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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 갔는데 점원 한명이

abc 조회수 : 22,281
작성일 : 2019-12-19 14:43:04
스캔하듯 위아래로 눈으로 흝어보더라구요
50대 초반 아주머니 같던데
진짜 기분나쁘게
대체 왜 그런걸까요?
30대 후반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코트에
쉬폰 불랙 원피스 입고 굽있는 블랙 운동화 신구요
머리는 긴생머리구요 뭐 특이한 점 있나요?
IP : 223.62.xxx.2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2:44 PM (221.157.xxx.127)

    예뻐서 샘나서 오랫만에 백화점 왔더니 젊고 이쁜것들이 왜이리많나 싶어서

  • 2. ㅇㅇ
    '19.12.19 2:44 PM (221.158.xxx.189)

    옷잘입어서 그랬나보죠
    예쁘고

  • 3.
    '19.12.19 2:45 PM (121.133.xxx.125)

    예뻐서 본 거 아닐까요?
    전신샷 찍듯 한 눈에 스캔 가능했을텐데
    경험이 부족하거나 용역직원이라 딴 파트에서 파견 왔나보죠.

  • 4. ...
    '19.12.19 2:46 PM (220.79.xxx.192)

    아는사람과 닮아서.

  • 5. ..
    '19.12.19 2:46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아까 부내 글 쓴 아줌마 아닐까요? 자기가 찾던 부내 여성을 만나서

  • 6. ...
    '19.12.19 2:47 PM (112.220.xxx.102)

    머리도 검은색이면
    쳐다 볼만..했을것 같은...ㅎ

  • 7. 위에 점세개님
    '19.12.19 2:4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8. 그리고
    '19.12.19 2:49 PM (121.133.xxx.125)

    백화점 식품 코너 직원이 그러는데
    하루종일 있느니 심심하기도하고
    슬쩍슬쩍 표 안나게 손님들이 산 물건도 구경하고 그런데요.
    살 시간도 없고, 돈도 드니 그렇게라도 하면 자기가 산거 같은 깁ㆍㄴ도 들고 그런다더군요.

    위 아래로 계속 왔다갔다 한 정도 아니면
    내가 너무 예뻣나? 그럴거 같은데용.

  • 9. ....
    '19.12.19 2:50 PM (106.102.xxx.59)

    굽있는 운동화라면 아쉬?
    전체적으로 블랙에 날이 추운데 쉬폰원피스
    그리고 긴 생머리~ 멋쟁이신것같네요
    아마도 그 점원?직원 눈엔 튀는 스타일이었나봐요^^
    그래도 그렇지 느낀사람이 불쾌했다면 그 직원의
    잘못입니다

  • 10. ......
    '19.12.19 3:08 PM (121.179.xxx.151)

    심혜전 나왔던 일일콩트였던가...

    프란체스카 느낌이었을까요

  • 11. 올블랙
    '19.12.19 3:14 PM (178.191.xxx.122)

    30후반에 올블랙에 긴 생머리면 좀 그렇죠.
    프란체스카 느낌 222

  • 12. ..
    '19.12.19 3:19 PM (58.230.xxx.18)

    좀 특이함 패션?좋게말하면 개성강한 ㅎㅎ
    혹시 지나다니는데 주변사람들도 힐긋 쳐다보지않는데 그 점원만 그랬나요?

  • 13. ...
    '19.12.19 3:34 PM (223.62.xxx.213)

    이쁘거나 세련됐거나 어쨌든 눈에 띄니 봤을 건데요 이유 모를 남의 시선이 불편했니보네요. 이뻐서 봤나부다 하세요 ㅎㅎ 저는 올블랙 좋든데요 왜 사람들은 프란체스카 느낌 비웃을까요?

  • 14. 블랙
    '19.12.19 3:45 PM (223.62.xxx.253)

    블랙 화이트 스트라이프 코트에
    원피스도 블랙 바탕에 붉은 꽃이 프린트된 쉬폰원피스라
    올블랙 아니랍니다

  • 15. ...
    '19.12.19 3:50 PM (121.189.xxx.199)

    전 누가 너무 처다본다 느낌으로 처다보면 이쁘니까 보나보다 그렇게 생각해버리고 말아요 ㅎㅎ

  • 16. .....
    '19.12.19 4:07 PM (223.39.xxx.153)

    코디가 너무 어지럽고 튀어요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에
    블랙 쉬폰원단 게다가 붉은 꽃이라니
    스트라이프에서 이미 어지러운데
    이너는 차분하세 가야지
    붉은 꽃 프린팅이라뇨

    시선집중될만한 요소 충분히 갖추셨네요
    미스매치

  • 17. 올블랙도
    '19.12.19 4:07 PM (121.133.xxx.125)

    예뻐요.
    3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올블랙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예쁘게 입으신 분도 많은데요.

    옷 소재만 달라도 상가집 삘 아니고요.

    빨간 꽃무늬 잔 쉬폼임 스트라이프 코트말고
    블랙이나 꽃우늬 칼라로 입으셨음 더 예뻤을거 같은데요.

    굽있는 운동화라~ 키높이 슈즈 그런거였을까요?

  • 18. 실제로
    '19.12.19 4:10 PM (223.62.xxx.253)

    본 남자사람친구는 예쁘다고 했는데
    이너 차분하게 입으면 수녀님 같아서요 ㅎㅎㅎ

  • 19. 묘사한대로
    '19.12.19 4:11 PM (116.44.xxx.84)

    착용했다면 눈에 띄겠네요. 이 겨울에 쉬폰 원피스라.....

  • 20. 맞아요
    '19.12.19 4:17 PM (223.62.xxx.253)

    진짜 불쾌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21. @-@
    '19.12.19 4:56 PM (39.7.xxx.154)

    스타일 멋지셨나봐여 , 그러면 눈이 가죠

  • 22. 一一
    '19.12.19 5:16 PM (61.255.xxx.4)

    그냥 그 아줌마의 습관, 사람 볼 때 꼭 위아래로 훑어보는 사람이 있죠

  • 23. ...
    '19.12.19 5:24 PM (14.52.xxx.68)

    예뻐서 봤을거 같아요. 블랙코트에 붉은 꽃무늬 쉬폰원피스 생머리면 완전 눈에 띄죠^^

  • 24. 우리나라
    '19.12.19 6:01 PM (121.184.xxx.215)

    사람들의 특징중하나가 위아래로 훑어보거나 곁눈질 하기래요,
    땅은좁은데 사람들은 많이 모여있으니 그런거라는데
    정말 위아래스캔,
    기분정말안좋죠~~~

  • 25.
    '19.12.19 7:2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이쁘니까ᆢ 흥칫뿡

  • 26. ......
    '19.12.19 8:31 PM (125.136.xxx.121)

    그사람이 본건데 왜 고민하는지......쳐다보던말던 내 할일하면 됩니다.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왜그렇게 쳐다보냐고

  • 27. ...
    '19.12.19 11:40 PM (223.52.xxx.153) - 삭제된댓글

    튀게 입고 쳐다본 게 불쾌하다니 어쩌라는건지?
    점원도 눈 있으니 튀는 곳에 눈 돌아간거죠

  • 28. ㅇㅇ
    '19.12.20 12:12 AM (218.235.xxx.22)

    이뻐서요~~~~^^

  • 29. ㅠㅠ
    '19.12.20 12:17 AM (58.228.xxx.13) - 삭제된댓글

    그 나이가 되보니까 눈에
    힘 안 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잘 안보여요 ㅠㅠ 예전에는
    멀리 있는거 보다가 가까이 있는거 봐지더니- 지금은 가까운데 보가가 멀리 있는거 보려면 눈에 힘을 한번 꽉 줘야
    합니다- 갑자기 그 분이 눈을 부릅떴다하니.... 꼭 저 같아서 글 써봅니다- 다들 베타카로틴 많이 드시어요 ㅠㅠ

  • 30. 이뻐서
    '19.12.20 12:32 AM (111.65.xxx.129)

    본듯해요 첫눈에 이뻐서 자세히볼려고 훑어본듯요.

  • 31. ..앞으론
    '19.12.20 1:03 AM (1.227.xxx.17)

    말을하세요 사람을 왜그렇게 위아래로 훓어보세요?
    기분 안좋네요
    그럼 뭐라고 답을하든 조심하겠죠

  • 32. 길에서도
    '19.12.20 6:58 AM (1.225.xxx.41)

    마주 오는 사람을 아래 위로 훑어보는 5~60대 아줌마들
    많아요.
    5~60대 되면 입꼬리가 처져서 화난 얼굴로 보이는데
    그 표정으로 나를 아래 위 훑어보면 깜짝 놀라게 돼요
    내가 뭘 잘못했나 싶고.

  • 33. ..
    '19.12.20 7:52 AM (222.104.xxx.175)

    멋져보여서 인가봐요

  • 34. ㅇㅇㅇ
    '19.12.20 8:42 AM (39.7.xxx.197)

    50 ~60 대 아줌들이 쳐다본거라면 젊은 사람이 이뻐서 , 부러워서 일거에요.

    근데 블랙 스트라이프코트에 안에 블랙 쉬폰꽃패턴은 미스매치인듯합니다. 과해요.

  • 35. 맑음
    '19.12.20 10:11 AM (114.202.xxx.182)

    점원 아니라도, 사람 훓어보는 습관 있는 분 많아요 ㅠㅠ

  • 36. 조용히
    '19.12.20 10:45 AM (160.135.xxx.41)

    다가가서,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도록,
    귀에 가까이에 웃으면서 말씀 하세요.

    고객을 그리 흩어보는 행동과 버릇을
    위의 고객센터에 가서 리포트할까합니다! 라고

  • 37. ^^
    '19.12.20 10:48 AM (223.62.xxx.242)

    진짜 그런 직원들 많아요
    원글님이 느꼈을 ~스캔 당하는 느낌
    진짜 넘싫어서 웬만하면 백화점
    안가는 1인입니다 ^^

    직원 눈길 신경쓸 필요있나요?
    본인의 코디가 어때서~
    본인이 편하면 되는거지요

    그럼에도 그들이 스캔하는ᆢ ㅠ

  • 38. 백화점 의류 알바
    '19.12.20 1:34 PM (211.196.xxx.96)

    하는데요 일단 저의 경우는 고객님이 매장 근처를 지나가면 위 아래 빨리 스캔하고 스타일 파악후 우리매장의 상품이 고객님스타일에 맞는게 있는지 더 빨리 파악후 상품권유 모드로 들어가요.

  • 39.
    '19.12.20 2:03 PM (59.10.xxx.135)

    멋져서 일 거예요.
    스토라이프 코트에 긴생머리 넘 멋지네요.
    저런 직원은 기본 예의가 없는 거죠.
    아무리 멋져도 그렇지 대놓고 아래 위로 스캔하면 되나요?

    이 와중에 코디가 정신없다는 등 코디 지적하는
    분들 넘 웃겨요,습관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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