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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책읽으러 까페 가기도 하시나요?

갈까말까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9-12-18 13:18:43
집에서 책 읽어도 되는데..
옆 공사장 소음이 자꾸 거슬려서요
줄인다고 줄였다고 했는데도 제 귀가 예민해진건지
그 소음도 진동도 다 잡아내고 있네요ㅠㅠ

가고 싶은 까페가 있긴 한데
오로지 책 읽으러 간다는것이 뭔가 사치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가서 아이 울음소리도 날수도 있고 한데..

근데 지금 마음은 아기들 소리가 더 견디기 쉬울것 같아요
여기 공사장 소음만 아니라면..

단지 책만 읽으러 까페 가시기도 하세요?

형편이 여유있으면 모르겠는데
절약도 해야하는데 배부른 짓 같고 아무튼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IP : 39.7.xxx.2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8 1:19 PM (112.170.xxx.67)

    책 읽거나 공부하러 까페 많이가죠. 요즘 학생들은 까페에서 공부하던데요 ㅎㅎ

  • 2. ..
    '19.12.18 1:19 PM (39.7.xxx.72)

    저는 그게 유일한 제 사치에요

  • 3. 가세요!!
    '19.12.18 1:24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늦은 공부를 하려고 보니 애들 학교가고 아무도 없는 빈집인데도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그동안 낮에는 집을 내 고된 가사노동을 지원하는 작업장이어서 그랬나봐요.
    집 앞 입구에 있는 커피숖에 가서 실컷 하고 왔어요.
    집중 짱이고 더군다나 향기로운 커피, 분위기까지~~~

    형편 말씀하셨는데 매일 하실거 아니잖아요
    하루쯤 호사(?) 누려도 크게 나빠지지 않아요
    정신 건강에 유익하실테니 냉큼 가세욧!

  • 4. ㅇㅇ
    '19.12.18 1:27 PM (124.54.xxx.52)

    집에선 가계부쓰는거랑 은행업무 말고는 집중이 안 돼요
    카페라도 가서 된다면야 좋죠
    스터디카페도 괜찮더군요
    독서실보다 덜 갑갑했어요

  • 5. ..
    '19.12.18 1:28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책 읽으러 카페가요.
    집에서는 휴대폰에 더 먼저 손이 가서요.

  • 6. ㅇㅇ
    '19.12.18 1:29 PM (39.118.xxx.107) - 삭제된댓글

    아니 커피한잔에 몇만원하는것도 아닌데....사치인가요? ㅠ

  • 7. 그럴땐
    '19.12.18 1:30 PM (110.5.xxx.184)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딱인데...
    애가 울어도 설겆이로 물 세게 틀어놔도 귀 속은 조용~~

  • 8. ..
    '19.12.18 1:31 PM (115.40.xxx.94)

    가서 두세권씩 읽고 오기도 하는데요.
    집보다는 몰입이 잘되니까요

  • 9.
    '19.12.18 1:3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두시간이상 앉아있으면 카페 사장들 싫어한다네요
    마이너스라고

  • 10. 원글
    '19.12.18 1:34 PM (39.7.xxx.229)

    댓글 읽고 나설 준비 하고 있어요
    부추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귀속이 어떤 상황에서도 조용하다니..
    혹시 백색소음 듣고 그런거랑 비슷한걸까요?
    근데 이건 하도 많이 해서.. ㅠ

  • 11. ...
    '19.12.18 1:37 PM (124.50.xxx.22)

    제 사치중 하나에요.
    멍하니커피 마사러도 가요

  • 12. ..
    '19.12.18 1:39 PM (218.148.xxx.195)

    일부러갑니다
    커피맛집으로 혼자서 책도 보고 멍~ 한 시간도 보내죠

  • 13. ...
    '19.12.18 1:51 PM (110.5.xxx.184)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소음차단기능이예요.
    음악이든 라디오든 그런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끼면 주변 소음이 다 차단되어 원하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집중할 수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유선 이어폰도 그런 기능이 있긴한데 이어폰의 크기나 모양상 헤드폰만큼의 효과는 없죠.
    장거리 비행시 옆에 아기가 울거나 할 때 그 빛을 발하고 야외에서 나만의 음악을 들을 때도 차소리, 생활소음이 안 들리니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하기도 해요 (길을 걸을 때 차 빵빵소리도 못 들어요)

    그것과 별개로 저는 카페 가도 옆에 아줌마들이 수다떨거나 시끄러운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책이든 음악이든 즐기기 힘든 성향이라 아주 사람없는 카페가 아니고는 잘 안가요.
    집에서 제가 뽑은 커피 한잔 놓고 음악 듣거나 공부하는게 최고예요.

  • 14. ...
    '19.12.18 1:59 PM (211.105.xxx.177)

    귀마개 한번 해보세요. 귓속에서 부푸는거 있어요.

  • 15. 울동네는
    '19.12.18 2:01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죄다 도때기 시장요. 음악도 귀 아파 죽어요. 엄청 춥기도 하구요.
    분위기 좋은곳 자리 천쇼파 아닌 깨끗한곳 가고 싶어요.

  • 16. 저도
    '19.12.18 2:09 PM (116.125.xxx.249)

    그게 저의 유일한 사치에요. 아이 학원 데려다 주고 아래 카페에서 책읽는거요..집에서 읽으면 계속 못한 집안일 하게 되거든요. 시끄러워도 카페가 집중 잘돼요. 너무 시끄러운 손님 있는날은 이어폰으로 음악 틀어놓고 읽기도 해요. 완저누힐링타임입니다.

  • 17. 책 읽으시려면
    '19.12.18 2:13 PM (110.5.xxx.184)

    가까운 도서관 한번 찾아보세요.
    저희 동네는 호수 옆에 커다란 도서관이 있어서 운동겸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나무도 보며 명상하기 좋아요.

  • 18. 커피
    '19.12.18 2:30 PM (211.44.xxx.67)

    동네 조용하고 맛있는 커피집이 있어요. 가끔 노트북이나 책들고 가서 1~2시간 있다옵니다. 아이들 데리고 오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너무 좋아요

  • 19. 아파트다
    '19.12.18 4:09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아파트생활자들은 인테리어공사 소음 넘 힘들지 않나요?
    저도 너무한다 싶은 날엔 상가 스벅으로 피난가요.
    책도 읽고 아가들 여인네들 구경도 하고요.
    그 정도 여유는 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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