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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았는데 정말 신기해요

신기하다 조회수 : 10,346
작성일 : 2019-12-20 22:08:59
기력부족으로 인한 워장기능 저하로 일주일을 거의 굶었어요. 먹은거라곤 죽 5숟가락정도
그것도 소화를 못시켜서 너무 괴로웠구요
팔도 저리고 어지럽고 출근은 해야하고....
고민끝에 링거 맞고 살아났는데요
이게 효과가 신기하네요
25년전쯤 그때도 감기로 체력이 바닥을쳐서 의사권유로 맞았거든요. 그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심지어 저 추위 엄청 타는데 춥지도 않구요.
기운이 막 나요.
IP : 125.187.xxx.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거는
    '19.12.20 10:10 PM (49.1.xxx.168)

    어디서 맞으면 되나요? 저도 맞고 싶어요

  • 2. ^^
    '19.12.20 10:11 PM (125.178.xxx.135)

    저 임신해서 입덧으로 거의 못먹어 6개월때 35킬로였거든요.
    걸핏하면 링거 맞았더니 애는 아주 건강하다고!!

  • 3. ..
    '19.12.20 10:12 PM (110.70.xxx.242)

    나이가 30후반때
    포도당을 맞으니 마른땅에 비내리듯 확 오더라구요
    40초중반되니 포도당 효과는 ㅠ ㅠ 그닥 아미노산 맞으니 살것 같데요.

  • 4. ...
    '19.12.20 10:12 PM (223.62.xxx.111)

    혹시 아르기닌 주사 맞으셨나요?
    팔이 저린건 주로목 디스크인데 혈액순환 잘
    안되서 그럴 수도 있어서 혈액순환 도움되는
    아르기닌 주사 맞으면 좋긴 하더라구요
    몸도 생기있고

  • 5. 저도 입덧때
    '19.12.20 10:1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첫애때는 견뎠는데 둘째때는 기운이 없어 큰애를 돌볼수가 없어 일주일에 2번정도 맞아야 걸어다녔어요

  • 6. 원글
    '19.12.20 10:30 PM (125.187.xxx.37)

    주사종류는 몰라요.
    아는 병원인데 제 얼굴 보시더니 좋은거 넣어주셨다고...
    그날은 그런거 자세히 물어볼 기운도 없었어요.

  • 7. 원글
    '19.12.20 10:31 PM (125.187.xxx.37)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링거는 내과 산부인과 다 놔줘요

  • 8. 원글
    '19.12.20 10:34 PM (125.187.xxx.37)

    첫댓글님 내과 산부인과 다 놔줘요
    제 팔저림은 기력부족으로 인해서 온거예요.
    디스크 없고 이젠ㅈ안저려요

  • 9.
    '19.12.20 10:48 PM (121.167.xxx.120)

    쓰러질것 같거나 쓰러 졌을때 링거 맞고 이틀후에 맞거나 매일 연달아 맞아도 벌떡 일어 나요
    요즘은 병원 입원하기 힘들지만 15년전 쯤에는 친정 엄마 나이 드시고 아파서 못 일어나고 기운 없으면 주치의에게 얘기하고 열흘 정도 입원해서 암환자들 맞는 고단백 링거 맞고 치료 받고 퇴원하면 6개월은 건강 하시고 또 기운 없으면 병원 입원 시켜 드리고 했어요

  • 10. ..
    '19.12.20 11:00 PM (58.182.xxx.200)

    하..저도 맞고 싶네요.

  • 11. ...
    '19.12.20 11:02 PM (1.227.xxx.189)

    저도 시댁김장 도와드리고 근육통 몸살 편도까지 부어서ㅜ열까지 나서 병원가서 링거 한병 맞았더니 와 ~~ 진짜 병원 올때만해도 오한나고 죽을것 같더니 링거ㅜ다 맞으니 한결 몸이 가볍더라구요. 저도 아미노산맞았어요

  • 12.
    '19.12.20 11:03 PM (118.222.xxx.21)

    저한테 필요한거네요. 더 기운딸리면 맞아야겠어요

  • 13.
    '19.12.20 11:05 PM (211.109.xxx.226)

    올 여름에 장염에 위경련까지 와서
    계속 구토만 하고
    동네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일주일을 버티다가 결국엔 응급실에 갔거든요.......

    뭐 온갖주사 다 놓더라고요. 뭔지는 못 물어봤어요.

    그러다가 제가 배가 너무 고파서
    배 안고픈 링거 좀 주세요. 사정사정했더니
    뭘 맞았는데
    세상에나
    한 일주일을 컨디션이 얼~~~~~~마나 좋던지.......
    장염에 위경련으로 극심하게 아팠는데
    오마이갓!!!
    그 다음날 부터 진짜 최상의 컨디션.
    진짜 기운이 막 나고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 정말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게으른 사람이였는데
    그거 맞고 한 일주일은
    마음같아선 일주일 마다 맞고 싶었지만
    매번 응급실 갈수도 없으니........ㅋㅋㅋㅋ

  • 14. ....
    '19.12.20 11:28 PM (175.223.xxx.28)

    링거 부작용은 없나요?? 없다면 그 좋은걸 맨날 맞아도 좋을텐데요.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 15. 주사는
    '19.12.20 11:36 PM (116.127.xxx.224)

    아미노산주사

  • 16. 저도요!
    '19.12.21 1:15 AM (61.79.xxx.191)

    저도 몇년전 상한 겨란 잘못 먹고 진짜 식중독에 걸려 죽다 살아났는데 기운이 너무 없어서 사십평생에 링거를 한방 맞았는데 진짜 거짓말 처럼 기운이 나고 신세계를 보았어요! 5-7만원짜리 였는데 무슨 링거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 왜 어른들이 링거를 맞았는데 이해를 했답니다

  • 17. ....,
    '19.12.21 7:20 AM (125.241.xxx.186)

    저도 링거 맞아야 겠네요

  • 18. ..
    '19.12.21 7:40 AM (1.237.xxx.68)

    동네의원 병원에서는 다 놔주죠.
    얼마나 좋으면
    예전엔 저어렸을땐 링거들고 다니면서
    가정집에서 맞게해주는 간호사? 조무사출신 동네 아줌마들도 있었어요
    뽑는건 그냥 뽑으니까요.
    2010년? 쯤에도 동네 아는엄마가
    자기 비싼거 한상자있다며
    놔주겠다고..
    전 병원에서 아플때 맞는거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괜찮다고 됐다고 했는데
    주변지인 몇이 맞고 좋다하더군요ㅡㅡ;;;
    아직도 있다니 완전 깜짝 놀랐었지요.
    그런데 정말 몸이 힘들때 맞아야지
    너무 자주맞으면
    링거도 점점 더 좋은거 비싼거 센거 찾게된다네요.

  • 19. ......
    '19.12.21 9:10 AM (211.223.xxx.161)

    그럼요~~ 열나고 몸살날때 링거만 맞아도 살것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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