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제형 수행평가 없앤다는데요

수행평가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9-12-19 21:14:58
오늘 교육부가 과제형 수행평가 없애고 수업시간 과정평가 수행만
유지한다는데 그럼 모둠별 수행도 없어질거래요
집에서 ppt만들어 발표하는 수행평가는 사라질거라는데
현 고등생들도 해당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초중은 수행비중이 점점 늘어나는데 그래도 대입과 직접적인 영향이 없지만 고등은 진짜 그놈의 과목별 수행평가 모둠수행으로 너무 힘들어요
바로 시행되서 교실에서 과정평가만 이뤄졌음 좋겠는데
해당 학년이나 시행일이 나오지 않아 잘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신나오ㅡ?
고등수행 학원이나 과외샘들 도움 받는 논술 영작들 많거든요
국어수행도 그렇고 ppt도 그렇구요
IP : 112.154.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9:20 PM (180.66.xxx.164)

    정말 잘하는일~~ 동네에 초등때부터 온갖 탐구대회,그림,봉사까지 엄마가 밤새서 해주는집있는데 없어진다니 다행입니다. 수행 무임승차도 없어지고요~/

  • 2. 진작에
    '19.12.19 9:26 PM (1.252.xxx.104)

    진작에없어야 할 것들이죠.
    금수저들은 돈으로 다되고 열성엄마들은 또 발맞추어따라가려하고... 그냥 깨끗하게 실력으로 하는게 젤이죠

  • 3. 정말
    '19.12.19 9:28 PM (112.154.xxx.39)

    과제형 수행평가 모둠별 수행은 없애야 합니다
    집에서 준비해가도 완성해 발표만 하거나 조별 수행으로
    준비해가는건 학생들 너무 힘들어요
    준비는 혼자 집에서 해가도 수업시간에 샘이 보는 앞에서 수행평가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된다 생각했는데
    없앤다니 대환영입니다 그리고 수행비중 줄여야 해요

  • 4. 정말
    '19.12.19 9:31 PM (116.126.xxx.128)

    지긋지긋한 모둠 PT
    아이가 이번주만 삼일을 새벽 한시까지 했어요.
    늘 하는 애들만 하고 분란 일으키는 이런 시험
    없애는 것 찬성합니다.

  • 5. 그래그래
    '19.12.19 9:32 PM (121.142.xxx.174)

    정말 달 됐어요. 아들이 중1인데 조원 아이들이. 다 시큰둥 관심 없는 걸 혼자서 약속 잡느라 여기저기 전화하고 카톡하고, 후에도 이리저리 혼자 동동거리다 혼자 이불 쓰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수행 점수 안받아도 되니까 하지말고 넌 최선을 다 했으니 점수 상관 없이 잘한거라 해줬어요. 정말 뭐 하는 짓인지.

  • 6. 경기도
    '19.12.19 9:34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중2 작년보다 과제형 모둠별 수행 대폭 줄었어요 아이도 피부로 느낄정도..
    대부분 수업시간내 수행평가로 바꼈고 발표수업도 개인수행이에요. 너무 좋아요!

  • 7. 찬성
    '19.12.19 9:55 PM (125.177.xxx.83)

    진작에없어야 할 것들이죠.
    금수저들은 돈으로 다되고 열성엄마들은 또 발맞추어따라가려하고.222222222
    수업시간으로 끝내야죠2222222

  • 8. 금수저들 싫어함
    '19.12.19 10:03 PM (218.43.xxx.79) - 삭제된댓글

    금수저들이 엄청 싫어하겠네요.
    컨설팅 비용내고 엄청 잘해갈 수 있는 차별성있는 과제인데 못하게되었으니
    억울하겠네요.

  • 9. ....
    '19.12.19 10:07 PM (221.157.xxx.127)

    진짜 없애야되요 모둠과제 울아이가 3분의 2하고 나머지애들이 3분의 1했는데 참여 안한애한테 발표라도 하라고 시켰더니 줄줄 읽고 들어와서 망했다고 애가 어찌나 허탈해하는지 .. 밤새고 혼자 과제하고 과제하자고 약속하고 나가면 반은 안나오고 ㅜ

  • 10. ...
    '19.12.19 10:11 PM (116.127.xxx.74)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놈의 모둠 수행 지굿지긋했어요. 애가 얼마나 혼자 고생을 하는지 저도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에요. 점수 못받아도 되니 혼자 너무 애쓰지 말라고 했었네요.

  • 11. ...
    '19.12.19 10:19 PM (116.127.xxx.74)

    기사에 의견 수렴 후 내년 1학기부터 시행이라네요.

  • 12. ..
    '19.12.19 10:51 PM (221.146.xxx.110)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뉴스!!! 꼭 시행되길

  • 13. 아궁
    '19.12.19 11:19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수행을 학교에서 하려면 진도는 다 나갔네요.

  • 14. 수행
    '19.12.19 11:30 PM (112.154.xxx.39)

    과제형을 없애는거니 수업시간에 할수 있는만큼의 수행비중으로 평가하겠죠
    지금처럼 집에서 다 해오는거니 과목당 엄청난양이나 종류별로 내주는거 아닐까요?
    하교후 모둠과제는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장소도 그렇고 한두명이 독박쓰는 형태잖아요
    학원 과외 엄마찬스 친구희생으로 만든 결과물 평가만 하겠다는 그동안의 수행방식 진작 없어져야 했어요

  • 15. 수행평가
    '19.12.20 2:31 AM (121.169.xxx.143)

    구색맞추기 수행평가도 없어져야해요
    우리 아들 중2 뜨개질을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지도 않고
    각자 유투브보고 겉뜨기 목도리 떠오라고 했는데
    코잡는거 겉뜨기 코마무리까지 남자애들이 퍽이나
    유툽보고 하겠어요? 엄마들 숙제지!
    수업시간에만 하고 종치면 딱 걷고 다음수업시간에
    또 나눠져 마저 하고 이런식으로 해야지 공정하지
    말로는 학교서만 떠라 해놓고 막상 애들은 거의
    가져다 엄마한테 맡기고

  • 16. 윗님
    '19.12.20 7:50 AM (112.154.xxx.39)

    우리 중3둘째네도 비느질 했어요
    수행비중이 70프로 뜨개질이 30점인데 뭘 하나 만드는 비느질을 하는거였는데 집에서 해와도 됐나봐요
    남자아이들이 그걸 집에서 하나요? 안하죠
    집에서 해온 학생들 많은데 과연 혼자 다 했을까 싶어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만 하고 걷어가고 바느질 진짜하는지를 평가해야지요

  • 17. 왠지
    '19.12.20 8:44 AM (124.5.xxx.148)

    선생님이 수업 중에 태도를 보고 점수를 준다네요.
    못줘도 증거도 딱히 없고 교사 학생 갑을관계 확실하고 좋네요.
    과제형은 증거라도 있어서 좋아하는 거지요.
    어차피 선생님 딸랑이들은 이러나 저러나 잘 나오니 상관없음.

  • 18. 당연없어져야함
    '19.12.20 8:49 AM (223.38.xxx.127)

    미국 입시제도를 어설프게 따라한 결과죠.

  • 19. ...
    '19.12.20 8:57 A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크게 달라질까요
    저희 아이 학교는 사전자료준비해서 수업시간 내(1교시내 완료, 3교시면 3차에 걸쳐서 완성) 직접 작성해서 제출해요
    어차피 주제선정, 자료준비 등등은 도움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 20. 모둠 과제
    '19.12.21 2:21 AM (124.5.xxx.61)

    무임승차 애들과도 과제하면서 배울게 있다고 하는 분들. 공정하지 않은 결과에 굴복하는 법을 배우라는 거죠. 사회도 불공평하다고 미리 터득하라는 거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712 아빠찬스' 문석균, 반포서도 세대분리 52 문희상문석균.. 2020/01/21 3,082
1022711 터미널2 입국장 면세점 물건 많을까요? 2 면세 2020/01/21 1,055
1022710 황치열에 빠졌어요 ㅠㅠ 11 highki.. 2020/01/21 2,935
1022709 설화수 방판 (광주지역) 사려면 어떻게 사야 하나요? 5 .. 2020/01/21 1,562
1022708 중학수학 문제집 푸는데 너무 오래걸리는데 단계를 낮춰야될까요? 4 수학 2020/01/21 1,951
1022707 뽕따러가세 뒤늦게 보는데 완전 버스킹이네요 7 세상에 2020/01/21 1,662
1022706 다시 콜라겐 먹기 시작했어요 2 ... 2020/01/21 4,648
1022705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 공감. 6 빈부격차 2020/01/21 2,170
1022704 구정 지나면 집값이 오를 거라는 게 왜 그렇죠? 38 봄날 2020/01/21 10,462
1022703 드라마 김사부 5 /// 2020/01/21 2,361
1022702 이주여성들은 이런걸 문제라고 생각하는군요.. 20 .. 2020/01/21 4,769
1022701 무서운 꿈을 반복해서 꿔요 ㅜ 아무말씀이나 해주세요 6 .. 2020/01/21 1,748
1022700 (음악)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2 ㅇㅇ 2020/01/21 1,410
1022699 실비보험 연말정산 관련 청원 2 우리탱고 2020/01/21 1,368
1022698 마음에 드는 직원 뽑기가 쉽지 않죠? 5 직원뽑기. .. 2020/01/21 2,190
1022697 떡지지 않는 아이크림 없을까요 ** 2020/01/21 596
1022696 딸들이 평생 엄마 짝사랑한다는 얘기가 있나요? 15 ㅇㅇ 2020/01/21 6,629
1022695 유치원 아이 친구 집에 초대해도 될까요 4 궁금 2020/01/21 3,228
1022694 영국이야기가 나와서.. 영연방.. 7 영국 2020/01/21 1,897
1022693 황교안의 어휘력 /펌 13 맙소사 2020/01/21 2,704
1022692 대장암 항암치료시 식사 여쭙니다 7 .. 2020/01/21 2,081
1022691 군대 면회가서 어찌 시간을 보낼까요? 7 고민하다 글.. 2020/01/21 1,663
1022690 회사공금 30만원이 없어졌어요 26 ... 2020/01/21 6,105
1022689 다문화 외국인 혐오는 조선족이 만들었다. 19 극혐 2020/01/21 2,147
1022688 30후반 데일리용 다이아귀걸이 3부 5부 8 다이인 2020/01/21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