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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제발 지혜를 주세요

초보맘 조회수 : 5,593
작성일 : 2019-12-20 10:53:41
정말 제가 싫네요
이 우유부단함과 바보같음이요

초1아이가 정상어학원을 잘다니는데
2주수업하고 제가 뺐습니다
한책만 계속 반복하는것도 그렇고
전 다양한책을 볼수있었음했는데
애가 레벨테스트를 잘봐섲수준도 높고
숙제도 너무많고

큰결단을 하고 리틀팍스어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아이는 하루 체험수업인줄 알고 따라갔나봐요
근데 등록하고 첫수업했더니
정상 가고싶다고 난리입니다

거기가 더재미있고
숙제할수있고
선생님 친구들도 다좋다구요

저 어찌해야할까요
대형학원 첨보내는 초보맘 갈팡질팡입니다
저는 리틀팍스어학원이 더 아이에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거부하니 어찌해야할까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저의 실수인가해서 넘 마음 무겁습니다

오늘 한번만더 리틀팍스가보면
다시 정상 그반 갈수있냐고 묻고학교갔네요

정상을 다시가야할지(아이는 이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요)
제생각대로 밀고가야될지
(이것도 확신은 없네요;)
IP : 221.151.xxx.1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2.20 10:55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이제 초1인데 애가 하고싶다는거 해주면 되죠

  • 2. 보헤미안
    '19.12.20 10:55 AM (49.173.xxx.68)

    아이가 원하는대로 보내주세요. 공부는 하기 싫어지면 그냥 끝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옳은 방식으로 양심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맞다면 아이가 좋아하는곳이 맞는거러 생각합니다.

  • 3. 정상
    '19.12.20 10:57 AM (223.62.xxx.69)

    재밌을텐데 뭐가 고민이신지?

  • 4. 원글이
    '19.12.20 10:58 AM (221.151.xxx.147)

    저는 정상 공부방식이 너무 주입식인거 같아서요
    공부못한 엄마가 보기에요~
    리틀팍스어학원이 모국어방식에 스피킹위주라하고
    저도 그리 느껴 보내고싶었습니다

  • 5. ..
    '19.12.20 10:59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 6. 영어강사
    '19.12.20 11:00 AM (121.142.xxx.14)

    대형학원 커리큘럼이 크게 다를 것 같지만 따져보면 또 그렇지도 않아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커리큘럼보다 더 중요한 건 교사의 질과 수업의 퀄리티에요.
    같은 학원 내에서도 교사 수준에 따라 수업 퀄리티가 다르거든요.
    아직 초1이고 아이가 강하게 원한다니 정상 다시 보내세요.
    정상 커리큘럼 정도면 꾸준히 따라가기에 괜찮아요.
    아이만 열심히 한다면 학원의 커리큘럼은 사실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 영어수준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리터니가 아니라면 책 하나를 꾸준히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 7. 무조건
    '19.12.20 11:01 AM (218.153.xxx.223)

    아이가 원하는대로 보내주세요. 공부는 하기 싫어지면 그냥 끝이에요. 2222

  • 8. ㅇㅇㅇ
    '19.12.20 11:01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아이를 과부하 걸리지 않게 하세요
    저도 그맘때 욕심 내다가
    애가 문제를 잘푸니까 저도 신나서 성대경시니
    무슨 경시니 문제집 구해다가 둘이 앉아서
    머리통 터지게 풀어 재끼다가 애가 연필 딱 놓더니 때려쳤었어요
    냅둬도 잘 했을건데 질리게 해버린거죠
    그래도 기본 머리는 되는지 수포자는 안됐지만
    초등때 컨트롤을 잘 했으면 지금 이고생을 안하지 않았을까하게 되네요

    암튼 애를 즐겁게 해주세요

  • 9. 초1 학원
    '19.12.20 11:02 AM (211.247.xxx.19)

    대단한 의미 두지 마시고 좋아하는 곳에 보내심이..
    엄마가 힘을 좀 빼고 (열의가 넘칠 때죠,초1 ㅎㅎ)
    즐겁게 생활하도록 도와 주세요 . 부딪힐 일 앞으로 넘치고 넘칩니다.

  • 10. 아이가
    '19.12.20 11:03 AM (110.8.xxx.185)

    초1 아이가 영어학원을 가기싫어.가 아닌
    어디어디 가고싶다고 하는거 자체도 나 영어공부가 좋아.인건데 무조건 아이 다니고 싶은곳이 우선이 된다음에
    초3쯤에 엄마가 원하는곳으로 살짝 올려놔보세요

  • 11. ...
    '19.12.20 11:04 AM (223.39.xxx.137)

    아이 뜻 존중해 주세요.
    그게 엄마가 할 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이요.

  • 12. 영어강사
    '19.12.20 11:04 AM (121.142.xxx.14)

    글이 끊어져서 이어서 올려요.
    아이가 정상 선생님을 좋아했다면 둘 중 하나일 거예요.
    리틀팍스 선생님보다 정상선생님이 수업을 훨씬 더 재미있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진행했다던지 (=교사 퀄리티가 좋음), 아니면 그냥 노는 분위기던지요.
    아이가 숙제가 많음에도 그걸 좋아했다면 전자일 경우가 크고요.
    어디를 가든 교사를 잘 만나는 게 관건이고, 아이의 경우 정상선생님과 잘 맞는 듯 하니 차라리 그 쪽으로 시너지효과가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

  • 13. 넬라
    '19.12.20 11:06 AM (103.229.xxx.4)

    있잖아요.
    초1에 영어학원에서밖에는 영어를 접하지 않는 애가 모국어 방식에 스피킹 위주라고 해서 실력이 자라날거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초1이 스피킹 해봤자 단순한 수준이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정상같이 일단 주입을 해서 지식이 늘어나야 그게 발현된다고 생각해요.

  • 14. 아이
    '19.12.20 11:07 AM (182.215.xxx.201)

    아이 의견에 따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엄마가 복받으셨어요.^^
    아이가 공부 잘할 거 같아요.
    이렇게 자기 의견 말하는 아이라면
    잘 안되면 바꿔달라고 하겠지요.

  • 15. 원글이
    '19.12.20 11:08 AM (221.151.xxx.147)

    녜 정말 감사합니다
    모지리엄마 너무 고민했었는데...
    정상 선생님은 인기최고의 좋은 선생님이세요
    제 욕심이었네요;;;

  • 16.
    '19.12.20 11:24 AM (223.62.xxx.173)

    피곤한 스탈이네요.
    이런 학부모 극혐입니다.

  • 17. 원글이
    '19.12.20 11:25 AM (221.151.xxx.147)

    녜 저도 반성하고있어요
    영어를 너무 못해서 애는 정말 잘시키고싶었거든요
    제문제네요

  • 18.
    '19.12.20 11:30 AM (1.237.xxx.233)

    정상이 원래 내신위주아닌가요
    근데 영어는 초등까지는 재미로 가야하는데 원글님댁아이는 정상이 좋다면야 아이가 주인공이니 아이의견을 따라주겠어요

  • 19. ...
    '19.12.20 11:34 AM (218.234.xxx.92)

    저는 정상 친구는 리틀팍스다니는데요.
    같은레벨로 시작을 하였는데..지금은 정상은 파닉스를 끝나고 혼자 읽는수준이 되었는데..
    리틀팍스는 스피킹 위주로 한다고 해서 문장 계속 읽고 연습하고 해서 처음에는 말로하니 더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런데..진도가 파닉스진도가 느리니 리딩이 안되서 지금 정상가고싶다고 하는데..
    아이가 거부를 하더라구요. 저도 정상이 만족스러운건 아니지만, 저희동네에서는 많이 갈아타는추세인거 같아요

  • 20.
    '19.12.20 12:26 PM (125.130.xxx.189)

    나중에 아이가 두고 두고 이야기합니다
    도로 정상으로 보내세요
    공부 싫어지고 그 원인이
    엄마였다고 할겁니다
    영어 외국 가서 할거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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