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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만나고 온 날이면 잠을 못 자요

응ㅇ 조회수 : 4,902
작성일 : 2019-12-20 15:07:12
헤롱헤롱 하네요~~ 
사람들 만나고 온 날이면 밤에 잤다가도 금방 깨서 쭉 못 자요.  
전날 사람들하고 한 이야기 생각나고,  
그 얘기를 이렇게 하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이리 꼭 안고 잠도 못 잘까..  
참 피곤하게 살쥬
IP : 175.193.xxx.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0 3:12 PM (223.38.xxx.232)

    그런성격 여기 또 있쥬.
    한 2-3년 간 일없이 만나는 사람들 다 쳐내니까
    아주 좋쥬...

  • 2. ...
    '19.12.20 3:14 PM (115.138.xxx.230)

    저도 그래요

  • 3. 저도요
    '19.12.20 3:23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반전은...저 완전 외향적이고 전화 하루종일 덜덜대고 여기저기 회사 말고도 활동 많아요. 그런데도 님처럼 곱씹고 반추하고...잠 못 이루고..힘은 들어요.

  • 4. ㄴㄴ
    '19.12.20 3:38 PM (211.46.xxx.61)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특히나 말을 많이 한 날....

  • 5. ㄱㄱ
    '19.12.20 3:47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거에 위안하고 갑니다.

  • 6. 저도
    '19.12.20 3:51 PM (211.187.xxx.163)

    그러네요 ㅎㅎ

  • 7. ㄹㄹ
    '19.12.20 3:59 PM (122.38.xxx.197)

    나이를 먹으니 마음과 다르게 말이 헛나올때가 있어요. 진짜 나이탓인지,
    그럴때 곱씹게 되고 후회하고 그렇지요.
    좋은 사람이기 참 힘들죠?

  • 8. dd
    '19.12.20 4:16 PM (175.193.xxx.84)

    저만 그런 거 아니라는 거 알고 싶었나봐요... 저도 위로받네요.
    글고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맞네요, 맞아요.

  • 9. ..
    '19.12.20 4:16 PM (58.182.xxx.200)

    저두 그렇네요.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그날 각자 돌아가서 다들 찜찜했는지 단톡방에서 서로 사과한 날도 ㅎㅎ

  • 10. 그래서
    '19.12.20 4:40 PM (110.13.xxx.92)

    말을 안해요 말할까말까 할땐 안해버림;;;

  • 11. ...
    '19.12.20 7:40 PM (222.111.xxx.169)

    저두요~~^^
    우리 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도 아주 재미날거 같네요~~ㅎㅎ

  • 12. ....
    '19.12.20 8:12 PM (14.42.xxx.140)

    저두 같은과네요.
    행동반경이 좁으니 만나는 사람들도 늘 거기서 거기
    딱히 비밀은 아닌데 내가 한 말
    다른사람에게서 듣게 되는일 몇번 겪고
    더 되새김하게 되네요.
    아예 말을 안할 수도 없고
    멘탈이 약해진건지
    나이 먹을수록 별일 아닌일에도 자꾸 신경이
    예민해지네요.

  • 13. 바람
    '19.12.20 11:53 PM (124.49.xxx.239)

    저도 그래요~
    그래서 지금도 피곤한데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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