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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는것도 복인가요?

....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9-12-17 12:23:00
진짜 큰 걱정근심거리가 있지 않는이상 옆에서 아무리 시끄럽게해도 중간소음이 있어도, 장거리 여행가서 숙소근처에 공사를 한다거나 주변에 사람소리, 차소리 심하게나고, 클럽이 있어서 쿵쾅거려도 눈감고 얼마지나지 않아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들어 버려요... 아침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새벽3시 넘어서 잠들어 3시간반정도 자도  중간에 깨는일이 없어서 깊이 잠들어 버려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해요.. 몸하나 들어가는 좁은 긴소파에서도 잠은 너무 잘와서 가성비 좋은 동남아 호텔예약도 한번씩 망설이게 되네요 ㅎㅎ
IP : 121.150.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7 12:34 PM (218.48.xxx.98)

    부러워요...저는 집에서도 꿈꾸느라 숙면을 못하는데..여행가선 더하죠..잠을못자요..
    그래서 여행의 질이 떨어지죠..좋은거죠.원글님

  • 2. ㄷㄷㄷ
    '19.12.17 12:36 PM (141.239.xxx.198)

    아무리 피곤해도 정신 말짱하고 잠 안오고 자도 금방 깨고 무슨 소리 들리면 바로 깨고 정말 사람 미쳐버립니다
    대단한 복을 가지셨네요.

  • 3. 그럼요
    '19.12.17 12:37 PM (119.67.xxx.194)

    잠이 보약인데

  • 4. 그리고
    '19.12.17 12:45 PM (218.48.xxx.98)

    수면이랑...변비도..참 부러워요..여행가서 밥먹고 바로바로 일보시는분들..
    전 집에서도 그렇고 여행감 더 예민,,,ㅠㅠㅠ

  • 5. 저는
    '19.12.17 1:24 PM (124.50.xxx.242)

    허리디스크라 근래에 편히 자 본 기억이 없네요
    밤새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어떻게 누워봐도 아프니...
    정말 부럽습니다

  • 6. 부럽네요
    '19.12.17 1:27 PM (175.223.xxx.251)

    전 남편이 심하게 코골이라 20년째 따로 잡니다.
    남편이 거실에서 이불깔고 자는데, 제가 좀 미안해요.
    남들은 살다보면 적응 된다는데, 진짜 너무 크게 골아서 회사에서 워크샵가면 옆방 사람들이 잠을 못자는 수준이라서요
    어릴적 명절에 큰집가면 잠 설치고 새벽에 혼자 깨있곤 했네요.
    잠은 내집에서 혼자 자야하는 타입 피곤합니다

  • 7.
    '19.12.17 1:48 PM (121.167.xxx.120)

    건강의 기본은 음식과 잠이예요
    마더 테레사 가 전세계에서 밀려 오는 봉사자들을 면접 볼때 3가지만 물어보고 합격 시켰대요
    첫번째가 잘 먹느냐?
    두번째가 배설을 잘 하느냐?
    세번째가 잠은 잘 자는가?
    그렇다고 하면 합격 이었대요
    이 면접에서도 탈락자가 꽤 있었대요

  • 8. 원글~
    '19.12.17 3:02 PM (121.150.xxx.34)

    주위에서 잠잘자는거 복이다 했을때 쳇~ 그게무슨 복이냐 했거든요~ 눈만 감으면 오는게 잠이다 했는데 친정 엄마께서 까불지 말고 너도 나이좀 더 먹어봐라 어떻게 되는지 하시네요^^

  • 9. 원글~
    '19.12.17 3:04 PM (121.150.xxx.34)

    121.167님 다른건 아니어도 첫번째에서 세번째는 제가 젤 잘하는건데ㅎ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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