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때 터트리면서 어떻게 사회생활하나요?
힘있고 권력있고 넘 눈치 안볼 갑들이나 그러지
을도 아닌 병정이 어떻게 터트리고 사나요? 참고 살지 ㅠㅠ.
1. ..
'19.12.21 3:02 AM (223.39.xxx.44) - 삭제된댓글기분좋게 할말 다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그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하고싶은말 다 하는건 아니라고
누구냐도 가리고 어떤상황이냐도 가리면서 하는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근데도 진짜 보통사람들은 속으로 참고 말 얘기를 웃으면서 하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또 신기한건 상대도 웃으면서(민망하든 인정하며 미안해하든)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말을 다른 사람들이 했으면 저런 반응이 아닐텐데 싶구요. 똑같은 문장의 대사를 해도 사람들의 반응은 다르잖아요
참 저렇게 재주가 좋으니 할말을 하고 사는건가
노력하다보니 저렇게 된건가 궁금하죠
대부분은 타고난건지 부지불식간에 습득된 재능인거 같더라구요. 후천적으로 노력만 해서는 도달하기 힘든 경지같은..2. ..
'19.12.21 3:04 AM (223.39.xxx.44)기분좋게 할말 다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그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하고싶은말 다 하는건 아니라고
누구냐도 가리고 어떤상황이냐도 가리면서 하는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가려가며 한다는데도.. 진짜 보통사람들은 속으로 참고 말 얘기를 웃으면서 하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또 신기한건 상대도 웃으면서(민망하든 인정하며 미안해하든) 받아들이더라구요
그 말을 다른 사람들이 했으면 저런 반응이 아닐텐데 싶구요. 두 사람이 각각 똑같은 문장의 대사를 해도 사람들의 반응은 다르잖아요
참 저렇게 재주가 좋으니 할말을 하고 사는건가
노력하다보니 저렇게 된건가 궁금하죠
대부분은 타고난건지 부지불식간에 습득된 재능인거 같더라구요. 후천적으로 노력만 해서는 도달하기 힘든 경지같은..3. 달려라달려
'19.12.21 9:19 AM (183.96.xxx.75)말을 해야 해요, 터질 때까지 쌓아두는 게 문제죠.
하지만 대부분 말하는 게 싫어요, 이것저것 귀찮거든요.
그러면 말 안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냥 버텨요. 하지만 해결하지 않은 문제는 곪아서 병이 됩니다.
처음부터 크게 생각해서 병정이 갑을한테 어떻게 말해 난 못 해, 하지 마시고 당장 내 바로 위 상급자, 업무 파트너 등에게 할 말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물론 내 말이 먹히려면 평소에 나도 좀 해둬야 합니다. 일상이 얌체인데, 본인 유리한 쪽으로 하는 말을 누가 들어요,, 그건 좋은 의미의 정치라고 생각해요.
예컨대, 회사 막내시절, 젊은 팀장이 선배들 일 시키기 싫다고(말 섞기 싫다고) 잘 지내는 저한테, 정작 저는 제 업무를 다 마쳤는데 그 일을 주더라구요. 그럴 때엔, 주신 일을 꼬옥 품에 안고 ㅎㅎ 선배, 이거는 제가 꼭 할 겁니다 하고 웃어요 그리고 말하는 거죠. 그런데 선배 바쁠 때에야 다 함께 야근하고 으쌰으쌰 하는 거지만, 선배들 버틴다고 그쪽에 말씀 안 하시고 후배들 주시면 후배들도 일할 때 신이 안 나요, 다녀오겠습니다! 하면서 얼른 일 하러 나가요. 상대방이 화 낼 포인트를 안 만들고, 되도록 무안하지 않도록, 쟤가 이 정도 말은 할 수 있지 뭐 그런 식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내 생각 등을 말씀하셔요. 조직생활에서 모두를 위해 다들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4. 저도
'19.12.21 11:26 AM (221.163.xxx.110)원글님에게 동의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16052 | 도시락에 넣을 볶음 & 조림 반찬 추천해주세요 13 | 반찬 | 2019/12/23 | 2,152 |
| 1016051 | 매너는... 사치나 허영이 아닌거잖아요. 8 | 로라아슐리 | 2019/12/23 | 2,064 |
| 1016050 | 심하게 엉덩방아를 찧었는데요 ㅠㅠ 7 | .. | 2019/12/23 | 1,700 |
| 1016049 | 입맛 없는데 혼자 있을때 뭐 먹나요 20 | 만사불편 | 2019/12/23 | 3,674 |
| 1016048 | 대형강의 장점은 뭔가요? 9 | 강사 | 2019/12/23 | 1,354 |
| 1016047 | 결혼이야기 5 | 프린트 | 2019/12/23 | 2,511 |
| 1016046 | 윤석열 내가 '사모펀드 잘아는데' 11 | ... | 2019/12/23 | 2,222 |
| 1016045 | 넷플릭스에 있는 외화는 2 | 미드.. | 2019/12/23 | 1,526 |
| 1016044 | 엄마들 모임 관련 느낀 점들 3 | 대딩맘 | 2019/12/23 | 4,520 |
| 1016043 | 지난번 김치 싱겁다고 올렸는데 ㅜㅜ 37 | 이번엔 | 2019/12/23 | 5,237 |
| 1016042 | 월급명세서에서 소득세를 30만원가까이 떼면..... 2 | ... | 2019/12/23 | 3,477 |
| 1016041 | 펭수달력 나왔어요 36 | 펭클럽 | 2019/12/23 | 2,182 |
| 1016040 | 생리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7 | dd | 2019/12/23 | 2,885 |
| 1016039 | 침대 매트리스 바닥처럼 단단한거 있을까요? 3 | 하드 | 2019/12/23 | 1,604 |
| 1016038 | 지인이 시조카를 자식 삼는다는데 27 | 가능 | 2019/12/23 | 6,590 |
| 1016037 | 감사합니다 2 | 부조금 | 2019/12/23 | 845 |
| 1016036 | 동서지간끼리 어느정도선까지 공유하세요? 14 | 웃김... | 2019/12/23 | 3,884 |
| 1016035 | 윤석열의 노골적 편파수사에관해 문대통령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7 | .... | 2019/12/23 | 1,818 |
| 1016034 | 늙은미혼시누 김치 34 | .. | 2019/12/23 | 7,369 |
| 1016033 | 수시도 재수 만능인건가요?? 14 | ........ | 2019/12/23 | 2,570 |
| 1016032 | 애엄마들 만남에 거의 목숨 거는 엄마를 하나 알아요. 6 | ... | 2019/12/23 | 3,266 |
| 1016031 | 슈퍼밴드하현상씨 악보를 볼줄 모른다던데 4 | ㅇㅇ | 2019/12/23 | 1,516 |
| 1016030 | 지금의 검찰은 일제시대 고문경찰같아서... 6 | 이젠... | 2019/12/23 | 835 |
| 1016029 | 이맘때면 라디오에서 온통 크리스마스~ 5 | ㅇㅇ | 2019/12/23 | 1,374 |
| 1016028 | 조국을 감찰무마로 구속시킨다면.. 19 | 꿈먹는이 | 2019/12/23 | 2,5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