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절은 그냥 거절일뿐 좋고 나쁨이 없는거죠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9-12-18 08:01:48
상황이나 여러 여건이 안되면 당연히 거절해야죠
거절하면 매정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탁하고는 거절한걸 수긍 못하고 아니 안하고 다시 부탁하는 사람이 이기적인거라 생각해요
IP : 125.178.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9.12.18 8:04 AM (70.106.xxx.240)

    아래 글쓴이인데요
    저같음 절대 거듭 부탁 못할거 같거든요
    근데 부탁할때마다 너무 절박하게 전화하고 안받으면 문자에 음성에 난리가 났어요. 그것도 하교 버스시간 임박해서 딱 삼십분 한시간만 부탁한다 이러고;;

  • 2. ...
    '19.12.18 8:07 AM (220.75.xxx.108)

    좋은 부탁 나쁜 부탁이 있는 걸로...^^

  • 3. ..
    '19.12.18 8:09 AM (125.178.xxx.106)

    어려서부터 그렇게,교육받아서 인지 아니면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분위기 문화? 뭐 그런거 때문인지
    거절못하는 병에 걸리신 분즐이 많은거 같아요
    거절하면 나쁜사람 되는거 같고 그런가봐요
    좋은거절 이라는 말도 좀 그래요
    거절은 그냥 거절일 뿐
    내가 못하겠으면 당연히 거절해야 하는거

  • 4. 좋네요
    '19.12.18 8:12 AM (115.143.xxx.140)

    좋은 부탁 나쁜 부탁이 있는 걸로222

  • 5. ....
    '19.12.18 8:16 AM (223.38.xxx.242)

    거절했다고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겸사겸사 사람 가려낼겸 선긋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6. ..
    '19.12.18 8:30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이걸 몰라서 평생 고생했어요. 거절은 거절. 좋은말 거절은 상황만 애매하게 꼬입니다. 정확한 거절이 상대도 한번만 속상하고 맙니다.

  • 7. ..
    '19.12.18 9:09 AM (125.178.xxx.106)

    거절하는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탁이든 권하는 것이든 두 번은 절대 안해요
    근데 권하는걸 꼭 두번 세번 계속해서 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
    예의상 거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재차 권하는건지 암튼 너무나 힘들고 싫어요

  • 8. ...
    '19.12.18 9:15 AM (175.223.xxx.222)

    거절로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내가 돈을 빌리고 싶을때 원하는 금액보다 훨씬 크게 불러요.
    상대방이 못해준다고 하면서 왠지 미안해지죠.
    그럼 좀 낮춰서 다시 부탁해요.
    또 미안하다고 하죠.
    그럼 또 낮춰 불러요. (원래 필요한 금액)
    그럼 그때쯤엔 더 거절하기 미안하기도 하고
    처음에 부른 금액보다는 훨씬 적으니까 마음이 가벼워져서 빌려줄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에요.

  • 9. .....
    '19.12.18 9:53 AM (123.243.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불법적인 서류 부탁받아서 난감했어요. 금액을 가짜로 써서 해 달라서 거절했더니 금액을 낮춰서 다시 부탁하더라고요. 상대에서는 저한테 문제없다고 부탁하는데 그 서류가 걸리면 금액에 상관없이 제 직업에 문제가 생겨요. 이 관계는 끊겨도 상관없다 생각하고 거절했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잘한 결정이었어요.

  • 10. 나 나타나기전
    '19.12.18 9:55 AM (211.36.xxx.46)

    에도 그사람은 숨쉬고 살았잖아요.
    전화안받는수밖에.
    구구절절 애절한사연,들으면 안들어주기가 힘드네요.

  • 11. ㄴ2222222
    '19.12.18 10:47 AM (223.38.xxx.81)

    윗님 댓글 너무 좋네요. 나 없이도 잘살아온 사람인데 뭘 신경쓰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769 지금 방구석1열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나와요 16 ㅇㅇ 2019/12/22 3,052
1016768 좋은 상담자 만나서 상담하라 하는데 6 .. 2019/12/22 1,236
1016767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심심할땐 어떻게 하시나요? 24 ㅡㅡ 2019/12/22 8,018
1016766 펭수 교통카드 만들기 4 굿즈 2019/12/22 2,073
1016765 미성년 자녀의 집과 일가구 삼주택 6 ㅇㅇ 2019/12/22 2,116
1016764 지보티첼리 같은 브랜드는 인기없나요? 9 40대초 2019/12/22 6,147
1016763 남양유업 진심 마케팅cf, 참 착찹하네요. 7 ㅇㅇ 2019/12/22 2,888
1016762 한양대 공대 문의해요 12 보장 2019/12/22 2,892
1016761 고대나 이대 이과는 내신이 어느정도면 17 ㅇㅇ 2019/12/22 4,551
1016760 우리 나라 미세먼지 발생이유 6 ... 2019/12/22 1,827
1016759 차별대우로 형제들 갈라놓고 하소연하는 친정엄마 11 ... 2019/12/22 5,342
1016758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보세요 .... 2019/12/22 1,080
1016757 시판유자청처럼 끈적한 느낌들게 담그려면 어떻게하나요? 18 .. 2019/12/22 1,484
1016756 오리털 소파, 털 빠질까요? 1 다이어트중 2019/12/22 985
1016755 갈수록 막무가내인 친정엄마... 8 ㅏ... 2019/12/22 4,591
1016754 필사하고 싶은 인생책 있으세요~? 33 모조리 2019/12/22 5,764
1016753 동지팥죽 간 미리 하나요? 4 급질 2019/12/22 1,652
1016752 김치냉장고 보관모드 알려주세요 1 김치냉장고 2019/12/22 1,020
1016751 유유제약 라디오 광고는 들을때마다 유치하네요 19 ㅇㅇㅇ 2019/12/22 3,451
1016750 승용차 고민중입니다. qm6 vs sm6 18 신차 구입 .. 2019/12/22 3,602
1016749 상하이의 어느 아파트 5 공수처설치 2019/12/22 3,994
1016748 죄송한데요..진짜 궁금해서요.양준일씨가 왜갑자기 핫하게 됐나요?.. 15 궁금 2019/12/22 7,945
1016747 친정에서 생각하는 저ᆢ서글픕니다 23 오늘 알았어.. 2019/12/22 11,755
1016746 너무 힘들 땐.. 13 .. 2019/12/22 3,504
1016745 초딩 남아 크리스마스 선물 뭐 사셨어요? 11 hap 2019/12/22 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