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찰공무원 시험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고3맘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9-12-18 09:38:13

고3맘 입니다.

빛의 속도로 수시에 모두 탈락하였습니다.

최저를 맞춰야 하는 곳에 4군데나 넣어뒀는데, 모의고사보다 낮은 점수로 인해 추가합격을 바랄수도 없게되었네요..

최종목표가 '경찰'인 아이여서(여자아이입니다.), 차라리 경찰공무원시험을 바로 준비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하는지,어떤 학원을 다녀야하는지,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직접 경험하신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오늘은 제가 너무 속이 상해서 경찰시험을 준비하던지, 내년 수시에 원서 넣을 때까지 일하러 다니라고 했습니다.

마냥 오냐오냐 받아주면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못 볼것 같아서 충격을 좀 줬습니다.

오늘 정시상담하러 학교에 가서 내내 우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학교 다닐때 학교에 맡겨놓고, 한 발 물러나 있었던게 후회되네요..

경찰시험만이라도 제가 나서서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8.45.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8 9:43 AM (59.11.xxx.51)

    조카가 한체대졸업후바로 경찰공무원이됐는데...공부도 중요하지만 체력실기도보니까 엄청좋아야한다고들었어요 그리고 공부도 엄청....노량진고시원에서 엄청열심히했어요 자기 고딩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갔겠다싶을정도로 열심히

  • 2. lol
    '19.12.18 10:03 AM (180.66.xxx.132)

    올해 공뭔 합격생 아줌마입니다 몇 년을 노량진에서 붙박이로 지내면서 경찰 공뭔 준비생들 많이 만났어요 우선 부모가 떠밀면 안됩니다 계획부터 학원 선정까지 아이와 함께 하시고 공시를 시작하기 전에 진짜 공시의 세계로 들어갈 건지? 어떤 각오가 되어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노량진 학원가나 스터디에서 만난 갓 스물 친구들 많이 봤어요 애죠 애 .. 공무원 과목 다 학교에서 배워서 한국사나 국어 쩔쩔 매는 나이든 공시생 무시하거나 나이가 깡패라고 젊은 거에 도취되어서 열심히 안 하는 애들 수두룩 합니다 나이 먹고 공시판에 들어오면 우선 쪽팔려서 열심히 시작은 하는데 어린 친구들은 그런 게 좀 없으니 많이 놀아요 스터디에서 또래보다 나이 많은 남자애들하고 만나기도 쉬우니 서로 대차게 놀다가 시험 망하고 시간 버리고 결국 공시 포기하고 아주 많이 봤습니다 되도록 노량진에는 보내지 마세요 요새 인강 잘 되어있어서 프리패스 하나 끊고 동네 독서실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학원에만 같이 다서 상담받고 인강으로 돌리는 거 추천합니다 노량진 분위기 하락세이고 망한 독서실이 절반이에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재미있게 노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859 자려고 누우면 등이 시려요 6 . . . 2020/01/15 2,641
1020858 6살 젖병에 우유먹는아이 6 383933.. 2020/01/15 3,975
1020857 SBS스페셜 영양제의 진실 요약 31 ㅇㅇ 2020/01/15 21,681
1020856 나경원 아들 논문 표절과 위조된 자격 보도한다니 편향이래! 4 mbc뉴스 2020/01/15 2,462
1020855 집값은 어떻게될까요 5 .... 2020/01/15 1,905
1020854 예일대 학장 부인이 안두희 조카랍니다. 42 ... 2020/01/15 12,136
1020853 전세집에 돈들이지말라는... 14 ........ 2020/01/15 5,756
1020852 부동산정책, 지금까지는 실패 맞죠 13 ... 2020/01/15 2,552
1020851 친정 엄마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유효기간이 있는 듯. 28 영원한 딜레.. 2020/01/15 6,140
1020850 공지영은 조국백서를 왜 비판하나요? 34 ㅇㅇ 2020/01/15 4,021
1020849 초등 아이 핸드폰으로 압류 문자가 너무와요 6 궁금이 2020/01/15 2,789
1020848 전세살면 에어콘 이전설치비도 만만치않네요 4 ㅎㄷㄷ 2020/01/15 2,089
1020847 만난 지 100일이 지나도록 섹스를 안 하면 남자가 문제인 거에.. 9 ㅇㅇㅇ 2020/01/15 10,672
1020846 폰을 회사에 두고와서 걸었더니, 직원이 받았어요. 그러면 잠금이.. 7 f 2020/01/15 6,584
1020845 늙었다는 게 뭐냐면요 32 .. 2020/01/15 19,070
1020844 저번에 양념비율 글을 못찾겠어요. 3 커피우유 2020/01/15 1,348
1020843 냉동마늘 산것이 녹색이네요 3 ㅇㅇ 2020/01/15 1,782
1020842 대깨문..지지자들이 스스로 만든 표현이에요. 42 .. 2020/01/15 2,678
1020841 남편친구관련 질문드립니다 11 ㅡㅡ 2020/01/15 2,712
1020840 인스타에 제가 올리지도 않은 글이 올라갔어요 1 인스타 해킹.. 2020/01/15 1,927
1020839 피임약으로 생리 아예 안 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6 생리싫어 2020/01/15 3,771
1020838 집값에 관한 글 올리는 아이피들 너무 낯익어서 10 ... 2020/01/15 1,250
1020837 무주택자에요 그래서 집 사야 하나요? 30 2020/01/15 5,314
1020836 글쓰는 사람 11 dream 2020/01/15 1,830
1020835 미스터트롯 우와.. 14 ㄱㄷ 2020/01/15 6,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