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858은 해외노선으로 외국인 탑승자가 어느 정도(최대 50%)는 돼야 하는데 이 비행기는 당시 외국인은 2명이 탔다.
승객 115명 중 2명(0.017%)이다.
노동자들은 오일 머니 벌러 1년 계약으로 나갔는데 회사에서 10개월 정도밖에 안 된 직원에게 이 비행기를 타고 들어오라고 했다고
가족들이 말한다. 가족들이 서로 이야기 하다 보니 이런 가족들이 꽤 된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소름이 돋네........
글쎄, 왜 그랬을까?
회사에 간첩이 있었나?
소름끼쳐요. 살인마 악마들..
노통의 참여정부 때 KAL858기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라고 했다고 나중에 김현희가 직접 나와서 난리를 피운 적이 있죠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유경근 씨(전 집행위원장)는 “KAL858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찾아내면 세월호참사의 진실도 드러나고 범인도 찾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찾아 벌을 주면 KAL858사건 진실도 밝혀지고 범인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는 유경근 씨의 주장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