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쇄 수도원은 어떤분들이 가나요

ㅇㅇ 조회수 : 6,714
작성일 : 2019-12-19 23:00:40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신부가 되거나 수도사가 되잖아요...

가톨릭대에서 사제가 될지 수도원으로 갈지 결정하는건가요??

수도원중에서도 봉쇄수도원은 가장...견디기 힘들거 같은데,,

봉쇄수도원을 선택한 이유를 듣고싶은데,,

방송중에 그내용은 없네요.ㅠ

IP : 175.214.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11:01 PM (180.230.xxx.90)

    봉쇄수도원 들어가면 죽을 때까지 거기서 생활하나요?

  • 2. ㅇㅇ
    '19.12.19 11:03 PM (175.214.xxx.205)

    죽어서 거기 묻힌다고 한거 같아요...묘지가 있더라구요...

  • 3. 음..
    '19.12.19 11:06 PM (125.177.xxx.100)

    그 수도회에 입회를 하는겁니다
    가톨릭대는 일반 교구 사제가 되는거고요
    복잡한데
    수도원에는 평수사가 있고 수도원에도 사제가 있어요.

    성소가 그쪽으로 오는 거지요
    저 아는 분은 일반 수도원에 갔다가 안맞아서 나와서
    결국 봉쇄 수도원으로 가셨어요

  • 4. 신학교
    '19.12.19 11:10 PM (118.43.xxx.18)

    나오면 교구사제가 되고, 수도원 입회한후 신학교 마치면 수사 사제가 돼요.
    제 친구가 봉쇄수녀원에 있어요.
    면회가면 창살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 해요.
    성소는 부르심이라서, 그 소리를 듣고 응답한거죠

  • 5. 원글
    '19.12.19 11:50 PM (175.214.xxx.205)

    아. 가톨릭대에서 나뉘어지는게 아니군요.

  • 6. 카루투시오
    '19.12.19 11:51 PM (121.154.xxx.40)

    수도회는 특이한 수도회예요
    수련이 너무 힘들어 웬만한 사람은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수도자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던데요

  • 7. ...
    '19.12.19 11:58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속리산쪽에 외국인 수녀들이 새로 지은 봉쇄수도원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에 구경한적 있는데
    큰 산을 사서 산 윗쪽에 접근이 어렵게 지었더라구요.
    길 만들고 전기끌어오고 그런 비용이 엄청 들었다고해요.
    작은 콘도처럼 마당까지 딸려서 각자 공간이 독립적으로 있고
    주방이나 기도하고 합창?하는 곳들도 음향시설 좋고
    건축물이나 조경같은 환경이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웠어요.
    미니멀하고 검박하지만 호화로운 느낌?이랄까
    교인이 아니라선지 봉쇄수도원의 기도가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8. 가톨릭
    '19.12.20 12:10 AM (211.226.xxx.165) - 삭제된댓글

    외부적으로 알려진 신부님들은 신학대학 출신이고 수도회는 남녀 아주 많아서 다양합니다.

    일반 신부님들은 개인 소유가 인정되나 수도회 소속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은 개인 소유권 불가 입니다.
    청빈의 차이가 일반 사제와 수도회사제와의 차이 이고, 수녀님들은 저마다의 수녀회 소속으로 마찬가지로 청빈이 요구 됩니다.

    수도회중에서 남녀 봉쇄 수도원들 각각은 아주 엄격해서 침묵이 요구되고 많은 제한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하고 싶어요.

  • 9. 가톨릭
    '19.12.20 12:18 AM (211.226.xxx.165) - 삭제된댓글

    외부적으로 알려진 신부님들은 신학대학 출신이고 수도회는 남녀 아주 많아서 다양합니다.

    일반 신부님들은 개인 소유가 인정되나 수도회 소속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은 개인 소유권 불가 입니다.
    청빈의 차이가 일반 사제와 수도회사제와의 차이 이고, 수녀님들은 저마다의 수녀회 소속으로 마찬가지로 청빈이 요구 됩니다.

    수도회중에서 남녀 봉쇄 수도원들 각각은 아주 엄격해서 침묵이 요구되고 많은 제한이 있습니다.
    봉쇄 수도원은 그 어려움 때문에 고햑력을 요구하는 조건이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하고 싶어요.

  • 10. 가톨릭
    '19.12.20 12:19 AM (211.226.xxx.165)

    외부적으로 알려진 신부님들은 신학대학 출신이고 수도회는 남녀 아주 많아서 다양합니다.

    일반 신부님들은 개인 소유가 인정되나 수도회 소속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은 개인 소유권 불가 입니다.
    청빈의 차이가 일반 사제와 수도회사제와의 차이 이고, 수녀님들은 저마다의 수녀회 소속으로 마찬가지로 청빈이 요구 됩니다.

    수도회중에서 남녀 봉쇄 수도원들 각각은 아주 엄격해서 침묵이 요구되고 많은 제한이 있습니다.
    봉쇄 수도원은 그 어려움 때문에 고학력을 요구하는 조건이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하고 싶어요.

  • 11. 처음 알았어요
    '19.12.20 9:00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봉쇄수도원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사실을..
    어제 방송에 가족이 돌아가셔서 수도원을 못 나간다고 하더군요..
    젊으신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분들은 돌아가실때까지 그곳에서 기도생활 하셔야 하는 건가요?

    잘 모르지만 다른 수도원같은데는
    농사를 지어서 그 농산품을 판매하거나 하는 걸로
    생활을 하던데
    이 수도원은 어떻게 생활을 하나요?

  • 12. 방송은
    '19.12.20 10:13 AM (116.120.xxx.224)

    안봤지만,
    제가 들은 봉쇄수도원들은 농사지어서 소비하거나, 판매, 성당에서 필요한 성물들 만들어서 생활한다고 들었어요, 소비를 지양하고 청빈한 삶을 추구하니 생활하는데 많은 돈이 들지는 않을꺼에요.
    식사도 살짝 저래서 건강 괜찮나 싶게 검소하게 드시고, 엄청 일찍 자고 새벽부터 기도하고 옷도 소박한 수도복 이런 식이니까요. 침묵과 기도, 노동 이 생활 반복인것 같더라고요.

  • 13. ...
    '19.12.20 10:45 AM (1.237.xxx.233)

    어제 반찬 없이 흰밥만 먹는 장면 나와서 저는 좀 충격을 ㅜㅜ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구나 싶었어요.

  • 14. ..
    '19.12.28 6:27 PM (117.111.xxx.112)

    쌀밥만 먹는 건 일주일에 한번..금요일인가 그렇대요. 원래는 빵과 물인데 울나라는 쌀이 주식이니 그렇게 하나봐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027 나이들수록 잘먹어야 하는거 같아요 7 .... 2020/01/12 4,528
1020026 사전점검시 공동구매 문의드려요 3 신축 2020/01/12 828
1020025 인조 무스탕 따듯한가요? 6 지영 2020/01/12 2,113
1020024 변비 심하신 분들 이렇게 해보세요 15 내말대로 2020/01/12 7,123
1020023 딸기 심으면 딸기 되는거 아셨나요? 헐 26 ㆍㆍ 2020/01/12 10,087
1020022 주진모는 이병헌 박시후처럼 별탈없이 잘 살것같아요 7 남자연예인 2020/01/12 5,764
1020021 졸업 후 쌤한테 선물해도 되나요? 5 ... 2020/01/12 1,386
1020020 부추해물전 하다가 질문요 4 부침개 2020/01/12 1,448
1020019 매운거먹고 속쓰리면 뭘 먹어야할까요? 6 ㅇㅇ 2020/01/12 1,510
1020018 조국 사모펀드 권력형 비리? ? 9 ㄱㄴ 2020/01/12 1,225
1020017 집안 일 하시는 모든 주부(성별무관) 존경합니다. 8 누구냐 2020/01/12 2,350
1020016 올겨울은 어쩜 눈이 단한번도 안오는지...서울기준 9 .... 2020/01/12 2,619
1020015 유방 갑상선 이요 ㅠㅠ 2020/01/12 1,303
1020014 불면중에 상추 먹어보라던 글 보고 10 .. 2020/01/12 3,177
1020013 지성 피부 쿠션 팩트 추천해 주세요 3 화장 2020/01/12 2,078
1020012 2박3일 남해쪽으로 여행 가는데요~ 1 ㅡㅡ 2020/01/12 1,655
1020011 소개팅 운동화신고 나가면 안될까요? 8 ........ 2020/01/12 6,441
1020010 강간범 진동균 아버지, 진형구, 한동훈의 장인 요즘 활보하고 다.. 12 ,,, 2020/01/12 19,676
1020009 영화 굿 라이어 재미있네요 3 ... 2020/01/12 2,396
1020008 홈쇼핑에 북경 19만원 7 여행 2020/01/12 4,561
1020007 상안검 하안검 8 했어요 2020/01/12 2,817
1020006 분당판교광교 최고 서점은? 5 궁금 2020/01/12 1,970
1020005 힐링 영상 퀸연아 2020/01/12 662
1020004 펭수팬들 어서 EBS 트세요. 24 ... 2020/01/12 3,114
1020003 겨울왕국2 OST 좋아하시는분들.. 1 ^^ 2020/01/12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