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먹고 싶은거 꾹 참고 집에와서 해먹은적 있으시죠?

절약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9-12-17 22:05:01
요즘 경제적인 상황이 좀 그래서요
낮에 돌아다니다가 저녁때쯤 되니 어찌나 배고프던지..
불고기나 샤브샤브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근데 지금 일을 쉬고 있고 통장 상황도 여의치 않아서
진짜 꾹 참았어요

가방을 뒤져보니 길거리에서 교회전단지 나눠줄때 함께 준 건빵이 있길래
건빵 먹어가며 허기를 달랬고요 ㅠ

마트에서 호주산 소고기 마침 쎄일하길래 1근에 만원. 가져와서
집에서 맛나게 재서 한끼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고도 아직도 서너번은 더 먹을게 남아 있네요

한끼 먹을돈으로 이렇게 너댓번 끼니를 영양가있게 먹을수가 있는데..
아까 정말 이생각하면서 어찌나 참았는지 몰라요 
너무 궁상인가요? ㅠ

근데 지금 절약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라.. 어쩔수가 없었어요

다들 이 정도 절약하신 경험들.. 다 있으시죠?
IP : 175.223.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홈먹방
    '19.12.17 10:12 PM (124.111.xxx.107)

    샤브샤브도 집에서 간단하고 저렴하게~
    시원한 맥주도 집에서 간단하고저렴하개~


    귀가의 귀찮음 없이 집에서 잘먹어요~~
    단지 설거지의 귀차니즘~~ㅎ

  • 2. ...
    '19.12.17 10:13 PM (175.113.xxx.252)

    집에서그런식으로잘해먹는데요..?? 그게 한번도 궁상스럽다는 생각 해본적은 없네요...

  • 3. ....
    '19.12.17 10:15 PM (116.41.xxx.162)

    짝짝~ 잘하셨어요.
    건강에도 좋고요.
    칭찬합니다.

  • 4. ㅇㅁ
    '19.12.17 10:39 PM (39.7.xxx.10)

    요즘같은때 그런 절약행동은 궁상 아니예요.
    여러번씩 나눠서 고기를 먹을수 있으니 얼마나 경제적이고 좋나요~

  • 5. ..
    '19.12.17 10:45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필요할 땐 궁상스러운 게 나쁜 게 아니에요.

  • 6. ㅎㅇ
    '19.12.17 11:11 PM (175.223.xxx.155)

    귀찮아서 그렇지 같은 값이면 불고기나 샤브샤브는 집에서 해먹는게 푸짐하고 맛있죠 요즘 나이가 들어서인지 밖에서 사먹는 것도 다 그게 그거라 감흥도 없네요

  • 7. 그건 궁상아니죠
    '19.12.17 11:5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몸에도 좋고 맛도있고 집에서 한게 훨씬 맛있는 음식이잖아요.
    불고기에 가래떡 넣고 기름 많이넣고 볶아서 맥주 마시고 싶어요

  • 8. .....
    '19.12.18 11:34 AM (125.129.xxx.57) - 삭제된댓글

    삼계탕이 너무 먹고 싶은데
    혼자 14000원짜리 사먹는게 돈 아까워서
    영계 한마리 사가지고 와서 만들어 먹었어요
    돈 아꼈다는 생각에 뿌듯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428 이옷 어때보여요?;;아들 사준건데. 13 속상. 2019/12/18 5,198
1014427 외국에서 순무 갈아서 배추맛김치 2포기만 담갔는데 완전 성공했어.. 7 성공 2019/12/18 3,084
1014426 운동 쉰지 일주일째, 다시 운동 가게 뽐뿌 해주세요 2 ... 2019/12/18 2,026
1014425 시집 잘가려고 한 노력 뭐하셨나요? 43 ㅇㅇ 2019/12/18 17,354
1014424 태극기 부대 설훈 의원 홍영표 의원 폭행 2 리딩 2019/12/18 1,691
1014423 조범동 재판에서 검찰이 5 .... 2019/12/18 1,813
1014422 제 마음이 참 간사해요. 휴우 2019/12/18 1,287
1014421 애들 봐주는 문제요. 결국 좋은 거절은 없겠죠?? 47 고구마 드세.. 2019/12/18 15,669
1014420 언니들.. 힘들때 나 버리고 간 남자 14 debut 2019/12/18 6,328
1014419 산소가 얼마나 위대한지 아세요? ㅇㅇ 2019/12/18 1,569
1014418 양준일 온다니 떨려요. 연예인 좋아한 적이 없는데. 9 하아 미치겠.. 2019/12/18 3,121
1014417 학교 가는 아이에게 화를 막 냈어요.. 24 ..... 2019/12/18 6,775
1014416 이 시국에 외모 고민, 조언 좀 해주셔요 12 ... 2019/12/18 3,035
1014415 다 지나가 지더라고요 1 ㅇㅇ 2019/12/18 1,836
1014414 명지대와 경북대 24 . 2019/12/18 5,386
1014413 양준일 1집 패션 총정리와 몇가지 에피소드? 21 대단하다 2019/12/18 5,897
1014412 간절히 추합기다리며 7 2019/12/18 1,634
1014411 한0 욕실 리모델링 해보신분! 4 82쿡스 2019/12/18 1,295
1014410 김건모 굴욕이래요 jpg 39 .... 2019/12/18 31,414
1014409 민주당 최악의 시절 기억합니까? 11 눈부릅뜨자 2019/12/18 1,343
1014408 정시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10 2019/12/18 2,347
1014407 어제 그저께 다 더웠어요. 올 겨울은 그냥 이렇게 8 타할6 2019/12/18 3,155
1014406 요즘 여자 고등학교 유행 3 미개한아이들.. 2019/12/18 3,711
1014405 양준일씨 웰케 눈물이 나나요.. 4 아름다운 2019/12/18 2,907
1014404 건대역 자양동 주변에 집으로 오는 미용사나 마사지사 찾을 수 있.. 1 미용 2019/12/18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