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가정주부들도 그런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불안?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9-12-19 12:22:13


집을 2박3일 정도 떠나야 할 일이 있는데
집떠나기전  며칠전부터 내가 없는동안 집정리가 잘 되어 있을지 너무 걱정이되고 가기전에 청소와 서랍 속 물건정리까지
만족할 만큼 해 놓아야지만 집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벼울것 같고 그러지 못하면 밖에서 다른볼일 볼때도 계속 불안하고 집중이 안되는 증상?이 있거든요..
특히 타인이 오는것은 더 힘들고요. 그 사람이 가고나면 다시 소독과 청소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지 못하면 자꾸 볼일 덜본것처럼 신경쓰이고 뭔가 날카로워
집니다. 그 타인이 저와 사이가 좋아도 그렇습니다.
혹시 다른 가정주부들도 그런건지..궁금해서요..
ㅠ.ㅠ 바깥에 볼일보러 나가기 전에도 집이 신경쓰이고 그런데 원래다 그런건지...모르겟네요.
한두시간 나갔다 오는것도 그런데 3일을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가야 하니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물건정리를 완벽하게 하고 가면 조금은 마음놓고 갈것같은데.. 이거 다른사람들도 다  그런가요?
다른사람은 제가 이런지 잘 모릅니다.ㅠ.ㅠ
IP : 182.216.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짝
    '19.12.19 12:24 PM (110.13.xxx.92)

    심하진 않으시고 살짝 과하신 거 같은데 음
    안 힘드시면 상관없고 힘드시면 조금 대충 사실 필요도 있겠죠?;

  • 2. ..
    '19.12.19 12:24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쫌 그런면이 있죠.

  • 3. ..
    '19.12.19 12:28 PM (175.119.xxx.68)

    한두시간 외출시에도 그런다면 많이 그러시네요

  • 4. ....
    '19.12.19 12:31 PM (110.5.xxx.184)

    타인에게 집을 맡기는데 집에 오면 소독과 청소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

    집 비우는 전에 집 정리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나랑 잘 알고 사이좋은 타인에게 집을 맡기면서 소독할 생각까지 하시는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
    '19.12.19 12:58 PM (124.60.xxx.145)

    저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원글님이 편한대로 사세요.
    본인이 편한대로 사는게 불편하다면
    천천히 하나씩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편해질 날이 올거예요.
    화이팅!!!ㅎ

  • 6. 심하세요
    '19.12.19 12:59 PM (211.212.xxx.184)

    강박증 있으신 건 아닌지...

  • 7. 2박3일동안
    '19.12.19 1:23 PM (220.78.xxx.128)

    비운다면 전 떠나기전 제가 할수있는 범위에서 할수있을만큼 정리하고 떠납니다

  • 8. 내가좋다
    '19.12.19 1:30 PM (121.88.xxx.201)

    저도 그래요~~
    잠깐 외출할때도 화장실 물기까지 없애고가야
    마음이 편해요~
    꼭 손님이 오는것처럼요~~
    누가 우리집 온다는 자체도 약간 스트레스예요
    완벽하게 해놔야 한다는 생각때문에요~
    편하게 생각할래도 안되더라구요~
    생긴대로 살아야지...
    전 화장실들어갈때마다 식구들이 물튀겨놓은
    세면대 수전 거울 계속닦아요~
    주말에 식구들 다 있을땐 미쳐요~~ㅠㅠ
    머도 그래서 어디를 못가요~~~

  • 9. ..
    '19.12.19 1:36 PM (61.33.xxx.109)

    저도 비슷해요.
    다행히 저는 게을러서 님처럼 깔끔하게는 못하는데,
    결벽증. 강박증이 좀 있어서, 다른사람이 맨발로 저희집 돌아다니거나, 화장실 사용하면 안절부절 못참아요.
    특히 평소에 좀 더럽다는 인식이 있는 사람은 더 하구요.
    왔다 가면 화장실 청소 꼭 하고, 손잡이 바닥 알콜로 닦아요.ㅎㅎ
    그래서 왠만하면 사람 초대 집으로 거의 안하고 살아요.
    3일동안 남이 우리집 와 있는다는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

  • 10.
    '19.12.19 2:08 PM (175.117.xxx.158)

    강박증세ᆢ깔끔해서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449 상하이의 어느 아파트 5 공수처설치 2019/12/22 4,008
1015448 죄송한데요..진짜 궁금해서요.양준일씨가 왜갑자기 핫하게 됐나요?.. 15 궁금 2019/12/22 7,976
1015447 친정에서 생각하는 저ᆢ서글픕니다 23 오늘 알았어.. 2019/12/22 11,779
1015446 너무 힘들 땐.. 13 .. 2019/12/22 3,518
1015445 초딩 남아 크리스마스 선물 뭐 사셨어요? 11 hap 2019/12/22 3,116
1015444 내년 2월 예정 겨울 또는 여름 장거리 자동차 여행 의견 구해요.. 5 여행좋아 2019/12/22 1,312
1015443 시간에 관한 명언들 15 ㅇㅇ 2019/12/22 5,133
1015442 암막커튼 회색 vs 아이보리 추천 좀 해주세요. 6 거실 2019/12/22 1,971
1015441 김건모와 배트맨, 그리고 조커.. 2 흐미.. 2019/12/22 6,255
1015440 Sk매직 3구인덕션 어때요? 16 2019/12/22 2,622
1015439 의사쌤께 좀 서운하네요 14 2019/12/22 5,263
1015438 오늘 전현무 멘탈 털리고 있네요 33 2019/12/22 30,013
1015437 개당 가격 vs 전체 가격.. 어떤 걸로 고르시나요? 10 누구냐 2019/12/22 1,312
1015436 양준일 씨가 지디랑 닮긴 했는데 20 ... 2019/12/22 6,167
1015435 김승현 아버지 추하네요 43 김승현 아버.. 2019/12/22 29,532
1015434 그알 엽기토끼 사건 질문요 24 . . . 2019/12/22 8,524
1015433 말하기 기술? 책 지난번 어떤분이 추천해 주셨는데 라떼라떼 2019/12/22 1,514
1015432 나는 자연인이다 6 ㅠㅡ, 2019/12/22 3,344
1015431 82 남자관련조언 적당히 거르세요 5 피해의식 2019/12/22 2,691
1015430 여기 뭐하는 곳인가요? 말은 호프집이라고 하네요. 6 ........ 2019/12/22 2,579
1015429 광명 코스트코 입장권(회원권)없이 식사만 가능할까요? 5 코스트코 2019/12/22 3,454
1015428 오늘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 엔딩 7 2019/12/22 5,714
1015427 그알----대단해요. 17 요리좋아 2019/12/22 17,932
1015426 혼자 남겨질 것에 대한 두려움 80 쉐비 2019/12/22 18,733
1015425 지금 채널 돌리다 '초콜릿' 보게 되었는데 ,,, 3 ㅠㅠ 2019/12/22 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