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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대한음악사 기억하시나요?

기억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9-12-19 15:30:51
지금은 없어졌더라고요
피아노교본 사러 어렸을때 몇번 가본 기억이
일반 서점에는 없어서 대한음악사에 가면
있더라고요
IP : 121.162.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동성당 근처
    '19.12.19 3:37 PM (121.133.xxx.248)

    골목 한켠에 있던...
    음악회 티켓 사러도 많이 갔었고
    악보 사러도 많이 갔어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같은 곡이나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직 같은 소곡집도..
    요즘은 다운받을수 있는 곳도 많지만
    그때는 악보하나 사러도 버스타고 가야했던
    아날로그 시절이었죠.

  • 2. 전공자면
    '19.12.19 3:50 PM (223.62.xxx.114)

    다 기억할듯.
    막연히 아직도 있으려니 했는데 없나보네요.
    예전엔 구하기힘든 악보도 거기가면 다 구할수 있었는데..
    비싼악보 색깔이 베이지가 많아서
    베이지색 느낌과 좁은 실내...이렇게 기억나네요.

  • 3. 기억
    '19.12.19 4:10 PM (121.162.xxx.240)

    네 레슨샘이 꼭 대한음악사 가서 사라고
    일본 수입 피아노교본이었어요
    그당시 세광출판사에서도 나오긴
    했는데 눈이 피로하다고 일본책을 사왔는데
    제 눈에는 누리끼리한 종이 ㅎ
    울나라에서 나온 하얀색 종이 악보가 좋아 보였는대 ㅎ

  • 4. 지금은
    '19.12.19 4:19 PM (59.6.xxx.151)

    예술의 전당에 있어요

  • 5. ㅎㅎ
    '19.12.19 4:48 PM (49.1.xxx.75) - 삭제된댓글

    대한음악사 ㅎㅎㅎ 남자친구가 저 악보살때 따라왔다가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후에도 가끔씩 악보사러 안 가냐며
    자기 꼭 같이 데려가라고 ㅎㅎㅎ
    언제 없어졌나요?
    예술의전당에도 있어요

  • 6. 씰비치
    '19.12.19 5:32 PM (121.128.xxx.10)

    어릴적 근처에서 학교다니며
    악보 사러 다녔었는데

    어느날 명동에 나갔다가
    그자리에 찜닭음식점이 들어서서
    놀랐어요.

    악보 사고 오다
    청자당에서 먹었던 밀크쉐이크의
    달콤함이 아직까지 생각나요.
    근 40년전 기억입니다.

  • 7. 아 거기
    '19.12.19 6:35 PM (218.237.xxx.203)

    어릴때 엄마가 거기서 피아노 악보를 사다주셨는데
    저기 위에 말씀하신 그 누런색 종이의 일본 악보 뭔지 알겠네요ㅎㅎ
    지금도 있어요. 제 보물들..
    예술의 전당으로 이전했군요 담에 꼭 들러야겠어요

  • 8. ...
    '19.12.19 8:22 PM (59.7.xxx.250)

    윗님..전 청자당의 호두파이와 야채스프를 즐겨 먹었었는데..
    근 50여년전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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