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본 게 몇 개 없어요.
최근에 동백꽃 추천해주셔서 잘 봤고요.
더 따뜻한 드라마 몇 년 내 한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응답하라 봤어요^^)
드라마 본 게 몇 개 없어요.
최근에 동백꽃 추천해주셔서 잘 봤고요.
더 따뜻한 드라마 몇 년 내 한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응답하라 봤어요^^)
유나의.거리요
좀 오래되었는데.. 강추합니다
청담동 살아요
1.고맙습니다 - 장혁 공효진 빵꾸똥꾸 신애양 천재아역시절
2.눈이 부시게
3.로맨스는 별책부록
유나의 거리...상황설정이 너무 웃겨요~ㅋ
첫댓글님처럼 유나의 거리요. 월요병을 잊게해줬어요
검색하니 유나의 거리 작가가
서울의달, 파랑새는 있다 쓴 분이네요?
딱 저 두 드라마가 보고싶었는데 오래돼 볼 곳이 없잖아요.
유나의 거리가 비슷한 풍인가요~
유나의 거리
고맙습니다
눈이부시게
로맨스는 별책부록
저장합니다.
나의 아저씨는 안 될랑가요.
저는 질질 울면서 봤네요.
저도 잼나게봤네요. 뒷부분은 좀 실망이었지만요. 아주아주 서민적
고맙습니다 추천해요
서민적이진 않고,
약간 귀족?적이지만...
서인국이 나왔던 쇼핑왕루이요.
완전 따숩..그 자체 드라마예요.
얼마전 끝난 시대극 백일의 낭군님이 쇼핑왕루이 조선시대 버젼이라고 해야 할까요.
결론은 둘 다 재밌어요.
유나의 거리는 진짜 우와 히야.. 소장 해야할 드라마입니다.
제 인생드라마는 응팔이랑 유나의 거리.
서민적이진 않지만 시그널이랑 비밀의 숲 라이프 온 마스 그러고 보니 다 수사물이네용
유나의 거리가 그 정도라니 기대되네요.
완전 따습이라니 쇼핑왕루이도 저장할게요.
저도 유나의거리가 젤첨생각났어요
어제 차타고 동래시장지나가는데
큰길가에 **회관 간판에 작은글씨로
콜라텍 이라 쓰여진거보고
미소지어졌어요ㅎㅎ유나의거리생각나서요^^
미스코리아도 재밌게봤어요
짠하고
재미있는 드라마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