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9-12-20 09:52:56
제가 아이 문제로 정말 힘들어 여기가 바로 지옥이구나.지치기도하고 집을 내가 나가버릴까 고민도 하고, 아이를 내버려둬버릴까, 포기해버릴까 하는 좌절감에 빠져있었을때 아이손 놓으면 안된다고 하는 어떤분의 고민에대한 댓 글을 봤어요.

저한테 하는 얘기 같았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이상 고민을 안하게 됬답니다.

저는 여기 82에 도움을 참 많이 받아요.

여러모로 부족한데 저를 어쩔땐 82가 똘똘하게 만들어주곤 합니다.

그래서 여길 못 떠나요. 정들었거든요.

암튼 이런저런 떠들썩한 파란만장한 일 다 겪고,우리애도 어제 간신히 문닫고 대학에 들어가게 되서 눈물바다 되었어요.

82회원님들 덕분이 커요.

그래서 꼭 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고맙다고.

앞으로도 잘 해보자고.


IP : 14.48.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팝나무
    '19.12.20 9:56 AM (14.48.xxx.170)

    에구,,,토닥토닥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모르는것을 배워가는것 같아요.그게 지식이든 .인간관계이든.
    힘든아이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짐 내려놓고 원글님도 이제 하시고 싶은거 하면서 좀 쉬세요.

  • 2. ...
    '19.12.20 9:56 AM (121.187.xxx.150)

    원글님 응원드립니다
    쓰레기같은 분란글 쓰는 이상한 아이디들도 있지만
    대부분 익명으로 솔직하게 진솔하게 응원해주고 조언도 해주는곳이지요
    저도 가끔 글을 쓰는데 일기장에 써야할것 같은 내용도
    함께 공감 받고싶어서 올리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하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아이와 관계도 더 발전하시기 바래요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 3. 축하
    '19.12.20 10:02 AM (14.39.xxx.189)

    축하드립니다.

    아이 키우기는 확신도 정답도 없는 일이듯 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에거 격려이고 스승이길 기대합니다.

  • 4. ...
    '19.12.20 10:06 AM (1.245.xxx.91)

    축하드립니다.
    마음껏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비록 익명이지만,
    고민 글, 하소연 글, 소소한 일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성의껏 답변해주는 회원님들 덕분에
    저도 82가 편안한 내 집 같아요

  • 5. 우우
    '19.12.20 10:12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에구,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네요.
    대학생 학부형 되신거 축하드려요.

  • 6. 축하드려요
    '19.12.20 10:15 AM (68.129.xxx.177)

    저도 82쿡 너무 좋아요!!

  • 7. 축하해요
    '19.12.20 10:29 AM (110.15.xxx.179)

    대박이네요. 정말정말 몇배의 감격이 있었을거 같아요.
    아이도 훨씬 더 깊이 있는 어른으로 자랄수 있는 경험의 시간이었을거에요. 축하드려요~~
    엄마는 뭐든지 가능한가봐요. ^^

  • 8. 정말
    '19.12.20 10:36 AM (14.47.xxx.244)

    정말 부럽습니다
    대학을 간다는 거 자체가 부럽고 원서 쓸 곳이 있다는게 부럽고...
    우리애도 지금이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 9. 유지니맘
    '19.12.20 10:41 AM (219.241.xxx.178)

    그 손 잡아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아이의 앞날을 축복할께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10. 축하드립니다
    '19.12.20 11:58 AM (58.226.xxx.155)

    우리도 애땜에 집안이 지옥꼴이 난적이 있는 집여요. ^^ ,
    결국엔 다 지나갔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232 해외에 사는 임대사업자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20/01/17 1,171
1021231 마요사님 동영상에 나오는 채칼 2 요엘 2020/01/17 1,794
1021230 공인인증서 갱신하면 다른 은행인증서들을 한번에 변경하는 방법있나.. 5 ... 2020/01/17 1,690
1021229 새로운 문화 (새로운 사업 아이템) 3 2020/01/17 1,244
1021228 너무너무 피곤한데 효과직빵인게 62 피곤 2020/01/17 24,390
1021227 재수예정맘.... 9 ........ 2020/01/17 2,064
1021226 순금 반지 목걸이 해준다는 남친 32 익명으로 2020/01/17 5,654
1021225 시댁이 너무 지져분한데 17 ... 2020/01/17 6,673
1021224 개구리 세포로 만든 로봇 보셨나요? 2 무섭 2020/01/17 999
1021223 아이들 한자 학원에선 어떤식으로 가르쳐요? 2 ㅇㅇㅇ 2020/01/17 1,028
1021222 혹시 휘슬러 1구짜리 전기렌지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20/01/17 1,498
1021221 전우용 학자 - 검새와 기레기들 12 ㅇㅇㅇ 2020/01/17 1,443
1021220 한살림 깐호두 어떤가요? 2 모닝라떼 2020/01/17 886
1021219 너무 소심하고 회피하는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21 이름 2020/01/17 5,696
1021218 그래놀라 무슨맛 사시나요 2 밥대신 2020/01/17 1,785
1021217 상담사가 재량이 있는데도 날짜 따지면서 서비스 안 해 주는 이유.. 5 콜센터 상담.. 2020/01/17 1,278
1021216 20대인데 악성종양이 생겼어요...식단..무얼 먹어야 할까요? 10 ........ 2020/01/17 4,362
1021215 근데 옷사는것도 때가 있더라구요. 6 ㄷㄷㄷ 2020/01/17 3,583
1021214 뭔 일이던 1등으로 잘 하는 사주.... 14 관음자비 2020/01/17 7,407
1021213 지인이 알로에 베라 판매하는데요 3 추천해두세요.. 2020/01/17 1,706
1021212 중국어 태국어 다문화어가 AI에 도움될꺼라는 서울시교육청 2 ad 2020/01/17 1,052
1021211 무쇠팬 철팬 다 써봤는데 스텐팬이 갑이네요 12 ㅇㅇ 2020/01/17 6,335
1021210 임은정에 분노한 후배 검사들 "사건 팽개치고 검찰 욕….. 44 .. 2020/01/17 6,765
1021209 저 밑에.... 사주의 재운을 묻는 질문이 있었네요. 1 관음자비 2020/01/17 1,967
1021208 카톡 안하시는분 계신가요? 5 Ok 2020/01/17 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