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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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후반 살찌는거 받아들이셨나요? 아님 빼셨나요?
1. %%^^%^^^%^^
'19.12.19 8:50 PM (175.223.xxx.104)두달사이 15키로찜
미친듯다여트하다가오늘좀먹었어요
팍팍안빠져요2. 날날마눌
'19.12.19 8:52 PM (118.235.xxx.230)마흔여섯 진짜 죽어라 안빠지네요
전 3키로요
출근이 새벽이라서 일찍자니까
저녁조차 굶는데 생리직전에 먹게되고 그며칠땜시 빠질라하면
원복하ᆢ네요 ㅠ 글타고 막먹음 십키로로 훅 찔것같아요 ㅋ3. ...
'19.12.19 8:53 PM (125.178.xxx.106)증말 어떻게 이래요
내 몸이지만 너무한다 싶어요4. ..
'19.12.19 8:53 PM (1.232.xxx.194)5키로찌고 받아들였어요
5. 지났는데
'19.12.19 8:54 PM (61.253.xxx.184)유지하고 있어요
평생 다이어트 해야합니다. 현대인은....너무 많이 먹어서.6. ...
'19.12.19 8:56 PM (125.178.xxx.106)요근래 빵을 너무 먹었나봐요
케이크 초콜렛도 좋아하는데 다 끊을거에요7. ...
'19.12.19 8:56 PM (61.72.xxx.45)살 찌기만 하는게 아니라
비만과 동반해
곧
고지혈 지방간 고혈압이 몰려옵니다
50대를 무사히 넘기고 싶다면
얼른 운동하고 빼시길!
불보듯 뻔한 수순입니다8. 46세
'19.12.19 8:59 PM (223.39.xxx.46)작년부터 열심히 식이하고 운동해서
58에서 현재 51 만들었어요.
방심하다 훅 2kg올라서 이러다 다시 요요올까봐 다시 식이조절하고
운동 더하고있어요.
이번주는 아이 입시때문에 추합결과에 속타서 자동 다이어트되어버렸구만요.
이젠 살찌면 몸이더 아파서 가볍게 살아야겠다 다짐했어요9. ....
'19.12.19 9:00 PM (221.157.xxx.127)49인데 아직은 몸무게 긴장하고 살아요 한창때보단 2키로 늘었지만 이정도까진 나이가 있으니 받아들이고
10. 두끼만
'19.12.19 9:00 PM (115.143.xxx.140)두끼만 먹으니 체중 유지하네요. 전업입니다
11. ...
'19.12.19 9:06 PM (119.64.xxx.92)50대 초반이고 똑같이 먹는데 안 쪄요.
갱년기인데 간식도 엄청 먹고.
누가 갱년기 때부터
엄청 살찐다고 하던데 더 먹어서 살찌는 거 아닌지12. 40후반
'19.12.19 9:19 PM (112.154.xxx.39)갑자기 마구 쪄서 저녁은 무조건 5시전에 끝내고
간식 끊고 꼭 세끼를 챙겨 먹지 않아요13. 뺐어요
'19.12.19 9:50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여기서 무너지면 뚱뚱한 할머니 될까봐
안먹고 운동해서 뺐습니다
인스타에 날씬한 할머니들 보면서 자극 받아가며
40초반 마구마구 살이 붙을 때 무릎 관절이 안좋았는데
살빼고나니 불편한 증상들이 씻은듯이 사라졌어요14. 40 중반
'19.12.19 10:02 PM (112.148.xxx.4)아침 삶은 달걀 2와 사과혹은 토마토. 점심 일반식 밥양은 주먹만큼. 저녁은 달걀 2 혹은 일반식 4수저 정도... 운동 이틀에 한번 필라테스. 163 54키로.. 6개월 전 62키로 찍고 충격에 운동하며 밥양 조절했더니.. 몸이 가볍네요.
15. 40중후반
'19.12.19 10:23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꾸준히 신경써서 유지만하고있어요
16. mm
'19.12.19 11:09 PM (59.6.xxx.169)동생이 6년 사이 십킬로가 쪘어요. 마흔 후반에 임산부로 오해받아 자리 영보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배가 나와서 살 좀 뺐으면 하는데 별로 노력을 안 하네요. ㅠ
17. 청순마녀
'19.12.19 11:14 PM (119.69.xxx.71)전 46인데 이번 건강검진에서 의사쌤한테 칭찬 받았어요.
키 161이고 52에서 49로 뺐는데 근육은 그대로고 내장지방만 없어졌다며 건강하게 살 잘 뺐다고 하셨어요.
12시~ 7시 사이에만 먹고 운동 일주일에 3번 했어요.
2키로 정도만 더 빼려고 해요.18. 그냥 먹어서
'19.12.19 11:46 PM (14.187.xxx.218)낼모레 50이고 야금야금 살이 찌는게 보여서
8개월간 식이 조절했어요. 운동은 안했고 아침소식,점심 밥양 반줄여서 먹고싶은거 먹고, 저녁은 요거트나 고구마 두유 오트밀죽같은거로 간단히 6시에 먹었어요
아침에 늘 체중재서 적어두고 전날에 비해 500그램이상 쪘으면 아침거르고 늦은아점으로 대치했더니 체중이 잘 유지되네요
8개월동안 59에서 54됐어요.
이제 운동을 다시 시작할꺼고 52가 최종목표예요
갱년기가 와서 체중이 조금 는다해도 괜찮게 미리 준비하는중이예요19. 곧 46인데
'19.12.20 4:4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얼마전 받은 건진 성적표 의사랑 운동관리사가 이렇게 관리 잘된 몸 근래 처음이랬어요.
연초부터 몸이 아프고 잠을 못자 내과 정신과 다니면서 수면조절하고 약먹으니까 부작용으로 5키로 넘게 갑자기 찌면서 무릎 발목 아프고 독하게 맘먹고 운동 낮에 주 2회 추가해서 오후에 운동있는 날 중간 휴식 껴셔 지방이 타게 시간표를 짰어요.
약 부작용이라 찐만큼 빼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거의 뺐고 저 자신이 기특합니다.
벌써 할머니 될 수 는 없잖아요.20. 저녁
'19.12.20 9:50 AM (59.13.xxx.104)저녁을 일주일에 3회이상 안먹고
먹어도 쪼끔 먹어서 오히려 감량했어요21. 저는
'19.12.20 10:5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저는 쭉 46킬로네요 마흔 후반이고
아가씨때 42 애들낳고 44
운동해야죠. 그리고 다른분들 보면
제가 식욕이없으니 더더욱
저런게 이시간에 왜 먹고 싶지? 하는 경우 많이 봐요.
잘 먹고 사는 사람들이 왜그렇게들 먹고싶은게 많으신지..
덜먹고 더 많이 운동하세요22. ᆢ
'19.12.20 11:22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걍ᆢ두끼만 드세요 안빠질수없어요
23. ...
'19.12.20 1:29 PM (211.253.xxx.30)받아들이면 유지만이라도 해야 되는데 받아들이는 순간 더더더 찌기 때문에 빼야 해요..빼려고 하면 최소 유지는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