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턱 뾰루지요.

심각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9-12-19 22:23:44
턱에 뾰루지가 몇개생겼다 없어졌다를 수년째 반복하고있어요... 어쩜 십수년넘은거같아요
자궁쪽? 문제가 있어 그렇타하는사람도있는데 저 나름 어릴때부터 여잔 따뜻한곳에 앉아야한다길래 아무곳이나 앉지않고
몇해전부턴 한여름에도 따뜻한 커피나차만 마셔요.

그럼에도 꿋꿋히 턱뾰루지는 나네요

ㅜㅜ  피부과가서 여드름 주사맞으면 그부분안난다 소리까지들었는데요.
전 좀 근본적으로 낫고싶은데 지혜를 풀어주세요.

참 전좀 유전인듯해요.
엄마는 외가쪽은 전혀 그런게없고 뾰루지가없었다하거든요 엄마도 젊은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드름 뾰루지본적없구요.
근데  아빠쪽은 고모 비롯해 많았다더라구요. 저랑 여동생이 그렇거든요.
이것도 유전같기도하고요 그럼에도 혹 뭘하니 좋아지더라?
이런거 없을까요? 지혜를 주세요...

IP : 1.252.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려수지침
    '19.12.19 10:27 PM (49.196.xxx.161)

    고려수지침 이라고 짧은 수지침 촘촘하게 손가락 중지 첫째 마디 =얼굴 상응 부위 및 손바닥에 몇 군데 꼽아서 15분 두었다 나오는 피는 빼내고 하면 여드름 들어가구요. 전 전체적인 여드름 경구피임약으로 잡은 경우에요

  • 2. 고려수지침
    '19.12.19 10:28 PM (49.196.xxx.161)

    면역강화용 영양제, 몸의 산도 조절(균이 죽게) 하는 것 사과식초 물에 타먹는 것 괜찮아요

  • 3. 갱년기
    '19.12.19 10:30 PM (223.39.xxx.161)

    제가 그랬답니다. 10대부터 40대까지 수십년에 걸쳐 턱위 입술 아래쪽에 왕여드름이 났지요. 작년 갱년기증상이 오면서 여드름이 안납니다. 슬프지만... 그렇습니다

  • 4. 저도
    '19.12.19 10:35 PM (89.144.xxx.7)

    저도 평생을 뾰루지와 싸우고 있습니다. 어제도 눈물 찔끔나게 짜내고 재생 테이프 붙여놨는데 오늘밤에 1개 더 짜야합니다. 딱딱하게 올라오는게 느껴지면 한숨부터 나옵니다.이걸 또 언제 익혀서 짜내나... 저도 엄마쪽 유전인듯 해요. 할머니되도 나던데.....

  • 5. 원글
    '19.12.19 10:37 PM (1.252.xxx.104)

    고려수지침님 반갑습니다. 저 안그래도 저 그 수지침에서 좋타는 반지며 붙이는거며 잠깐씩해봤고 이제 뜸까지 하고싶어지려하고있어요 ㅎ

    면역강화제 영양제는 어떤게있을까요?
    현제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은 늘 먹고 멀티비타민 비타민디 콜라겐 은 돌아가며 먹고있어요.
    식초는 제가 발효한식초 그거 먹음 되려나요 ㅜㅜ 시도해봐야겠네요~


    갱년기님 ㅜㅜ 네 안그래도 그나이쯤 되시는분들이 그때쯤 없어진다고 ㅜㅜ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 6. 턱괴는
    '19.12.19 11:11 PM (125.184.xxx.10)

    버릇.. 손바닥으로..
    고치고 나았다는 분 봤어요

  • 7. 턱뾰루지
    '19.12.20 12:49 AM (51.37.xxx.53)

    털뽀루지는 자궁쪽이 약하면 자주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생리통 심하시나요?
    면역 강화용 영양제는 꼭 복용하셔야할 것 같고, 배 아래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요.

  • 8. 골반위치가
    '19.12.20 6:53 AM (210.99.xxx.129)

    안좋게 되면 자궁,방광까지 혈액이 골고루 안흘러요ㅠ 제가 20.30대 생리때마다 뽀루지로 얼굴이 엉망이었어요 40중반부터 요가를 시작하면서 자세교정 몇년받았더니 그 증상이 없어지네요 꽃다운 20.30대 다 지나갔는데....

  • 9. 시간이 약
    '19.12.20 11:11 AM (58.234.xxx.171)

    저와 친언니 둘 다 30대끝까지 턱주변 뾰루지로 엄청 고생했는데 주변에서들 음식 신체부위등여러 원인들 운운 하더라구요

    근데 40대 되니까 신기하게 증상이 없어져요(진짜 행복해짐)
    결국 자궁문제나 음식 자세등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문제라는거죠
    피부과에서 관리하면서 나이가 들기를 기다릴수밖에요

  • 10. 가을여행
    '19.12.20 12:14 PM (118.40.xxx.164)

    생리가 가려는지 지난해부터 뜸해지니까 턱뾰루지도 사라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409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82 능력자분들~~ 4 궁금해요 2019/12/21 618
1015408 기안84 꾸며주는거보니 한혜연이 달라보이네요 55 ㅡㅡ 2019/12/21 21,795
1015407 공부삼점영학원 7 윈터스쿨 2019/12/21 908
1015406 여행 싫어하는분 계신가요 26 . . . 2019/12/21 4,666
1015405 아이들보면 그 부모가 보이나요? 27 솔직히 2019/12/21 6,943
1015404 대입) 수시를 주장하는 이들의 이상한 논리 11 수시 2019/12/21 1,555
1015403 한양대 다이아몬드학과 아시는분 14 ㅇㅇ 2019/12/21 6,302
1015402 건강검진 중인데 2 어쩌나.. 2019/12/21 1,516
1015401 초간단 동치미 계절입니다 9 동치미 2019/12/21 3,639
1015400 눈에 갑자기 검정것이 둥둥 떠다니는데요 10 ㅇㅇ 2019/12/21 5,497
1015399 세입자인데 욕실방수가 터져 공사하게 생겼어요ㅜㅜ 9 ㄷㄷㄷ 2019/12/21 3,234
1015398 여행사패키지로 스페인가면 따로드는경비 얼마나잡아야할까요 10 . . . 2019/12/21 3,189
1015397 연차 갯수 13 hakone.. 2019/12/21 2,292
1015396 인터넷이 4만원 싸요. 12 .... 2019/12/21 5,504
1015395 자꾸 제얘기를 하는 버릇ㅠ 10 가나다 2019/12/21 4,378
1015394 서울경기. 바람쐬러 갈만한곳~~ 5 혼자서 2019/12/21 2,340
1015393 SRT 애엄마 71 ㅇㅇ 2019/12/21 22,255
1015392 자식이 계획대로 되던 분들은 그게 안되는 부모 심정 모르더군요... 22 ... 2019/12/21 5,886
1015391 딴지에 있는 글인데... 그린라이트? 4 신호등 2019/12/21 1,885
1015390 언제나 행복할까요? 2 ? 2019/12/21 1,401
1015389 나이드는거 언제가 제일 힘든가요? 24 ㅇㅇ 2019/12/21 7,063
1015388 이재용 저렇게 언플하는거 보니 1 흠흠 2019/12/21 2,866
1015387 일어나보니..화장 못지우고 잤네요ㅠ 4 질문 2019/12/21 3,219
1015386 '파란장미 시민행동'에 참가합시다 14 .... 2019/12/21 1,297
1015385 나이들어 먹으니 케이크가 맛이 없네요 29 ... 2019/12/21 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