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르셀로나인 스페인 여행계획중~~~
5년전 딸아이와 열흘정도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 관광한적 있는데
이번에는 8일정도 아들과 바르셀로나 인 아웃 하려고 합니다.
5년전 너무 좋은 인상으로 여행했던 기억이 있어요
유럽여러번 갔었어도
스페인이 최고였어요
물가도 싸지 사람들 유쾌하지. 문화는 찬란하지~~~~
이번엔 8일이상 시간있는데
뭘하고 보낼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82에 여쭙니다
참고로 그라나다, 플라멩고
기억을 떠올리자니
최고였었어요~~~~~~^^
1. 아...
'19.12.19 10:40 PM (124.49.xxx.61)가고 싶네요. 딸이랑 바르셀로나만 가려구요 한 1주일
2. ..
'19.12.19 10:52 PM (223.39.xxx.227)리세우극장 가서 오페라보세요
3. 플라맹고
'19.12.19 11:20 PM (59.9.xxx.78)저는 바로셀로나 열흘 있으면서
매일 플라맹고를 봤는데
값싼 골목의 플라맹고서부터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극장에서 하는 비싼 플라맹고까지 매일 여러 장르의 장소에서 하는 플라맹고를
봤는데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의 남도창 비슷한 저 깊은 가슴속의 한을 느끼는듯한 노래와 박자각이
정말 멋있었어요.
하루로 다녀오던지 아니면
1박을 하던지
몬세라토 다녀온 것도 정말 좋았어요.
운좋게 근교 시골에 사는 스페인사람들 집에 초대받아 다녀온 것도
정말 좋았어요.
숙소는
가우디 성당 근처 호텔서 지내며 매일 걸어가며 성당의 사방을 감상했는데
하나 하나 정말 많은 이야기 속에
천재적 감성의 가우디를 봤답니다. 그리고 좋은 날씨와 맛있는 과일들도 행복하게 해주더군요.
스페인, 다시 가고싶어요.
늘 다시가고 싶어 기도를 한답니다.
언제고 떠날 준비는 되어있어요.~4. 12월
'19.12.19 11:25 PM (14.34.xxx.250) - 삭제된댓글가우디 건축물들 보셔야죠!!!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 공원, 콜로니아 구엘 성당, 카사 밀라 등등.
그리고 저는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도 좋았어요.5. 요즘
'19.12.19 11:27 PM (219.250.xxx.4)포르투갈은 포루토가 유명한 것 같아요
알함브라궁전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산책하고 싶었어요
가우디 건축물 별로인 분 계세요? 취향 차이라도 인정 못 받겠죠?6. 루비
'19.12.19 11:27 PM (175.223.xxx.70)바다도 꼭 가세요
7. 12월
'19.12.19 11:30 PM (14.34.xxx.250) - 삭제된댓글가우디 건축물들 보셔야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 공원, 콜로니아 구엘 성당, 카사 밀라 등등.
저는 여행다닐 때 해당 도시 박물관이나 미술관 꼭 방문하는데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도 좋았어요.
그리고, 잠시 가볍게 식사하거나 차 마시러 엘 꼬르떼 잉글레스 백화점 꼭대기 층에 가서 창밖 카탈루냐 광장 바라보면서 먹었던 기억도 좋았구요.8. 수영
'19.12.20 12:09 AM (176.63.xxx.253)아
젤좋았던건
그라나다
눈덮힌 피네네산맥을 봤던 유대인주거지...
세비야에서의 플라멩고~~~~~~~
일주일이상 있을거라
바르셀로나주변 어딜 갈까요?
빌바오?
발렌시아가?9. ㅁㅁ
'19.12.20 12:11 AM (49.161.xxx.87)저도 내년 봄에 바르셀로나 예정이예요.
주된 방문목적은 피게레스와 카다케스에 있는 달리 뮤지엄, 달리 생가방문.
뱅기타고 마요르카 넘어가서 나흘동안 놀다오고요.
가우디야 뭐 말하면 입아프니까 패스.10. ㅇㅇ
'19.12.20 12:32 AM (118.42.xxx.172)그라나다 낮밤 모두 좋았어요.
야경 투어 하고 미로 같은 길 걸어나와
먹은 타파스 너무 맛있었구요.
남부 스페인 시골?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도 잊지못해요.11. 8월은
'19.12.20 12:47 AM (51.37.xxx.53)스페인 8월은 정말 더울거에요. 그건 각오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바르셀로나에서 한시간 안되는 곳에 지로나?라는 곳이 있어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드라마랑 반지의 제왕, 예전에 전지현 & 이민우 나왔던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유명한 것 같은데 하루 정도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바르셀로나에서 이비자나 마요르카 가는 비행기가 굉장히 저렴한데 여름 시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거기 바다들 정말 예쁘거든요. 8일이 바르셀로나에서 온전히 보내기엔 충분한데 다른 곳에 비행기 타고 가기엔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지중해 바다 궁금하시면 그쪽 비행기 티켓도 한 번 알아보세요.12. 수영
'19.12.20 12:58 AM (176.63.xxx.253)ㅎㅎ
8일정도 있을거에요
8월이 아니라
전에 세비야까지 뱅기로 이동했더니 하루 다잡아 먹은 기억이 있어서
바르셀로나의 동선을 어찌 짤지 고민되네요.
론도나 말라가같은 남부도시 가고픈데
시간 많이 걸리겠죠?
마드리드는 미술관과 왕궁은 멋졌지만 그것 빼고는 그닥이었구요.
하여간 애매하네요.
바셀로나ㅈ윗쪽의 빌바오를 갈지 약간 아랫쪽 발렌시아가를 갈지.....13. 수영
'19.12.20 1:00 AM (176.63.xxx.253)바르셀로나는 걸어서 미술관 박물관
샅샅이 봤어요
가우디는 말할것도 없고
스페인 미술관은 마드리드쪽이 승이긴 하지만~~~^^14. 8월은
'19.12.20 1:56 AM (51.37.xxx.53)제가 8일을 8월로 잘못 봤네요.
올려주신 글들 보니까 미술관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저라면 빌바오쪽 갈 것 같아요. 가는 길에 zaragoza에 들리시면 알함브라 궁전처럼 무어인들이 건설해 놓은 왕궁도 있어요.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도 멋지지만 fine art museum도 좋다는데 저도 아직 못 가봤거든요.
원글님 가보시고 빌바오 후기 좀 남겨주세요.ㅎㅎ15. ㅇㅇㅇ
'19.12.20 8:09 AM (175.223.xxx.91)라 로카 빌리지!!
ㅋㅋㅋㅋ16. 내맘대로
'19.12.20 8:28 AM (110.9.xxx.62)바르셀로나를 원도 없이 구경다니고 싶네요.
저는 스페인에서 바로셀로나가 제일 좋았어요.
성가족성당 근처 호텔이면 너무너무 좋았겠어요. 후기 기대할께요.17. 아들 취향
'19.12.20 8:38 AM (219.248.xxx.53) - 삭제된댓글아들 취향 고려하셔서 선택하셔야죠.
18. 민트
'19.12.20 8:47 AM (118.221.xxx.88)8일이면 좀 짧네요. 남부를 가시려면 비행기 타고가셔서 이동시간을 줄이시고
남부를 안가시면 주변 소도시를 둘러보시면 되겠네요.
지로나, 몬세랏 좋았어요.
빌바오 뮤지엄 투어도 좋겠구요19. 취향
'19.12.20 8:55 AM (219.248.xxx.53)저라면 가우디, 몬세라트, 고딕 야경, 피카소 미술관 선택하고 지로냐나 피게레스, 더 가면 빌바오, 가겠지만 아드님은 알함브라는 가고 싶을 수도 있고,—-, 아님 마드리드의 미술관을 보고 싶을 수도 있고—-.
국내선으로 그라나다나 고속철도로 마드리드 이동 포함해서 아들이랑 의논하겠어요.
하루 정도는 럭셔리한 파라도르 체험도 좋을 거 같은데 바셀근처 파라도르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가 본 중엔 톨레도랑 세고비아가 현지인들 분위기 좋았는데——.
스페인 어딜 가도 좋죠~, 아드님이랑 잘 의논해서 즐거운 여행 하고 오시길—-. 겨울 세일 맞으면 옷 장만도 많이 하시고요.20. 참고로
'19.12.20 9:10 AM (219.248.xxx.53)말라가나 마드리드는 대도시라 다른 곳보다 교통이 편리해요. 그래서 이동에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요.
바셀>말라가>렌트 가능하시면 여행 반경이 넓어집니다.
그치만 안달루시아는 6월 쯤 다시 오라고 기약하고 바셀 거점으로 몬세라트,피게레스, 빌바오, 지로냐 중 두군데 가면 좋을 듯. 6월부터 바다수영 할 만 하거든요.21. 수영
'19.12.20 6:09 PM (176.63.xxx.253)답글 감사합니다^^
지도를 펴보고 기차이동시간 알아보고 했는데...
아들은 스페인 처음이지만 셤끝나고 바로라
푹 쉬면서 여행하고싶다네요.
그래서 바르셀로나 인근만 쉬엄쉬엄 다니기로 결정했어요.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정도거리의 소도시, 해변도시에서
정말 여유있게 쉬고오는 여행할까 합니다.
추천해주신곳들 중심으로 잘 다녀올게요.
안달루시아는 몇년안에 시간내서 충분히 따로 즐겨야겠어요.
나이먹으니 빡센 스케줄에 몸이 못따라가서
슬슬 즐기는데 중점두는게 남는거더라구요 ㅎ22. 수영
'20.1.16 6:50 PM (125.130.xxx.217)여행잘다녕와서 글 남깁니다.
근교로는 몬세라티, 지로나, 시체스 다녀왔어요.
리세우극장가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오페라 봤구요.
가우디투어하고, 미슐랭1스타 오리아 레스토랑가고...
플라멩고보고 바르셀로네타해변 가고
캄브누 가보고. 까탈루냐광장 근처 호텔묵으면서 람브라스거리 걷고..
크리스마스연휴 끼어서 쇼핑을 좀 못했지만
이곳저곳 꽤 봤네요23. 수영
'20.1.16 6:52 PM (125.130.xxx.217)쉬면서 보자한거라
슬렁슬렁
그렇지만 꽤 많이 꽉채워 다닌듯해요.
첨가보는 아들 위주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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