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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리해야 할 사람인가요?

소라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9-12-20 11:06:28
제가 처음으로 어려움에 처해 부탁한 것 같아요.
도움 줄거 시원하게 도와줬다면 진짜 고마웠을텐데.. 평생 보답할 마음이었는데
갑질을 하면서 내가 너 언젠가 그럴줄알았다며 오래버틴거라고 하며 도와주더라구요.비웃는것 같았어요.
자긴 이렇게 힘들었는데 넌 왜 편해? 이런 느낌이요
그동안 제가 안되기만을 바라던 사람 이었을까요?
도움은 받아서 정말 고마운데 결과적으로 저도 화장실 갈때 나올때 처럼 마음이 달라진것같아요.
도움을 받긴했지만 나에 대한 생각을 알아서 화가나는 상황이요


IP : 211.202.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0 11:13 AM (121.133.xxx.125)

    사람 마음이 그렇다니
    놀랍네요.

    그럼 지금이라도 그 도움을 안받는게 나으실거 같아요.

    상대는 분명 싫었을텐데..원글과 무슨 친밀한 관계여 꾹 참고 도와준거 아닐까요? 그 사람은 도와주고 맘속으로 원망을 듣는걸 알까요?

    흔쾌히 도와주는건 쉬운 일이였겠지요.

    앞으로 흔쾌히 도와주는거 말고는 도움은 안 주고, 부탁하는ㅈ사람 을 멀리해야겠어요.ㅠ

  • 2. ..
    '19.12.20 11:1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본인 마음이 안좋은 상태라 모든게 꼬여서 들리는거 아닌가요?

  • 3. 어쨌든
    '19.12.20 11:24 A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도와준건 맞잖아요.
    끊어내면 아쉬울건 원글이 같은데...
    안되기를 바란게 아니라 시야를 넓게? 보고있었던것도 같은데 도와주지도 않고 퉁박주는거 보단낫지않나요??

  • 4. ㅇㅇ
    '19.12.20 11:34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도움준건 맞네요
    비웃었다는건 원글님 생각이잖아요
    그분 입장에선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봐요

  • 5. ...
    '19.12.20 11:52 A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안좋은 상태라 모든게 꼬여서 들리는거 아닌가요 2222222
    도움을 받아놓고 화라니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부모도 100프로 자식 이해하면서 도와주기 힘들어요.

  • 6. ...
    '19.12.20 11:54 AM (123.243.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사람때문에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이 나와요. 도움은 받아야 겠고 급한불 끄니 이제 모욕감을 느끼나요? 도움 주신분이 오히려 원글님을 멀리해야 겠네요.

  • 7. ......
    '19.12.20 11:59 AM (110.5.xxx.184)

    원글님 마음이 안좋은 상태라 모든게 꼬여서 들리는거 아닌가요 2222222
    도움을 받아놓고 화라니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부모도 100프로 자식 이해하면서 도와주기 힘들어요.
    오히려 멀리해야 할 사람은 원글님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 8. . .
    '19.12.20 12:13 PM (203.170.xxx.178)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했으면 그사람 잘못이지만
    도와주면서 말한거면 원글님도 문제 아닌가요
    그런말 듣기싫으면 앞으로 노력성공해서 아쉬운소리 하지말아야돼요
    어쩔수없슴

  • 9. 화장실 갈때 마음
    '19.12.20 12:23 PM (14.52.xxx.180)

    도와주신 분한테 그런 마음 갖는 거 맞나요?

  • 10. ....
    '19.12.20 12:30 PM (121.100.xxx.27)

    제가 보기엔 님이 그만큼 잘 버텨와서 대견하다는 뉘앙스인거 같은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너무 꼬아들으신 거 아닌가요?
    오히려 상대방 입장에서 님이 멀리해야 할 상대일지도 몰라요.

  • 11. 소라
    '19.12.20 12:36 PM (211.202.xxx.20)

    저는 그분에게 그동안 소소하게 많이 도와줬었어요.
    제가 부탁한 비슷한 도움 준적도 있구요.
    저는 이번 부탁이 크긴하지만 저는 살면서 소소한 부탁 2~3번 였구요.
    그분은 운전 못해서 기사노릇만 100번 넘게 한것같아요.
    이삿날도 돕고 그분못하는 작업도 도와주고 밥사고 기름 넣어주고 모른채 하는게 아니라 도와 주긴했지만
    솔직히 하기싫을때도 많은데 도와줄사람이 없는거 알아서 도왔었어요.거절할수 없게 부탁하기도 했구요.
    받기만 한게아니라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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