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아이가 셤은 잘본다며..

.......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19-12-19 13:52:34

초3입니다. 수학학원에서 만난 엄마들인데요

매달 학원내에서 시험을 보고 또 외부시험도 보고 그러고있어요

그런데 A라는 엄마가 있는데 그 엄마딸이랑 제애랑  그닥 크게 실력차없이 그러고있어요

가장 높은반이긴하지만 아직 저학년이라 잘한다쳐도 수준이 그닥이고 못한다쳐도 뭐 그렇게바닥은 아니겠죠

그런데 이번에 시험을 봤는데  그 A엄마딸과 저희애가 같은점수가 나왔어요

그리고 간간히 매달보는 셤은 그 A엄마딸이 항상 저희애보다 잘봤고요

외부셤 한번본건 저희애가 더 잘봤고요...뭐 그러니 실력이 뭐 비슷하겠죠

그런데 이엄마말이 저희애는 시험에 강하대요

자기애는 연산에 실수하고 뭐 쉬운거 잘틀리고 어려운건 잘맞는데 저희애는 시험에 강하다네요????

저희애가 사실 쉬운건 안틀려요 시험은 집중을 해서 그런지 실수가 거의 없긴해요

아..그렇긴한데 매번 말할때마다 저희애가 시험에 강하다는데

저희애가 딱한번 외부셤 그 애보다 잘보고 이번셤 점수 같았고..평소엔 항상 그A엄마딸보다 점수가 낮았거든요???

그런데 시험에 강하다며..그걸 계속 강조해요

시험에 강하다니..이거 칭찬인가요?? 너무 묘하게 기분나쁜데 담에 뭐라고 한마디 할까봐요..


IP : 112.22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1:55 PM (221.157.xxx.127)

    스스로 정신승리하게 냅두세요 솔직히 학년 올라갈수록 원글님 애강더 잘확률이 높아요 대체로 수학은 중고등되니 남자애들이 잘하는애들이 많습디다

  • 2.
    '19.12.19 1:55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그엄마 의도는 모르겠지만 시험에 강한게 장땡이죠
    학원셤 아무리 잘봐봤자 외부셤 잘보는게 진짜 실력으로 인정받는거죠

  • 3. ㅇㅇ
    '19.12.19 1:56 PM (182.227.xxx.48)

    그런 화법이 있더라고요.
    칭찬인것 같으나 아닌...
    누구는 실수를 안하잖아...
    같은 점수인데 누구는 실수하지 않은 점수고
    지 자식 점수는 덜렁대서 많이 깎인 점수라는....

  • 4. .....
    '19.12.19 2:00 PM (112.221.xxx.67)

    맞아요 윗분말씀...
    같은 점수를 받아도 제딸은 정말 최선을 다한 최고의 점수이고 자기딸은 쉬운거 말도 안되는 연산에서 틀린 실력보다 못한 점수인거에요

  • 5. ㅇㅇ
    '19.12.19 2:02 PM (220.78.xxx.128) - 삭제된댓글

    대놓고 말하세요 .

    그럼

  • 6. ㅇㅇ
    '19.12.19 2:03 PM (61.72.xxx.229)

    근데 쉬운거 틀리는거 결국은 그게 실력 아닌가?

    실수도 실력이라고......

  • 7. ㅇㅇ
    '19.12.19 2:04 PM (220.78.xxx.128)

    대놓고 말하세요

    A가 시험 잘본것도 시험에 강해서냐고 .

  • 8. 그말이
    '19.12.19 2:09 PM (223.62.xxx.48)

    참 기분나쁜 말이더라구요 울애도 열심히 하고 있는건데 시험운이 좋다 어쩐다 하며 입방아.. 지애들은 운이 없어 그렇다고.. 결국 지애들 잘났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임..

  • 9. ...
    '19.12.19 2:13 PM (223.62.xxx.193)

    시험에강한게좋은거죠 모든건결관데 부러워서그런가봐요

  • 10. 소나무
    '19.12.19 2:15 PM (121.179.xxx.139)

    실수도 실력이라는걸 인정 못하는 상태

  • 11. 그 엄마
    '19.12.19 2:31 PM (125.177.xxx.11)

    어린 아이들 학원 시험 가지고도 경쟁심 느끼나본데
    수학머리 있어도 쉬운 문제, 연산 실수하는 거 잘 안 고쳐지고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아마 나중엔 다른 과목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길 겁니다.
    님 아이처럼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실수 안 하는 게 정말 훌륭한 베이스죠.

    다음에도 또 그러면 한마디 해주세요.
    맞아. 애가 시험에 강하고 침착해서 실수 안 하고 너무 안심이 돼~~라고.

  • 12. .sc
    '19.12.19 2:46 PM (210.100.xxx.62)

    쉬운거 틀리는게 제일 실력없는거죠.

    둘이 경쟁해서 대학 갈것도 아니고.. 의미없다고 하세요. ㅋ

  • 13.
    '19.12.19 2:49 PM (106.102.xxx.140)

    열등감이에요ㅎㅎ 저도 그런인간 봤는데
    그냥 후려치는거에요 ㅎㅎ 셤만큼 객관적인
    실력 측정이 또 어딨다고 ㅉㅉ

  • 14. ..
    '19.12.19 3:19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실수가 곧 실력인데
    실수를 잘 안해서 그렇죠 하시면 되겠네요

  • 15. 몽몽
    '19.12.19 3:28 PM (112.157.xxx.234)

    시험으로 실력을 평가받는 거니까, 라고 말해주세요. 시험에 강하다는 건 실력이 뛰어나다는 뜻이에요. 시험 아니면 뭘로 실력을 증명할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899 'BTS의 나라' 관광 쉬워진다.베트남 필리핀 인니도 '무비자'.. 5 무비자 대환.. 2019/12/19 2,009
1014898 요새 재미있게 읽은 추리소설 추천하고 갑니다. 35 추리소설 최.. 2019/12/19 6,869
1014897 오래된 방울토마토 - 물렁하고 시큼한데 상했다고 봐야 되나요? 과일 2019/12/19 4,525
1014896 아들이 어제 Dux 상 받고 졸업했어요 4 초딩졸업 2019/12/19 3,601
1014895 최초 등록후 추합합격시 절차방법 4 몰라서요 2019/12/19 2,299
1014894 신기하네요. ... 2019/12/19 1,041
1014893 부정적 비관적 성향가지신 분들 힘들지 않으세요? 9 aa 2019/12/19 2,206
1014892 이 경우 추합 종료일까요? 11 고 3엄마 2019/12/19 2,640
1014891 음식물쓰레기-삥뜯기는 기분 5 쓰레기 2019/12/19 2,958
1014890 MP3 다운 어디서 받으세요? 2 음악 2019/12/19 1,437
1014889 턱살에 제일 효과좋은게 뭔가요?? 3 ㅇㅇㅇ 2019/12/19 2,968
1014888 추합 화이팅 3 아하 2019/12/19 1,554
1014887 가끔 혼자서만 가는 비밀장소 있으세요? 2 2019/12/19 1,910
1014886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다이어리 찾습니다! 2019/12/19 1,263
1014885 이죽거리며(?) 질투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ㅠ 5 ans 2019/12/19 2,842
1014884 인간관계 보석 글 발견~~ 97 검색하다가 2019/12/19 29,831
1014883 전 개포가 반포보다 좋아보여요 16 ... 2019/12/19 4,148
1014882 재활이 필요한 환자 질문드려요.. 4 고견부탁.... 2019/12/19 910
1014881 스마트폰으로 영화 다운받아 비행기에서 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hj 2019/12/19 5,010
1014880 시험끝났다고 집에 놀러온 중딩들... 12 으휴 2019/12/19 4,037
1014879 올해 추가합격 진짜 안돈다고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26 ㅇㅇ 2019/12/19 6,250
1014878 친구로 몇달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자마자 차단을 당했어요.. 16 .... 2019/12/19 6,108
1014877 호텔예약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0 고운마음 2019/12/19 1,482
1014876 가늘지만 억센 노지갓으로 김치 담글수있나요? 3 파랑노랑 2019/12/19 1,105
1014875 60까지 살면 인생 다 보이지 않나요. 20 주부 2019/12/19 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