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근길에 본 강아지

소망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9-12-20 14:13:11
오늘 아침 추웠자나요 출근 하려는데 도로가에 강아지한마리가
떨고 있더라구요 강아지가 옷을 입었길래 ㅎㅎ
주인이 근처에 있나 싶었죠 ㅎㅎ

그런데 그 강아자가 그길에 병원으로 들어갈려고 하는거예요
병원에서 나온건가 싶어서 유심히 봤거든요 ㅎㅎ
병원문은 자동문인데 강아지가 문앞에 서도 병원문이
안열리더라구요 강아지는 계속 문이 열리길 시도 ㅎㅎ
그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강아지가 병원문을 못열어서
못들어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강아지 무게가 가벼우니 병원자동문이 인식을 못해서
문이 안열리는거 같길래 내가 열어줄려고 ㅎㅎ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 강아지가 문앞에서 왔다갔다 거려도 문이 안열리길래
안타까워서 제가 나설려는 찰나~~
글세 이강아지가 머리를 쓰는겁니다 ㅎㅎ
병원문앞에서 몸을 부르르 한번 떨어주고 껑충껑충 뛰네요
아 그랬더니 자동문이 열려서 냉큼 들어가더라는 ㅎㅎㅎ

강아지가 궁금해서 타야할 버스한대를 그냥 보내고
지켜봤어요 ㅎㅎ똑똑한 강아지 귀엽네요
IP : 223.38.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ㅋ
    '19.12.20 2:19 PM (112.160.xxx.42)

    강아지가 궁금해서 타야할 버스한대를 그냥 보내고
    지켜봤어요 ㅎㅎ똑똑한 강아지 귀엽네요

    ----

    전 원글님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 2. ㅋㅋ
    '19.12.20 2:27 PM (121.137.xxx.94)

    원글님도 귀엽고 강쥐도 귀엽네요 ㅋㅋㅋ
    넘 신기하네요 보고따라하는 거..

  • 3. 에효
    '19.12.20 2:48 PM (112.214.xxx.197)

    그러게 댕뎅아.. 집나가면 고생이란다

  • 4. 에구
    '19.12.20 3:14 PM (223.62.xxx.146)

    똑똑한 강아지 귀엽긴한데 주인 잃어버렸을까봐 안쓰럽네요

  • 5. 착한원글님
    '19.12.20 4:27 PM (125.184.xxx.230)

    그걸 지켜보느라
    버스 놓치는 님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453 화장실, 건식으로 쓰려면 욕조있어할까요? 7 익명中 2019/12/24 2,391
1017452 멜란지그레이 코트안에 어울리는 이너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블랙코.. 18 코트 2019/12/24 3,402
1017451 필리버스터 권성동 ㅡ文 의장은 죄가 많으니 주무시면 안된다 9 기레기아웃 2019/12/24 1,206
1017450 오늘 마트가면 사람에 치이겠죠? 7 ... 2019/12/24 2,555
1017449 월세 소득 세금 내보신 분 계신가요? 4 얼마나 나올.. 2019/12/24 1,771
1017448 감기 올려고 할때 예방법있을까요?? 18 ㅇㅇ 2019/12/24 2,684
1017447 수능최저가 보통 합6이라 전교5등안에 들어도 수시는 꽝이네요? 41 ... 2019/12/24 4,986
1017446 모임의 총무가 본인 명의로 현금 영수증 발급 받는데 28 .. 2019/12/24 4,513
1017445 동네에서 아줌마들과 가족사 심리 등등 13 ㅇㅇ 2019/12/24 3,476
1017444 남자 외모 안보는 여자들 많네요. 43 .. 2019/12/24 12,198
1017443 먹는 콜라겐 진짜후기 4 ㅇㅇ 2019/12/24 5,780
1017442 현금 1억이 있어요. 11 aa 2019/12/24 6,246
1017441 펌) 현직 우리딸 칠판 상황 jpg 5 .... 2019/12/24 4,865
1017440 카카오뱅크 저금통기능 사용하시는분 질문요 8 메리크리스마.. 2019/12/24 2,061
1017439 검사내전 블랙독 다 재밌어요 15 ㅇㅇㅇ 2019/12/24 3,063
1017438 패키지여행 갔다가 들은 말 19 //// 2019/12/24 8,321
1017437 전 남친 때문에 멘탈이 흔들리는데 정신차리라 해주세요 12 ㅡㅡ 2019/12/24 5,208
1017436 이거 아세요? 나라 팔아먹은 을사오적이 모두 판사 출신. 4 ... 2019/12/24 2,059
1017435 샤워하러 운동가는 것 같아요 8 강치 2019/12/24 2,324
1017434 인터넷으로 바지를 사려는데요? 5 고민돼요 2019/12/24 1,144
1017433 응답 1988 결말 바뀐거 같죠? 22 ... 2019/12/24 8,809
1017432 회사옆에 오중기님 선거사무실 개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2019/12/24 1,013
1017431 일반고 내신 3점대는 11 ㅇㅇ 2019/12/24 5,580
1017430 분당 여드름 치료 잘하는곳 있나요 1 여드름 2019/12/24 907
1017429 아기가 울 때 숨을 안쉬어요 5 ㅠㅠ 2019/12/24 7,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