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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지막 추합 문닫고 들어가신 분들 축하드려요~~

정시도전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9-12-20 02:07:20
마지막 추합으로 문닫았다는 82님 글을 보면서 부러우면서도 참으로 기쁘네요.
그 간절한 마음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예요ㅠ
몇일전 저도 추합글 올리면서 따뜻하게 받은 위로 덕분인지 지금 저의 마음은 편안해졌어요~저희 아이는 결국 문닫고 들어가는데 실패했지만요.
여태껏 우는 아이 달래느라 잠도 못자고 얘기 나누다 이제 웃고 있네요.
정시 지원 잘해서 수시보다 더 잘가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펴보고 정시 공부하다 보면 오히려 좋은 결과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내일처럼 걱정해주시고 기운 북돋아주신 82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시에 잘되어 꼭 좋은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IP : 182.212.xxx.1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해요
    '19.12.20 2:16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잠못자고 있어요.
    아인 재수인가요? 내년엔 학생이 꼭 가고싶은 대학에 들어가길 바랄께요.

  • 2. 막대사탕
    '19.12.20 2:18 AM (211.110.xxx.215)

    꼭 정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3. 유지니맘
    '19.12.20 2:19 AM (219.241.xxx.178)

    꼭 원하는 곳에
    합격하기를 응원합니다 ..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

  • 4. 벼리
    '19.12.20 2:27 AM (124.51.xxx.48)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지원 잘하셔서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 5. 어서
    '19.12.20 2:28 AM (211.36.xxx.221)

    이 피말리는 입시제도 바뀠으면 좋겠네요. 수시광탈로 인간으로서 자존감까지 박탈당한기분이고 정시까지 또 몇개월을 피말릴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몇년후는 또 이짓 정말 이짓이라고밖에는..을 해야하고 이 기회를 틈타 1시간 고작해야 준비시간까지 해봐야 2~3시간 들여 상담이라고 하고 몇십을 뜯어가는 컨설팅까지..바늘구멍인줄 알면서 시행해서 돈벌어 건물올리는 논술에..알면서 한가닥 희망일까 걸수밖에 없는 현실도 화가나고
    정말 입시는 악마같네요.

  • 6. ..
    '19.12.20 2:36 AM (211.117.xxx.4)

    매일 추합 기다리다 실망을 거듭하고 결국 낙담하셨을 님과 아이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하지만 불과 몇시간만에 툴툴 털어내고 웃었고 이렇게 글도 올리실정도로 회복탄력성이 좋으신걸 보면 뭘 하든 될거라는 분이시라 느껴집니다.
    부디 말이 씨가 되서 정시에서 꼭 승리하세요~

  • 7. 정말
    '19.12.20 2:39 AM (14.48.xxx.97)

    피말리는 입시제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포기하고 마음비우고 있었는데, 문닫고 들어가게 됬습니다.
    원글님 감사드려요
    정시로 더 좋은 대학 가시길 바랄께요

  • 8. 입시는
    '19.12.20 3:48 AM (116.126.xxx.128)

    정말 피 말리는 싸움인것 같아요.
    예전 입시와 다르게 몇 달 동안 진이 빠지도록 신경을 곤두서고 살아야 하니까요.
    꼭 정시에 합격되길 바랄게요~.

  • 9. 합격
    '19.12.20 7:28 AM (1.11.xxx.219)

    남은 정시발표 시간까지 화이팅하시고 더 좋은 결과 나왔다고 함께 기뻐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10. 화이팅
    '19.12.20 7:37 AM (211.210.xxx.238)

    전략 잘 짜셔서 원하는 대학 정시에 꼭 합격 되기를 바랄께요~
    화이팅!!!

  • 11. 한낮의 별빛
    '19.12.20 7:45 AM (106.102.xxx.140)

    거의 밤을 샜어요.
    딸아이는 한숨도 못잤구요.
    가슴이 답답하고 어디 따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원글님 정시에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도 얼른 추스릴게요.

  • 12. 희맘 둘
    '19.12.20 8:07 AM (180.229.xxx.108) - 삭제된댓글

    어제9시 되서야 내려놓았어요.
    알고보니 딸은 기대를 안했더라구요.
    정시성적으로 맘에 드는 학교가 없어요.본인도 원하지 않고요.
    그래도 최선다하고요
    정 안되면 재수하고싶다면 해야지요.
    큰딸도 정시 추합으로 가더니 둘째도...
    보기에 편히 가는 아이들이 부럽네요
    분위기좋은 고등학교 보낸것도 후회되고요..
    이래저래 후회만 있네요.

  • 13. ...
    '19.12.20 8:37 AM (218.236.xxx.162)

    정시 꼭 합격하길 바랄게요
    윗님도 힘내시고 원서 잘 쓰셔서 바로 합격하세요

  • 14. ...
    '19.12.20 8:56 AM (61.253.xxx.225)

    정시에 꼭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 15.
    '19.12.20 9:04 AM (110.15.xxx.179)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

  • 16. ..
    '19.12.20 9:06 AM (125.182.xxx.69)

    정시에서 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

  • 17. 기도 보태요.
    '19.12.20 9:08 AM (110.15.xxx.179)

    정시에서 좁은 문을 뚫고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8. 꼭 이루어지길!!!!
    '19.12.20 9:22 AM (211.36.xxx.209)

    선하고 넉넉하신 원글님.
    기쁜 소식 전해주세요.

  • 19. ..
    '19.12.20 9:24 AM (58.182.xxx.200)

    정시에서 진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드려요.
    좋은 엄마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 20. 감사합니다
    '19.12.20 11:13 AM (182.212.xxx.142)

    밤새도록 아이와 수다 떨다 늦게 잤더니 이제서야 일어나 응원글들을 읽었네요.
    한분한분 남기신 소중한 댓글을 보니 눈물도 나고 힘도 나네요.
    수시에서 외면 당하신 분들 모두 정시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정말 피말리는 입시덕에 기다림이란 단어가 가슴속 깊이 각인이 된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며 많은 기다림을 해봤는데 가장 힘든 기다림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땅에서 입시를 치루신 모든 부모님들 참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또 하나 배우며 어른이 되어 가는거네요.
    힘내서 좋은 결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승승
    '19.12.20 11:35 AM (125.140.xxx.192)

    꼭 정시 상향 성공하시길 기도 해 드릴게요^^

  • 22. 아자아자
    '19.12.20 11:40 AM (115.20.xxx.28)

    꼭 정시에서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마음 깊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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