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분의 심리 조언 좀 부탁드려요.

심리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9-12-20 10:49:35

제가 관절염이 와서 아쿠아로빅을 다녀요,

두시반 타임과 세시반 타임이 있는데 두시반 타임에 오시는 분이 제가 그 시간에 안 보이면 빠졌냐 물어보시고

어떨땐 세시반에 오면 샤워 하다가 마주 치는데 두시반에 오는게 더 좋지 않냐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그러다 어제는 수업 시작전에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집 가까운 곳에 수영장이 일년치 내면 여기보다 더 싸고

걸어 다니기 좋은 거리라 옮길까 보다고 했어요. 그런데 또 아쉬운 점은 여기 강사님이 재미있고 회원님들도 편하다고..

다시 다른데 가서 적응 하려면 좀 귀찮고 제가 사교성이 부족해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힘들어서 고민이다 그랬어요.

그러다가 제가 차를 갖고 다니니까 자기는 운전 안 배운게 후회된다고 그래서 누가 태워줘야 하니까 좀 불편하다고...

아무래도 차 좀 빌려 타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 살다가 와서 여기가 좀 답답하다고 운전 좀 할 줄 아면 돌아다닐텐데 하시더군요.


보통 세시반 타임에 제가 오는데 두시반에 오니까 어째 오늘은 이 시간에 왔냐고....

이거 끝나고 아이 픽업하러 가야 된다고 하니 아 그래 하시네요.

같이 좀 탔으면 하는건가요?

IP : 222.236.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12.20 11:01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아니요. 전혀요.
    그냥 그분은 님이랑 같이 배우는게 좋은거에요.
    님도 그분한테 님 사교성이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는거 보면 둘이 강습받으며 이런 저런 대화하는 사이네요.
    수업받을 때 그런 사람 있으면 훨씬 든든하죠.
    그분 입에서 단 한 마디도 나 태워달라 소리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사람의 호의를 오해하기도 하는군요.
    이런 글 보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도 참 어렵구나 싶어져요.

  • 2. ㅎㅎ
    '19.12.20 11:03 AM (182.227.xxx.48)

    굳이 관심법쓰지 않아도 될 문제 같은데요...
    그냥 하는 말인가 보다 하고 지나가세요.
    사귀고 싶은 스타일이 아니면 눈인사나 하고 지내면 되지요

  • 3. 추정금지
    '19.12.20 11:08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그냥 액면 그대로 오늘은 어찌 지금 왔냐 뜻입니다
    안부 정도죠. 아는 사람한테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거죠
    왜 그걸 그렇게 추정하시나요.

    설령 직접적으로 태워달라 그런 말을 한다해도
    님이 좋게 거절하면 되는 거고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 4. wii
    '19.12.20 4:40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자기도 두시반에 오는데 그때 같이 운동하면 좋겠다라고 들리네요.
    님이 사교성 이야기할때 날 좀 챙겨달라는 뜻이 아닌 것처럼 그분도 그냥 운전 안배운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들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828 역시 부동산은 여자들이 사야 대박이 나네요 21 힘드네요 2019/12/19 8,650
1014827 10년 넘은 차 새 차로 바꾸면 세금 감면 ㅇㅇ 2019/12/19 1,871
1014826 편두통.. 편두통의 원인은 뭘까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8 편두통 2019/12/19 2,750
1014825 [단독] 국회의장 따라왔다가…사라진 '9인'의 경제사절단 7 ㅁㅁ 2019/12/19 2,880
1014824 수고했어 오늘도 2 같이봐요 2019/12/19 1,618
1014823 피부과에서 한부분 잡티만도 제거해주나요? ㅇㅇ 2019/12/19 1,153
1014822 정시로 성대 공대 인기학과갈려면 수학,과탐이 몇개정도 틀려야 가.. 9 ... 2019/12/19 6,141
1014821 네이버에 겟딜카페 아시는분 tv 2019/12/19 949
1014820 진중권, 사직.."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이젠.. 40 .. 2019/12/19 15,692
1014819 지금 제보자들 엄마란 여자 진짜 못됐네요 2 제보자들 2019/12/19 3,268
1014818 제 인생 최고의 또라이를 만났어요.. 17 돋보기 2019/12/19 16,914
1014817 30년된 여우털 목도리를 빨았어요 6 ... 2019/12/19 5,286
1014816 엘지 건조기) 문제된 모델 쓰고 계신 분들,,, 7 건조기 2019/12/19 2,580
1014815 코스트코에서 아비노 데일리 로션 얼마에 파나요? 3 아비노 2019/12/19 1,715
1014814 진중권 사직했네요. 32 ||__ 2019/12/19 7,461
1014813 최상위 수학 잘 풀어야 상위권 될 수 있나요? 12 ... 2019/12/19 4,738
1014812 여고생들 통금시간 몇 시로 하시나요~ 2 .. 2019/12/19 1,662
1014811 예비 1번으로 수시 끝 17 고 3 엄마.. 2019/12/19 6,462
1014810 9:30 더룸 1 본방사수 2019/12/19 963
1014809 한살림 온라인 주문하면요 4 여기는 2019/12/19 1,765
1014808 양준일 신드롬 이유는 이런 것 같아요. 9 주닐 빠 2019/12/19 5,530
1014807 직장 관두고 두달은 앓아누운거 같아요 3 ㅇㅇ 2019/12/19 3,885
1014806 한글에서 엔터로 줄바꿈이 안되고있어요 4 ㅎㅎ 2019/12/19 2,001
1014805 매트대신 사용할 질좋은 발수건 수배중 5 발수건 2019/12/19 1,661
1014804 진학사 제일 비싼걸로 해야 할까요? 6 재수예정 2019/12/19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