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분의 심리 조언 좀 부탁드려요.

심리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9-12-20 10:49:35

제가 관절염이 와서 아쿠아로빅을 다녀요,

두시반 타임과 세시반 타임이 있는데 두시반 타임에 오시는 분이 제가 그 시간에 안 보이면 빠졌냐 물어보시고

어떨땐 세시반에 오면 샤워 하다가 마주 치는데 두시반에 오는게 더 좋지 않냐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그러다 어제는 수업 시작전에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집 가까운 곳에 수영장이 일년치 내면 여기보다 더 싸고

걸어 다니기 좋은 거리라 옮길까 보다고 했어요. 그런데 또 아쉬운 점은 여기 강사님이 재미있고 회원님들도 편하다고..

다시 다른데 가서 적응 하려면 좀 귀찮고 제가 사교성이 부족해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힘들어서 고민이다 그랬어요.

그러다가 제가 차를 갖고 다니니까 자기는 운전 안 배운게 후회된다고 그래서 누가 태워줘야 하니까 좀 불편하다고...

아무래도 차 좀 빌려 타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 살다가 와서 여기가 좀 답답하다고 운전 좀 할 줄 아면 돌아다닐텐데 하시더군요.


보통 세시반 타임에 제가 오는데 두시반에 오니까 어째 오늘은 이 시간에 왔냐고....

이거 끝나고 아이 픽업하러 가야 된다고 하니 아 그래 하시네요.

같이 좀 탔으면 하는건가요?

IP : 222.236.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12.20 11:01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아니요. 전혀요.
    그냥 그분은 님이랑 같이 배우는게 좋은거에요.
    님도 그분한테 님 사교성이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는거 보면 둘이 강습받으며 이런 저런 대화하는 사이네요.
    수업받을 때 그런 사람 있으면 훨씬 든든하죠.
    그분 입에서 단 한 마디도 나 태워달라 소리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사람의 호의를 오해하기도 하는군요.
    이런 글 보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도 참 어렵구나 싶어져요.

  • 2. ㅎㅎ
    '19.12.20 11:03 AM (182.227.xxx.48)

    굳이 관심법쓰지 않아도 될 문제 같은데요...
    그냥 하는 말인가 보다 하고 지나가세요.
    사귀고 싶은 스타일이 아니면 눈인사나 하고 지내면 되지요

  • 3. 추정금지
    '19.12.20 11:08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그냥 액면 그대로 오늘은 어찌 지금 왔냐 뜻입니다
    안부 정도죠. 아는 사람한테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거죠
    왜 그걸 그렇게 추정하시나요.

    설령 직접적으로 태워달라 그런 말을 한다해도
    님이 좋게 거절하면 되는 거고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 4. wii
    '19.12.20 4:40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자기도 두시반에 오는데 그때 같이 운동하면 좋겠다라고 들리네요.
    님이 사교성 이야기할때 날 좀 챙겨달라는 뜻이 아닌 것처럼 그분도 그냥 운전 안배운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들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525 싼 크리스마스 케잌 3 sss 2019/12/24 1,921
1017524 LG의류건조기 4 LG 2019/12/24 1,655
1017523 임대인들이 엘에이치 대출 전세입지를 꺼리는 이유를 아시나요? 10 어유아유 2019/12/24 2,956
1017522 이런것도 노화 일까요? 4 75년생 2019/12/24 2,743
1017521 천연기념물 방사... 이때 '방사'를 영어로 알려주실 분~ 6 러키 2019/12/24 1,409
1017520 이불이 구멍날 정도로 킥 했던 오타 24 재미로 2019/12/24 5,531
1017519 코털제거기는 공유하면 안되나요? 4 ... 2019/12/24 1,837
1017518 cgv 에서 라라랜드 방영 합니다. 2 dfgjik.. 2019/12/24 922
1017517 시간제 청소년 동반자란 무엇인지요? 2 ... 2019/12/24 1,142
1017516 수영선생님 간식 고민입니다. 14 00 2019/12/24 3,036
1017515 요즘 아웃백 어떤가요 ㅡ 맛 7 꼬기 2019/12/24 2,749
1017514 檢 “조국, 親文들 청탁 받고 유재수 감찰 중단” 영장 청구 33 ... 2019/12/24 3,202
1017513 하루종일 82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5 Ooo 2019/12/24 1,901
1017512 카톡 궁금증 문의요 2 외동맘 2019/12/24 731
1017511 재수하기로 한 친구들 요즘 뭐해요? 7 2020 2019/12/24 2,027
1017510 궁금한데 세무사 회계사 제외 회계자격증이 6 ㅇㅇ 2019/12/24 2,612
1017509 동백꽃이 안피네요.. 10 aa 2019/12/24 3,701
1017508 내일 롯데월드요.. 3 헬로 2019/12/24 1,096
1017507 내일 문화의날인데 4 ㅓㅓ 2019/12/24 1,314
1017506 김치콩나물밥 너무 맛있어요 6 ㅇㅇ 2019/12/24 4,491
1017505 부동산 투자하라고 자꾸 부추기는데 어떻게 대응할까요? 16 대응 2019/12/24 3,605
1017504 무늬만 신자입니다 ^^;: 4 성탄미사 2019/12/24 1,577
1017503 노년기 대비-즐거운 인생의 필수 불가결 구성 요소를 생각.. 11 상상 2019/12/24 4,863
1017502 고객님의 전화기 궁금 2019/12/24 1,554
1017501 금번 입시 치르고 나서 - 저희 아이 경우에 한합니다. 42 입시.. 2019/12/24 7,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