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Kg 살 빼기 얼만큼 어려울까요

...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19-12-20 12:56:44

겨울 되니 살이 더 찌네요.....


방금 쇼핑몰 옷 보고 왔는데 역시 살을 빼야 모든 옷이 잘 어울리나봐요


결혼 전에는 키 168에 몸무게 49.5 였던터라 백화점에 옷 사러가면

뭐든지 어울린다는 이야기 잘 듣곤 했는데.


결혼 후 살이 안빠지더니 60키로그램에 가까운 이 몸은

무얼 입어도 태가 안나네요....


옷 태가 안나니 자꾸 길거리 2,3만원짜리 박스티로 몸을 가리며 다니니

더 우울해지고요.....



아...... 딱 5키로만 빼면 좋겠는데 ...........

이 말만 5년째 하고 있다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다시 다이어트 한다는게 귀찮아요 옿홓홍홍홍홍홍

IP : 1.240.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0 12:59 PM (222.117.xxx.51)

    야식이라도 끊어보세요

  • 2. 아..
    '19.12.20 1:02 PM (182.215.xxx.201)

    얼른 시작하세요.
    금방 65되요. 그때는 지금 몸무게가 그리워도 안빠져요...
    크게 빼려고 하지말고 더 이상 안찐다...하면서
    조금씩 빼보세요.
    저도 한 날씬 했으나....지금은..ㅠㅠ

  • 3. ...
    '19.12.20 1:05 PM (110.70.xxx.34)

    저녁만 줄여도 5킬로는 2달이면빠져요
    그 이후가 힘들죠

    저녁에 채소 달걀1 고구마 1/2이렇게 드세요
    아참 요거트도 조금

  • 4. 음..
    '19.12.20 1:06 PM (14.34.xxx.144)

    진짜 너무 어려워요.
    저 5키로 빼는데 4개월걸렸어요 ㅠㅠㅠㅠ
    (그 이후 다시쪘음)

    운동 많이해서 뺐는데 솔직히 굶어서 빼는것이 빠르고 효과적일듯해요.

    하지만 굶는게 힘들어서 운동해서 뺐거든요. ㅠㅠㅠ

  • 5. ...
    '19.12.20 1:06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살 빼려고할때 뭔가를 하려 하지 말고 하지를 말래요 안좋은 습관을 제거하라는 뜻인것 같아요 야식이라던가 인스턴트식,음주,밀가루식 등등..이것이 다 이루어지면 도음되는 뭔가를 시작하라고하네요 저도 시급하답니다 ㅠㅜ

  • 6. .........
    '19.12.20 1:06 PM (211.250.xxx.45)

    제가 그러다 70찍었어요 ㅠㅠ

    내년부터 빼려고요^^;;;;;;;

  • 7. ..
    '19.12.20 1:06 PM (175.122.xxx.81) - 삭제된댓글

    음.. 저는 결혼전 165에47키로 였어요
    애낳고 이래저래 야금야금 찌더니 55~57 십몇년 유지하다가 작년에 방심 했더니 63까지 오르더라구요
    거울 볼때마다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정말 내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두달동안 딱 8키로 뺐어요
    그 이하로 더 빼려고 했는데 원래 빈혈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어지러워 안되겠더라구요
    55로 유지 하고 살고 있는데 방심하면 1~2 키로는 금방 오르네요
    겨울에 지방이 잘 빠지다니 당장 오늘부터 시작하세요ㅎㅎ

  • 8. ...
    '19.12.20 1:10 PM (1.240.xxx.175)

    피티 받고 살 4키로 뺐는데 요즘 운동도 안하고 저녁에 야식에. 커피에..게다가 요즘 밥맛은 왜이리 좋은 걸까요
    먹는 것 밖에 낛이 없어서 그런지......ㅠㅠㅠㅠㅠ

    다시 오키로 찌니가 운동은 뭐하러 했나싶고.....그러니 또 운동하기 싫고.... 소식도 지겹고....
    하지만, 여기서 방심하면 더 찐다니 ㅠ_ㅠ

    진짜 다시 또 다이어트 해야하나봐요......

    결혼전에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그런건 세상에 없는걸루요~~~ ㅋㅋㅋㅋ

  • 9. 음..
    '19.12.20 1:17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 30대때는 피자 라지사이즈에 콜라 500ml,
    짜장면에 탕수육 소
    햄버거 셋트에 햄버거 하나 추가
    이런식으로 먹었는데 살 하나도 안찌고 날씬해서
    참~~좋았는데
    40대 들어오니까 저렇게 반도 안먹는데 살이 쪄요.

    그래서 운동했는데 운동하다가 약간 정신줄 놓면 도로 찌구요.
    운동해서 힘만들고 살은 방심하면 바로 찌고 ㅠㅠㅠㅠㅠㅠ

  • 10. 아휴
    '19.12.20 1:30 PM (14.41.xxx.158)

    말도마요~~~~먹는 낙이 없어야지 먹는 낙으로 사니 뭐 살을 어떻게 뭐시기 할수도 없고

    간헐적단식이 효과가 좋습디다 근데 문제는 오래 못 참아ㅋㅋㅋ음 한3일 간헐적단식하고 그담에 몰아 먹습디다ㅋ
    어찌나 개걸스레 먹는걸 찾아 먹던지 말도 마요 웃긴건 막 쳐묵하면서도 아 간헐적단식을 해야는데 해야는데 함시롱 먹어대요 내가

    저녁과 담날 아침 안먹고 점심 이삭토스트에 커피한잔 함시롱 역시 이거지 이거 이런식으로 가면 뱃살 대박 빠진다 옷핏 죽이는거쥐 이럼서 자체 만족가이드라인에 흡족했다가 이게 오래 못가는거죠 뭐에 홀린듯 막 어디 먹을거 없나 어슬렁어슬렁

    그래서 먹는거 컷팅하는게 힘들어요 힘들어~ 이게 쉬울거 같았으면 다 빼고 다들 날씬했게요 먹는거 자제가 이게 본능이라서 가장 힘들

  • 11.
    '19.12.20 1:36 PM (223.38.xxx.242)

    168. 60 안된 몸무게면 168키에 58정도 이실껀데 이게 옷태 안나는 몸인가요?:
    158 에 57인데 저 안쪄보여요

  • 12. 후...
    '19.12.20 1:41 PM (121.100.xxx.27)

    더 안 찔거 같죠? 더 찝디다.... 저 만삭 때보다 더더더 나가요. 몸무게가 미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13. 아참
    '19.12.20 1:43 PM (14.41.xxx.158)

    167인데 59에요 52까지 뺐다가 서서히 요요가 온 상태인데 결론은 지금 나보고 말랐대요 당연 옷 아무거나 걸치고

    그니까 님이 168-60키로가 옷핏 안나올 몸이 아니셈

  • 14. 지나가다
    '19.12.20 1:48 PM (112.216.xxx.139)

    지금부터 관리 안하면
    빠지는건 둘째치고 더 찝니다.

    야금야금 찌는데 절대 빠지지 않는... ㅠㅠ

    지금 먹는 거에 2/3만 먹는다 생각해도
    조금씩 가벼워질꺼에요.

    그럼 다시 1/3로 줄이고...

    다이어트는 90%가 식단입니다.
    그 다음이 운동이고..

  • 15. ....
    '19.12.20 1:50 PM (211.217.xxx.236)

    충분히 날씬해요. 20대..미스때 생각하면 안돼요..ㅠㅠ

  • 16. 음..
    '19.12.20 1:56 PM (61.81.xxx.191)

    뚱뚱은 절대절대 아니세요.
    그냥 예전의 원글님 본인에 비해 몸집이 커진거..
    운동 하셔서 같은 무게여도..예쁘게 유지하심이
    ..
    이래놓고 제 무릎에는 맛동산 한봉지가 앉아있..ㅎ

  • 17. 아우
    '19.12.20 2:51 PM (61.82.xxx.130)

    일단 5kg을 뺴려면. 1kg당 7200칼로리를 소모해야되요.
    5kg이면 36000칼로리를 빼야된다느넉죠.
    기초대사량이 1400정도라고 치면

    1. 하루에 먹는량을 1000칼로리로 제한하고
    2. 운동으로 300칼로리 소모

    그럼 하루에 700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는거죠?
    그럼 10일정도에 1kg씩 빠지겠네요.

    50일 유지하면 5kg빠지네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대사량입니다.

    그와중에 근육이 붙어주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구. 조금더 먹어도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뀌게 되겠죠.

    운동보다 식사가 중요하다는게 바로 칼로리 소모인데.

    음식 조절이 운동보다 훨씬더 효과가 있어서 어쩔 수 없어요.

    일단 먹는량을 줄이고, 물론 잘먹으면서 줄여야되요.

    그리고, 근육량 늘려야됩니다.

    5kg...6개월 잡고 조절해보세요

  • 18. 키가
    '19.12.20 3:54 PM (113.60.xxx.83)

    커서 그 정도면 괜찮은데
    야식만 끊고 식사 세끼간 공복유지
    특히 저녁공복12시간 이상 유지해보세요
    운동은 거들 뿐
    너무 식욕폭발이면 차라리 요가 정도만 하시고요

  • 19. 박가
    '19.12.20 10:27 PM (49.161.xxx.153)

    삼겹살 5 킬로그램을 생각해 보세요. ㅋㅋ

    나이들수록 찌는 건 쉬운데 빼는 건 정말 어려워요. 그래도 작은 거 하나라도 실천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667 의사쌤께 좀 서운하네요 14 2019/12/22 5,242
1016666 오늘 전현무 멘탈 털리고 있네요 33 2019/12/22 29,995
1016665 개당 가격 vs 전체 가격.. 어떤 걸로 고르시나요? 10 누구냐 2019/12/22 1,298
1016664 양준일 씨가 지디랑 닮긴 했는데 20 ... 2019/12/22 6,140
1016663 김승현 아버지 추하네요 43 김승현 아버.. 2019/12/22 29,501
1016662 그알 엽기토끼 사건 질문요 24 . . . 2019/12/22 8,504
1016661 말하기 기술? 책 지난번 어떤분이 추천해 주셨는데 라떼라떼 2019/12/22 1,495
1016660 나는 자연인이다 6 ㅠㅡ, 2019/12/22 3,329
1016659 82 남자관련조언 적당히 거르세요 5 피해의식 2019/12/22 2,677
1016658 여기 뭐하는 곳인가요? 말은 호프집이라고 하네요. 6 ........ 2019/12/22 2,546
1016657 광명 코스트코 입장권(회원권)없이 식사만 가능할까요? 5 코스트코 2019/12/22 3,429
1016656 오늘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 엔딩 7 2019/12/22 5,699
1016655 그알----대단해요. 17 요리좋아 2019/12/22 17,918
1016654 혼자 남겨질 것에 대한 두려움 80 쉐비 2019/12/22 18,690
1016653 지금 채널 돌리다 '초콜릿' 보게 되었는데 ,,, 3 ㅠㅠ 2019/12/22 2,753
1016652 이렇게 시들어버리는건가 아깝다 내가 28 아깝다 2019/12/21 7,439
1016651 외국인근로자 평균임금 246만원, 국내 대졸 초임보다 많아 40 2019/12/21 4,178
1016650 서초 달빛집회 SNS 반응 16 ... 2019/12/21 2,494
1016649 제주도로 간 포방터 돈까스 26 제주도 2019/12/21 15,196
1016648 기흥이케아식품매장 3 식품 2019/12/21 2,832
1016647 회사갈때도 에코백만 매는데 없어보이겠죠? 14 .... 2019/12/21 7,231
1016646 코 왜 이러죠? 3 코코코 2019/12/21 2,135
1016645 (불교) 반야심경의 4가지 핵심 / 달라이 라마, 일본 법회 2.. 3 불교과학 2019/12/21 1,632
1016644 그알 지금 틀었는데 김성재편 아닌데.. 1 ㅇㅇ 2019/12/21 2,592
1016643 아줌마가 말하는 좋은동네의 중요성 18 .... 2019/12/21 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