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 만나고 온 날이면 잠을 못 자요

응ㅇ 조회수 : 4,930
작성일 : 2019-12-20 15:07:12
헤롱헤롱 하네요~~ 
사람들 만나고 온 날이면 밤에 잤다가도 금방 깨서 쭉 못 자요.  
전날 사람들하고 한 이야기 생각나고,  
그 얘기를 이렇게 하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이리 꼭 안고 잠도 못 잘까..  
참 피곤하게 살쥬
IP : 175.193.xxx.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0 3:12 PM (223.38.xxx.232)

    그런성격 여기 또 있쥬.
    한 2-3년 간 일없이 만나는 사람들 다 쳐내니까
    아주 좋쥬...

  • 2. ...
    '19.12.20 3:14 PM (115.138.xxx.230)

    저도 그래요

  • 3. 저도요
    '19.12.20 3:23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반전은...저 완전 외향적이고 전화 하루종일 덜덜대고 여기저기 회사 말고도 활동 많아요. 그런데도 님처럼 곱씹고 반추하고...잠 못 이루고..힘은 들어요.

  • 4. ㄴㄴ
    '19.12.20 3:38 PM (211.46.xxx.61)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특히나 말을 많이 한 날....

  • 5. ㄱㄱ
    '19.12.20 3:47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거에 위안하고 갑니다.

  • 6. 저도
    '19.12.20 3:51 PM (211.187.xxx.163)

    그러네요 ㅎㅎ

  • 7. ㄹㄹ
    '19.12.20 3:59 PM (122.38.xxx.197)

    나이를 먹으니 마음과 다르게 말이 헛나올때가 있어요. 진짜 나이탓인지,
    그럴때 곱씹게 되고 후회하고 그렇지요.
    좋은 사람이기 참 힘들죠?

  • 8. dd
    '19.12.20 4:16 PM (175.193.xxx.84)

    저만 그런 거 아니라는 거 알고 싶었나봐요... 저도 위로받네요.
    글고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맞네요, 맞아요.

  • 9. ..
    '19.12.20 4:16 PM (58.182.xxx.200)

    저두 그렇네요.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그날 각자 돌아가서 다들 찜찜했는지 단톡방에서 서로 사과한 날도 ㅎㅎ

  • 10. 그래서
    '19.12.20 4:40 PM (110.13.xxx.92)

    말을 안해요 말할까말까 할땐 안해버림;;;

  • 11. ...
    '19.12.20 7:40 PM (222.111.xxx.169)

    저두요~~^^
    우리 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도 아주 재미날거 같네요~~ㅎㅎ

  • 12. ....
    '19.12.20 8:12 PM (14.42.xxx.140)

    저두 같은과네요.
    행동반경이 좁으니 만나는 사람들도 늘 거기서 거기
    딱히 비밀은 아닌데 내가 한 말
    다른사람에게서 듣게 되는일 몇번 겪고
    더 되새김하게 되네요.
    아예 말을 안할 수도 없고
    멘탈이 약해진건지
    나이 먹을수록 별일 아닌일에도 자꾸 신경이
    예민해지네요.

  • 13. 바람
    '19.12.20 11:53 PM (124.49.xxx.239)

    저도 그래요~
    그래서 지금도 피곤한데 잠이 안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460 PD수첩 송년특집ㅡ2019 그들의 권력사용법 4 기레기아웃 2019/12/22 1,015
1015459 세상엔 이런 남편도 존재하나봅니다. 16 ........ 2019/12/22 8,911
1015458 옛 광주 교도소 무연고 유골 40여구 DNA 감식 착수 2 ... 2019/12/22 1,153
1015457 163cm키에 정 55사이즈란? 22 크리스민스 2019/12/22 9,464
1015456 반반결혼 주장하는 사람 정리 7 정리 2019/12/22 2,519
1015455 종합 비타민 먹고 속 울렁대는데 안맞는건가요 9 비타민 2019/12/22 2,461
1015454 전에 포장직에서 사무직으로 갔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4 ㅁㅁ 2019/12/22 2,090
1015453 고2 아들 롱패딩, 어디가면 될까요? 19 .. 2019/12/22 2,337
1015452 핸폰 잠금장치?? 이상해요 2019/12/22 560
1015451 팥죽했어요~~ 7 동지 2019/12/22 1,986
1015450 정시책자 어디서 구할수있을까요? 2 궁금 2019/12/22 837
1015449 지금 방구석1열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나와요 16 ㅇㅇ 2019/12/22 3,072
1015448 좋은 상담자 만나서 상담하라 하는데 6 .. 2019/12/22 1,263
1015447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심심할땐 어떻게 하시나요? 24 ㅡㅡ 2019/12/22 8,114
1015446 펭수 교통카드 만들기 4 굿즈 2019/12/22 2,096
1015445 미성년 자녀의 집과 일가구 삼주택 6 ㅇㅇ 2019/12/22 2,148
1015444 지보티첼리 같은 브랜드는 인기없나요? 9 40대초 2019/12/22 6,178
1015443 남양유업 진심 마케팅cf, 참 착찹하네요. 7 ㅇㅇ 2019/12/22 2,907
1015442 한양대 공대 문의해요 12 보장 2019/12/22 2,919
1015441 고대나 이대 이과는 내신이 어느정도면 17 ㅇㅇ 2019/12/22 4,568
1015440 우리 나라 미세먼지 발생이유 6 ... 2019/12/22 1,835
1015439 차별대우로 형제들 갈라놓고 하소연하는 친정엄마 11 ... 2019/12/22 5,376
1015438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보세요 .... 2019/12/22 1,106
1015437 시판유자청처럼 끈적한 느낌들게 담그려면 어떻게하나요? 18 .. 2019/12/22 1,515
1015436 오리털 소파, 털 빠질까요? 1 다이어트중 2019/12/22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