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 두번했다 하면 어떤 생각드세요?

ㅇㅇㅇ 조회수 : 11,226
작성일 : 2019-12-20 10:15:27
아는 애가 재혼했다 그래서 축하해줬는데
또 이혼했다네요.
얼굴만 보고 결혼한다 싶더니..
갑자기 생각난게 가수 이규석이요.
고딩 동창이랑 재혼한다해서 놀랐는데
또 이혼했죠.
왠지 한번은 모르겠는데 두번이상이면 사람이 안좋게 보여요.
편견일까요
IP : 211.201.xxx.1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견
    '19.12.20 10:16 AM (211.193.xxx.134)

    입니다

  • 2.
    '19.12.20 10:17 AM (125.129.xxx.179)

    그냥 힘들었겠다
    이정도

  • 3. ....
    '19.12.20 10:18 AM (14.42.xxx.140)

    이혼 한번도 힘든데 두번이나... 참 힘들었겠다 끝.

  • 4. ....
    '19.12.20 10:19 AM (219.255.xxx.153)

    편견이예요. 82에도 이혼하라는 조언댓글 홍수잖아요

  • 5. ..
    '19.12.20 10:20 AM (115.40.xxx.94)

    또 결혼한다고 하면 이상할거같아요

  • 6. ㅇㅇ
    '19.12.20 10:21 AM (211.59.xxx.106)

    이혼을 한번 해봤으면 두번은 쉽겠다란 생각이요.

  • 7.
    '19.12.20 10:24 AM (175.127.xxx.153)

    결혼생활이란게 뚜껑을 열어보기전까지는 모르는 일
    막상 살아보니 개진상인데도 원글님같은 시선 걱정되어 참고 살아야 하나요
    이런글 쓰는거보니 미혼 같네요

  • 8. 저도
    '19.12.20 10:24 AM (110.70.xxx.136)

    보수적인 사람이라 안좋아보이긴 하죠.
    이혼경력 한번은 쿨하게 넘긴다 쳐도..
    두번이라면 자기 성격상으로도 무슨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 9. 편견일수도있고
    '19.12.20 10:25 AM (121.145.xxx.242)

    사람마다 다르겠죠
    가족중에 있는데 저래가지고 무슨 결혼생활을 한다고;;이런느낌이긴합니다
    속까지는 모르겠지만 겉으로보기엔 결혼을 연애쯤으로 생각하는 느낌이예요

  • 10. ....
    '19.12.20 10:25 AM (110.70.xxx.33)

    그사람 속사정을 남이 어찌 안다고
    이혼 두번 한걸로 그 사람을 어찌 평가할까요?
    이혼이 그 사람 잘못만은 아닐텐데
    아프고 힘든 선택을 두번씩이나
    할수밖에 없었다면 측은지심이 먼저 들것 같아요

  • 11. 음...
    '19.12.20 10:26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한번은 그럴수도있지....두번 세번은 편견이 생겨요 솔직히.....

  • 12. phua
    '19.12.20 10:29 AM (1.230.xxx.96)

    용기있다....

  • 13. 첫 결혼은
    '19.12.20 10:29 AM (180.65.xxx.26)

    애 때문에 힘들지만
    두번 째 결혼은 서로 안맞으면 이혼해야죠. 행복하려고 하는 결합인데

  • 14. 저기위에가족중에
    '19.12.20 10:29 AM (218.148.xxx.42)

    그런분 있다는 분요
    네..그런 사람을 잘못 만난
    상대방은 참고 살아야 할까요?
    이혼횟수로 평가하진 않을것 같네요.

  • 15.
    '19.12.20 10:30 AM (1.230.xxx.9)

    제 친구가 두번 이혼했어요
    두번째 결혼은 진짜 이혼하지 않기 위해서 꾹 참고 버텼더라구요
    이혼전엔 삐쩍 마르고 애가 영혼이 없더니 이혼하고는 얼굴이 펴고 살도 좀 붙고
    밝아졌어요
    왜 진작 이혼 안했냐니까 애들도 있고 두번째라 최대한 노력했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인기가 너무 많았는데도 남자 고르는 안목이 안좋았던거 같아요
    전남편 두 명이 외모가 비슷해요
    친구가 심리상담을 받으며 잘극복하고 있고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자기가 자란 가정의 엄마 아빠 모습에서 닮고 싶지 않은것들과 너무 싫었던
    점들에 대한 반발이 남자 선택할때 가장 큰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2번 잘못 선택할 수 있죠

  • 16. ....
    '19.12.20 10:30 AM (211.57.xxx.57)

    아니다싶음 이혼하는게 용감한거지 참고사는게 바보고

  • 17.
    '19.12.20 10:33 AM (175.127.xxx.153)

    여기 남편 바람문제 시댁생활비 지원 아픈 시부모 모시는 문제등등 생기면 경제력 만들어 이혼하라는 댓글 수두룩이에요
    또 재혼해서 그런 남자 안만다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편견 좀 버리세요
    본인들한테 피해주는거 없으면요

  • 18. ...
    '19.12.20 10:35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결단력있구나.
    매력이 어느정도 있겠구나.
    경제력도 어느정도 있겠구나.

  • 19. ..
    '19.12.20 10:35 AM (110.70.xxx.169)

    솔직히 ..문제가 많은 사람인가보네

  • 20. ....
    '19.12.20 10:38 AM (24.36.xxx.253)

    헐 그 어려운 걸 두번씩이나!

  • 21. ...
    '19.12.20 10:38 AM (223.62.xxx.210)

    안좋게보이는건 사실..
    뭐든 문제가 있는거죠.. 남자보는 안목이든 본인성격이든... 뭐든요..

  • 22. 부럽다
    '19.12.20 10:42 A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난 결혼도 아직 못했는데...

  • 23. dd
    '19.12.20 10:4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신중하지 못하구나 되게 감정적인가보다

  • 24. ...
    '19.12.20 10:44 AM (125.184.xxx.230)

    두 번은 이쪽도 문제가 좀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 25. ..
    '19.12.20 10:45 A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이혼 두번까지는
    인생에 운이 없었구나 생각하고 안쓰럽게 볼수도 있는데
    그리고 나서도 또 남자만나고 결혼하려고 하면 진짜 이상한 여자다 생각할거 같아요.

  • 26.
    '19.12.20 10:47 AM (211.206.xxx.180)

    참고 사는 게 능사는 아니지만
    쉽게 경험할 일들은 아닌 큰 결단들이긴 합니다.
    자기자신을 잘 모르는구나 싶긴 합니다.

  • 27. 새옹
    '19.12.20 10:47 AM (42.35.xxx.27)

    실제로 우리나라 이혼율이 30프로라는건 10쌍중 3쌍이 아니라
    10쌍중 1쌍이 3번을 이혼해도 30프로라더군요
    통계의 함정
    보통 이혼한 사람만 계속 이혼한다더라구요

  • 28. ㅇㅇㅇ
    '19.12.20 10:53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삼혼이 이상해 보이는거지
    이혼2번까지는 이해가 가죠

    애당초 배우자복이 없어서 이혼을 하는건데
    없던복이 생길리 만무하고

    더군다나 자식 데리고 재혼은 제발 안했으면해요
    자식한테 나도좀 살자 또는 내인생도 중요하다며 자식의 의중은 생각도 안하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진짜 혐오합니다

    사춘기 애들이 제일 두려운게
    부모의 이혼이 아니라 재혼이래요

  • 29. 편견 사라짐
    '19.12.20 10:54 AM (211.247.xxx.19)

    두 번 실패한 사람이 세 번째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걸 보고 편견이 사라졌어요. 사업도 실패 거듭하다 성공하기도 하듯 결혼도 뭐...

  • 30. 그래놓고서
    '19.12.20 10:54 AM (119.198.xxx.59)

    3번째로 재혼하면
    이상하게 보일거 같습니다.

    덜 데였구나 싶기도 하고

    이혼 한번한 사람은 두번도 하더군요.

    지인중에 이혼 두번 한 사람이 있는데
    각기 다른 이유였지만
    그게 무슨 이유든
    본인 책임도 50%는 있는 거예요.

    그 사람은 스스로가 선택한 거니까요.

    막상 살아보니 문제가 생기더라~~
    둘이 안맞는거지
    한쪽만 일방적인 잘못이 있는건 아닐거라 봅니다.

  • 31. ..
    '19.12.20 10:57 AM (211.246.xxx.9)

    보통은 통계상 이혼 회차 거듭될 수록
    평생 해로 확률이 낮아집니다. 기하급수적으로 이혼 후 재 이혼률이 높아지죠.
    안 그런 커플이 예외적인 거예요.

  • 32. ca
    '19.12.20 11:15 AM (211.177.xxx.17)

    곧 세번째 결혼한다고 하겠구나 싶은데요.
    주변에 세번 결혼하고 세번 이혼한 지인이 있어서요.
    결혼과 이혼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너무 쉽더라고요.

  • 33. 이미지
    '19.12.20 11:17 AM (223.62.xxx.139)

    솔직히 편견 생겨요
    사실 드물기도하고요

  • 34. ..
    '19.12.20 11:2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대단하다. 그렇게 남자 혹은 여자가 필요한가??

  • 35. 솔직히
    '19.12.20 11:27 AM (112.164.xxx.89) - 삭제된댓글

    두번째 결혼해서 더 잘할 확률이 많지 않을듯해요
    그래서 많이 힘들면 그냥 혼자 사는것도 좋을듯해요
    두번 이혼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3번 결혼은 정말 싫을듯해요

  • 36. 드는 생각은..
    '19.12.20 11:38 AM (112.152.xxx.26)

    참..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구나!!

    그런맘이 드네요~

  • 37. 재혼자들몰려왔네
    '19.12.20 11:39 AM (183.96.xxx.87)

    1,이성 없이 못산다 (또는 밝힌다)
    2,충동적이다
    3,자식이 있을 경우 말년에 더 복잡하고 비참해진다
    4,됐고 타고난 팔자가 참 ...
    두번째 결혼 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세번 결혼한 인간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어요
    제대로 된 사람이라도 이혼과정 에서 경험하는 인간 밑바닥을
    보고는 본인도 모르게 학습 하구요
    초혼이 이혼하는 경우보다
    이후의 이혼하는 경우가 끝이 훨씬 더럽구요

  • 38. 저는
    '19.12.20 11:44 AM (220.78.xxx.26)

    이혼 한 번 두번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일단 이혼을 했는데 다시 재혼하는 게 이해가 잘 안 되요.
    괴로운 결혼 생활 후 가뿐히 오롯이 나혼자만 생각하며 잘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자식이 있다면 더 더욱 더 잘 살 거 같은데.
    이건 제가 이혼을 안 해봐서 그런거지만 암튼 저라면 또다시 결혼이라는 제도에 저를 걸지는 않을 거 같아요.

  • 39. 솔직히
    '19.12.20 11:54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 40. ...
    '19.12.20 11:57 AM (223.39.xxx.249)

    이런 편견때문에 재혼 남편 바람피우는데도 꾹 참고 사는
    지인이 있습니다
    덕분에 온갖 병은 다 생겼지요
    참고 살아야 하나요? 세상의 눈에 벗어나지 않기위해?
    두번 이혼의 편견을 부끄러움으로 아는 날이 오긴 하겠죠?

  • 41. 그런 오명이
    '19.12.20 12:08 PM (125.184.xxx.67)

    두려워 이혼 못하는 사람 수두룩 빽빽빽

    네. 편견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용감하네요!

  • 42. ..
    '19.12.20 12:25 PM (61.77.xxx.136)

    한번까지는 괜찮은데 두번부터는 솔직히 이사람에게도 문제있다 봐요..사람보는 안목없거나 아님 반대로 본인이 이상한사람이거나..같은실수 반복하는사람 신뢰감 떨어지는건 어쩔수없음

  • 43.
    '19.12.20 12:25 PM (39.17.xxx.81)

    폭언 폭행 바람핀 사람과는 이혼 찬성이지만

    이혼2번 이상 사람들을 보면
    1. 충동적이다
    2. 내면에 문제가 있다
    3. 인내심 부족
    4. 성적 문제

  • 44. ㅅㅅ
    '19.12.20 12:27 PM (97.70.xxx.21)

    그사람이 문제있고 이상해보여요.

  • 45. ....
    '19.12.20 12:27 PM (121.135.xxx.51)

    불특정다수들의 편견 =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길래 두번씩이나 이혼을......
    편견없는 생각 = 윗님들처럼 아 그랬구나 끝.....

    이 두가지 중에 하나죠 뭐
    저는 편견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더불어 사주팔자가 그런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ㅋ

    사람은 좋은데 인연이 없는......

  • 46. 11
    '19.12.20 12:29 PM (220.122.xxx.219)

    아... 뭐든지 쉬운사람이구나 싶지요.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구요.
    그러고도 삼혼을 하면 욕할 정도의 사람이구요.

  • 47. ㄴ2222
    '19.12.20 12:33 PM (223.62.xxx.46)

    띨띨해보이죠

  • 48. 근데
    '19.12.20 12:41 PM (211.36.xxx.57)

    한번이혼함 재혼해서 또 잘살기 힘들대요
    그러니 두번 세번이 어려울까요?
    팔자가 그런걸 자꾸 새로운인생찾아봤자죠

  • 49. 근데
    '19.12.20 12:42 PM (211.36.xxx.57)

    전 이혼한 사람도 색안경끼고 보이던데 두번이라면 당연히 안좋아보이죠

  • 50. 갈망하다
    '19.12.20 1:04 PM (125.184.xxx.137)

    1번은 실수. 2번은 글쎄.
    서투른 사람. 그리고 덜 큰 사람.
    애가 없으면 선택의 자유이고, 빠른 결정 내렸네겠지만, 애 있는데 반복된거면 좋게 보이진 않죠.

  • 51. xylitol
    '19.12.20 2:46 PM (1.249.xxx.46)

    학교 후배가 2번 이혼했는데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이상한게 두 남편 다 성향이 비슷해요. 이혼사유도 비슷하구요.
    살아봐야 그 성향을 알 수 있는건지...
    첫번째 결혼은 애를 두고 나오고, 두번째 결혼에서는 애를 데리고 나와서 애랑 살고 있는데
    속은 어쩔지 몰라도 만나면 명랑쾌활해서 잘 살고 있구나 생각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429 그릇장 위의 네쏘 치워야겠져? 1 로라아슐리 2019/12/21 1,788
1015428 좀 웃긴얘긴데 ㅡ.ㅡ 노룩패스캐리어 기억나시죠ㅋ 4 ........ 2019/12/21 1,731
1015427 3세, 5세 아이들 선물 추천좀 부탁드려요 5 질문 2019/12/21 754
1015426 실비보험 가입 인터넷에서 하나요 설계사 통하나요 2 2019/12/21 1,388
1015425 내남자의 여자 유트브 보니 21 ㅇㅇ 2019/12/21 4,435
1015424 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 6 여여 2019/12/21 1,714
1015423 (불교) 출가(出家), 마음을 찾아서 / 문화방송 특집 다큐멘터.. 3 오대산월정사.. 2019/12/21 919
1015422 넘 귀여워서 미쳐죽겠는 펭수 영상(5초컷) 12 .. 2019/12/21 3,683
1015421 회가 남았는데.. 회덮밥 어떻게 만드나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4 요리초보 2019/12/21 1,308
1015420 검찰 프레임의 속임수 2: 그 놈이 그 놈이다. 7 페북펌 2019/12/21 936
1015419 칭찬싫어하는 아이 14 서운맘 2019/12/21 2,826
1015418 차관 된 최윤희···남편 유현상 "설거지·청소 더 많이.. 44 easy 2019/12/21 8,109
1015417 시어머니가 정말 싫어지니까 남편도 싫어져요 10 .. 2019/12/21 4,233
1015416 펭수 아이스크림 CF 7 ㅇㅇㅇ 2019/12/21 2,116
1015415 누가 저희집 창문을 다 열어놓고 갔어요 9 .... 2019/12/21 4,768
1015414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82 능력자분들~~ 4 궁금해요 2019/12/21 618
1015413 기안84 꾸며주는거보니 한혜연이 달라보이네요 55 ㅡㅡ 2019/12/21 21,796
1015412 공부삼점영학원 7 윈터스쿨 2019/12/21 908
1015411 여행 싫어하는분 계신가요 26 . . . 2019/12/21 4,666
1015410 아이들보면 그 부모가 보이나요? 27 솔직히 2019/12/21 6,944
1015409 대입) 수시를 주장하는 이들의 이상한 논리 11 수시 2019/12/21 1,555
1015408 한양대 다이아몬드학과 아시는분 14 ㅇㅇ 2019/12/21 6,302
1015407 건강검진 중인데 2 어쩌나.. 2019/12/21 1,516
1015406 초간단 동치미 계절입니다 9 동치미 2019/12/21 3,639
1015405 눈에 갑자기 검정것이 둥둥 떠다니는데요 10 ㅇㅇ 2019/12/21 5,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