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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추합 발표라죠?

유지니맘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9-12-18 23:10:01
벌써 몇년전이지만
아이를 고사장에 들여보내고
뒤돌아서는데
하염없이 울고 있는 어느 엄마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순간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나도 모르게
그냥 그 엄마의 손을 잡고 보니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오늘 밤
잠못 이룰 어느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희망의 댓글로
또 정시를 준비할 또 어느 학생들에게
힘을 주는 댓글들로

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또 어느 학생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용기와 힘을 주시고

가끔은 삭막했던 이곳을 따듯하게 한번
불 지펴봐요 ..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IP : 219.241.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9.12.18 11:13 PM (219.241.xxx.178)

    기다리는 모든 학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
    다시 도전하려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힘을 주시길 .

  • 2. 실바람
    '19.12.18 11:17 PM (218.55.xxx.180)

    딸아이도 2년전 추합으로 자기가 원하던 학과, 학교에 합격했습ㄴ다
    유지니맘님 글을 읽으니...그 시간 그 간절함이 오롯이 다시 살아옵니다.
    내일 모두 기쁜 전화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쁜 돌고래 음성으로 행복한 비명을 발산하시기를 간절히...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3. 합격하자 제발~
    '19.12.18 11:20 PM (125.182.xxx.69)

    원글맘님,댓글맘님 말씀대로 되기를..
    제발 붙자!
    울 아이 앞에 있는 아이들 부디 더 좋은데가서
    등록포기해줬으면 좋겠어요.

  • 4. 인생사
    '19.12.18 11:21 PM (211.52.xxx.84)

    추합이라도 기다리는 맘들이 부럽습니다 ㅠㅠ
    지금의 다가 아닐거예요
    많은 날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것이고,혹여나 원하는 곳 못갔다고 끝이 아니란것만 기억하기로 해요!

  • 5. 추합
    '19.12.18 11:23 PM (1.11.xxx.219)

    어제 예비 5번이었다고 글올려 여러분들의 기도를 받았는데 4차 추합에서 한명도 안빠졌네요.ㅠㅠ 처음으로 울었습니다...여태 씩씩하게 잘 견디다 아이 몰래 안방에서 울었네요. 입시는 엄마의 정보력이라는데 엄마 노릇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오늘 쪼끔 울고 내일 다시 마지막까지 힘내서 문 한번 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6. olive
    '19.12.18 11:33 PM (121.141.xxx.138)

    고마워요 유지니맘님!!!
    경인여자전문대 유아교육과 오늘 추합됐어요!
    내일 다른데 또 기다립니다!!
    전문대이지만 들어가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네요. 울딸 기특하죠??

  • 7. 글게요
    '19.12.18 11:34 PM (210.218.xxx.128)

    추합 기다리며 피가 마르네요
    제 탓 같고...
    아프고 슬푸네요

  • 8. 감사합니다
    '19.12.19 12:55 AM (61.252.xxx.186)

    수험생 엄마라서 추합 마지막 날 앞두고 잠 못 이루고 있어요.
    저희 아이를 비롯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기쁜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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