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폭력성향이 보여요. 상담이 필요할까요?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9-12-19 09:10:59
중1남자아이 인데요. 최근에 화가나면 물건을 던져요. ㅜㅜ
집에서는 그런적 없는데 학교에서 두번 친구들이랑 밖에서 한번.
핸드폰 던져서 박살났고요. 왜그랬냐 물어보니 화나서 그랬다고.
아빠나 엄마랑 관계는 좋은편인데 화목하다고 생각했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 사춘기 시작하면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요.
주변엄마들한테는 말잘듣고 반듯한 이미지인데요, 선생님들께 칭찬도 듣는편인데 이아이는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모르는 스트레스가 있는건지,
물어봤는데 특별한 스트레스는 없다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도 많은거 같고 . (너무 많아서 놀아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
지난번 물건을 던진건 잘 타일러서 다신 그러지말자 했는데 이번에 또 그래서 아빠가 잘 타이르고 그러지말라고 했다는데 벌로 핸드폰은 당분간 안사주는걸로 하고 얘기 끝냈다고 너무 걱정말라는데 저는 또 그럴까 염려 스럽네요.
상담을 받아야할지 더 지켜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외동이라 너무
버릇없게 키운거 같아 다 내잘못 같고요.
경험해보신분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8.54.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9 9:22 AM (49.196.xxx.58)

    남아들은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솟구치는 시기가 있다해요
    그때를 잘 넘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베드민턴 이나 탁구 농구 같은 걸로 치는 걸로 스트레스 해소 제안해 보세요. 울 아들은 12살인데 근육남 되고 싶다 해서 체육관 끊어서 살살 다니기 시작했어요 가서 달리기 조금 하고 오나 본데(아직 근력운동은 시기가 아니구요) 근력운동 (역기들기)가 자기와의 싸움이라 무리하지 않게(무릎나가니) 하면 좋은 것 같아요

  • 2. 운동
    '19.12.19 9:26 AM (116.125.xxx.203)

    운동을 시키세요
    축구 농구 등 몸싸움으로 절제를 지키는
    운동요
    남자애들은 몸을 써야 해요

  • 3.
    '19.12.19 9:36 AM (218.54.xxx.190)

    요즘 운동을 안하고 있었어요. 학원시간이랑 안맞아서 몇달을 운동 쉬었네요.
    당장 운동 등록 해야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030 부산에서 정동진 일출 보러 가신 분 좋았나요? 한바다 2019/12/19 1,113
1015029 살 뺄생각 없는데.. 3 다욧 2019/12/19 2,739
1015028 십만마일리지로 어디가고싶으세요 6 여행박사님들.. 2019/12/19 2,014
1015027 오늘 면접보러 가다가 택시 탔는데요 3 ..... 2019/12/19 2,784
1015026 대봉감이 딱딱해요 7 침나오는데 2019/12/19 1,968
1015025 국제중 보낼걸 그랬나봐요 14 답답 2019/12/19 6,524
1015024 50대 인데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없을 것 같은 느낌 13 우울 2019/12/19 6,053
1015023 뭐를 드셔야 할까요? 18 공수처설치 2019/12/19 2,687
1015022 크레마크랑데에 북큐브 넣을수있나요? 2 어렵네요 2019/12/19 1,503
1015021 추합 문닫히기 50분전... 50 ... 2019/12/19 12,145
1015020 종부세 내시는 분들 답글 달아봐요 15 종부세 2019/12/19 3,085
1015019 종가집김치 할인카드 사랑 2019/12/19 1,191
1015018 추합기다리는 회원님들 8 .. 2019/12/19 2,189
1015017 1년 6개월 근무 연차 갯수 궁금해요 2 연차발생 2019/12/19 2,401
1015016 추합맛집 24 추합 2019/12/19 4,548
1015015 전 나쁜형님이에요. 13 ㅡㅡㅡ 2019/12/19 4,997
1015014 오늘 KBS1 10시 봉쇄수도원 다큐해요 7 추천 2019/12/19 2,985
1015013 언제 집사야할까요? 9 ..... 2019/12/19 3,035
1015012 회사 취미로 다니냐는 말에 대한 반응 7 2019/12/19 2,726
1015011 감기약 먹고 나른해요 3 ㅇㅇ 2019/12/19 1,262
1015010 포방터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들이 문제 23 아무도 2019/12/19 7,227
1015009 남편 친구 부를때 뭐라고 하세요? 6 질문 2019/12/19 3,401
1015008 제 증상좀 봐주세요~ 4 2019/12/19 1,818
1015007 드디어 올라왔네요 5 청원동의 2019/12/19 3,097
1015006 온수매트가 자꾸 꺼져요 4 바닐라온 2019/12/19 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