12.21 9:31 AM (120.142.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석사논문은 양적연구방법으로 썼는데, 외려 질적연구방법보다 분량 많이 나오고 편한 면도 있어요. 남이 하는 거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너무 자신을 낮춰 생각하지 말고 자신있게 도전하세요. 전 지금 박사논문 쓰고 있는데 질적방법론인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ㅜ.ㅜ

  • 6. ㅇㅇㅇ
    '19.12.21 9:33 AM (120.142.xxx.123)

    저도 석사논문은 양적연구방법으로 썼는데, 외려 질적연구방법보다 분량 많이 나오고 편한 면도 있어요. 남이 하는 거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너무 자신을 낮춰 생각하지 말고 자신있게 도전하세요. 전 지금 박사논문 쓰고 있는데 빨리 끝이 보였음 합니다. ㅠ.ㅠ

  • 7. 수업을...
    '19.12.21 2:33 PM (92.110.xxx.166)

    들으셔야죠 기초가 없으시면.. 전 국외에서 해서 국내 대학원 돌아가는 건 잘 모르긴 한데.. 저도 통계 잘 몰라서 헤매다 수업받고 노력해서 자력으로 논문썼고요. 양적질적 다 썼어요. 통계 잘 돌릴 줄 알면 양적이 훨~~~씬 쉽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많지 않잖아요. 질적은 데이터 분석에 수작업이 너무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진짜 힘들어요.. 전 인터뷰 스무명 넘게하고 녹취록 떠서 사용 단어 하나하나 빈도수 따져서 카테고리 만들고..그렇게 해석한 것에 대한 이유가 잘 뒷받침 돼야하기 때문에 뒷받침 인용논문들 탄탄해야하고.... 물론 이렇게 고생해서 써서 결과도 잘 나왔고 학회초청도 받았지만, 어쨌든 결론은 모르시면 지금부터라도 배우셔야 한다는 겁니다. R이나 파이툰 까진 몰라도 spss 정도는 아셔야죠..

  • 8. shsans
    '19.12.21 3:04 PM (223.38.xxx.111)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년 후엔 웃고 있었음 좋겠네요! ㅜ

  • 9. ㅇㅇ
    '21.3.4 1:30 AM (211.178.xxx.251)

    논문참고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207 자식에게 재산 증여는 몇세때 준비하시나요~? 5 .... 2020/01/17 2,947
1021206 올리브오일 제일 좋은거 좀 추천해주시겠어요~^^ 2 .. 2020/01/17 2,215
1021205 스텐리 고세라믹 머그 어떤가요? 2 스텐리 2020/01/17 967
1021204 꼬끄 쫀득한 마카롱집 권해주세요 ㅡ 서울 1 happy 2020/01/17 836
1021203 (조국 교수) 5만 목표에 지금 34,337 12 민주주의 2020/01/17 1,114
1021202 부산 문화 사우나랑 헬스 같이 해야 함 9 ... 2020/01/17 1,485
1021201 믿을만한 녹용제품 어디 있을까요 ㄴㄱㄷ 2020/01/17 507
1021200 전기 절반을 '바람'에서 만든 나라가 있다 2 후쿠시마의 .. 2020/01/17 843
1021199 속이 편안하고 소화잘되는 우리나라 토종밀 '앉은뱅이밀' 아시나요.. 8 ... 2020/01/17 1,891
1021198 다 늙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친정엄마 17 엄마 2020/01/17 6,578
1021197 ‘전두환 추적’ 임한솔 정의당 떠나는 이유 4 오마이뉴스 2020/01/17 1,727
1021196 직원의 이런태도 싫은가요? 4 2020/01/17 1,516
1021195 인스타 가입안했는데 자꾸 로그인하라고 나오는데요 2 ... 2020/01/17 1,707
1021194 물어보는게 눈치없나요?? 12 2020/01/17 3,037
1021193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하고싶은 말 9 ... 2020/01/17 4,204
1021192 택시운전요 나마야 2020/01/17 538
1021191 미국산 쇠고기가 원래 호주산보다 맛있나요? 31 ㅇㅇㅇ 2020/01/17 8,531
1021190 오늘 본 웃긴 글이 5 ㅇㅇ 2020/01/17 1,862
1021189 롱샴 안감이 다뜯어졌는데 ㅋㅋㅋ 2 롱샴 2020/01/17 1,595
1021188 서세원 정식으로 목사된건가요? 4 ㄱㄴ 2020/01/17 2,218
1021187 윤설열이나 검사들은 총선이 마지막 희망이라 오히려 더 미친듯 달.. 7 ... 2020/01/17 1,263
1021186 보일러 외출로 해놓는거요 5 흠냐ᆢ 2020/01/17 2,164
1021185 성형녀에요 18 음,, 2020/01/17 8,655
1021184 6,70댁 부모님께 금전적 도움을 청하려 하는데요.... 10 ..... 2020/01/17 3,539
1021183 에어서울다낭행 5 ------.. 2020/01/17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