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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연락 안 하는 시누 어때요?

그게 조회수 : 6,741
작성일 : 2019-12-17 12:09:13
누나 둘에 막내 아들이랑 결혼했어요.
결혼한 지는 10년 됐구요. 명절에 만나고 부모님 생신에 만나고 특이한 건 없고 시댁도 시누이들도 시가라고 갑질?? 같은 거 일절 없는데요.
남편한테만 연락을 하고 저한테는 하지 않아요.
식구계를 남편이 미혼부터 해왔다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하고만 연락해서 식구계를 유지해오고 있고 부모님 칠순이나 생신 이럴 때 거기서 돈 쓰는 거 같은데 곗돈으로 낸다 말만 하고 얼마를 어떻게 쓰는지 그런 것도 알려주진 않더라고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을 간다는데, 저희더러 일정 알려주면서 맞추자고 남편한테 연락이 왔다는데 남편이 저더러 연락해보라고 해서요. 저는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이런 시누이 흔한가요?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제가 이상한 건지...모르겠어서요. 그냥 연락 안 하고 남편이랑 조정하도록 두면 되겠죠?
IP : 122.34.xxx.13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7 12:10 PM (1.237.xxx.91)

    연락안하면 좋은거아닌가요?????? 이해가안가네.....

  • 2. 시누입장
    '19.12.17 12:11 PM (1.231.xxx.157)

    굳이 왜 올케에게 해야하나 싶네요

    역으로 저도 올케도 되는데 남편 누님에게 시시콜콜 듣고 싶지 않구요

    전 괜찮은데요?

  • 3. 아마
    '19.12.17 12:12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82하는 시누인가 봅니다
    올케한테 따로 연락할 일이 뭐가 있어요
    님도 선을 그으니 저쪽도 그렇게 나오는거고
    에브리바디 해피한 상황 아닌가요

  • 4. ...
    '19.12.17 12:12 PM (210.97.xxx.99)

    고마운 시누들이네요...

  • 5. ㄱㄴ
    '19.12.17 12:13 PM (175.214.xxx.205)

    님 배려하는거에요

  • 6. 아마
    '19.12.17 12:13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상하네요
    자기가 하던 일을 왜 떠넘겨요?

  • 7. 아마
    '19.12.17 12:15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아무리 평소 연락 없이 지내던 사이라도
    중차대한 용건이 있을 때는 해야죠
    님이든 남편이든간에
    지금은 누가 하니 마니 따지는게 우스운 상황같네요

  • 8. Bn
    '19.12.17 12:15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도 연락 하고 싶은 생각 없다면서
    시누이가 연락 안한다고 까딸 부리는건 또 뭔 경우래요

  • 9. . .
    '19.12.17 12:15 PM (203.170.xxx.178)

    그 시누분 훌륭한거에요
    부담 안주려고 배려하는거에요

  • 10. 고마운 시누
    '19.12.17 12:15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올케에게 조심하고 시누도 내게 이러쿵저러쿵 말 안해요

  • 11. 저도 시누인데
    '19.12.17 12:1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 모르고 톡방도 없고 조카 사진도 없음.
    동생은 결혼하면 남이고
    부모일 아니면 연락 안하는게 제일 좋은 거라 부모님 편찮으신 거 아니면 연락안해요. 돈은 그냥 제돈 써요.

  • 12. 부담
    '19.12.17 12:17 PM (182.226.xxx.131)

    안주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계속 이 패턴이 맘에들면 일정 정해서 남편한테 연락하라고 하면 되는거고 남편통해 듣고 싶지않고 직접 전해듣길 원하면 앞으로는 저한테 연락주세요~하면 되지않을까요?

  • 13. 좋은 시누
    '19.12.17 12:17 PM (210.100.xxx.58)

    원글님 복받으신겁니다
    시가일에 신경안쓰게 배려하시는듯 하네요
    돈빌려달라는 손윗시누 있는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 14. 연락없는거
    '19.12.17 12:17 PM (58.121.xxx.69)

    연락없는건 좋은거구요
    그러나 형제계 관련해서 돈 들어가는 거 내역을 모른다는 점은 껄끄럽네요

    하지만 이건 그집 남편이 원글이한테
    설명하면 될 일이고
    혹은 남편이 누나한테 알아보고 알려줌되는 일이죠

    남편이 못하고 있고 시누이는 잘 하네요

  • 15. 근데
    '19.12.17 12:18 PM (218.48.xxx.107)

    남편이 연락하라고 해도 안하는 올케한테 왜 시누가 먼저 연락해야 하고 연락 안했다고 욕먹어야 하는 거지요??? 좀 이해가 안가서리~

    원글님이 원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난 남편이 하라는 연락도 안할 거지만 남펀에게만 연락하는 시누는 괘씸하다??

  • 16. ///
    '19.12.17 12:1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냥 싫다 좋다로 의사표현만
    하세요 굳이 전화할 필요없어요
    배려가 아니라 원글님보다 남동생이 만만하고
    편해서 그런거에요 저희집도 시누들이 부탁할것도
    다른 연락할것도 남편한테만 해요
    말 잘듣는 남동생이거든요
    처음에는 스트레스였는데 세월지나니
    아주 편해요 전 좋다 싫다로 의사표현만 해요

  • 17. 그게
    '19.12.17 12:19 PM (122.34.xxx.137)

    네 저는 이 패턴이 나은 거 같은데 남편이 저더러 연락하라고 해서 잠시 고민이 되었어요. 배려해주시는 거라 하니 고맙게 생각하고 남편 통해서 이야기 전해야겠네요.

  • 18. ..
    '19.12.17 12:19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혹시 시누이가 입장바꿔 쓴 건가요?
    상위 1% 시누이구만 뭐가 불만이신지요?

  • 19. 시누
    '19.12.17 12:25 PM (211.46.xxx.169)

    우리도 그래요..5남매인데 올케들한테 부모님일로 부담주고 싶지 않고 효도는 셀프란 생각에
    그냥 사위나 며느리는 놔두고 5남매 톡방에서 의논하고 의견 모으고 그래요
    시댁일에도 남편이 나 놔두고 시댁 일 시댁 남매들끼리 해결하면 좋을것 같은데 안그런가요?

  • 20. ...
    '19.12.17 12:38 PM (59.14.xxx.67)

    배려해줘도 불만이 불평이니....이러니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란 말이 생겼나봄

  • 21. 시집살이는
    '19.12.17 12:48 PM (175.223.xxx.251)

    그래서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겁니다.
    올케 불편할까 남동생과 이런저런 상의하면 중간에서 잘~?조절해야지.
    그걸 다시 아내에게 떠 넘기다니. 원글님 남편분이 나쁜겁니다.
    우린 시간 이렇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원글님 의견 간단히 말하고.
    남편분과 누나가 알아서 결정하라 하세요.

  • 22. 초여사
    '19.12.17 12:52 PM (61.77.xxx.52)

    저희집이랑 너무 똑같아서 순간 저희 올케인가 했어요.
    부담주기 싫어서 배려해서 그래요.
    효도는 셀프 ^^

  • 23. 저도
    '19.12.17 12:55 PM (210.94.xxx.89)

    자식들 단톡에서만 의논합니다. 각자의 배우자에게 알리는 건 각자 알아서 할 일이구요.

    제 시누이는 제 전화 번호 알고 있고 그렇지만 저는 제 올케 전화 번호 모르고 연락 하지 않아요. 일년에 한 번 볼까말까한 올케지만 만나면 반가운 사이지 굳이 통화하고 연락해야 할 사이는 아닌 듯 하고 그게 편해요.

  • 24. 생일에만
    '19.12.17 12:56 PM (203.228.xxx.72)

    돈보내면서 연락하는 시누이입니다.
    카톡으로.
    명절에 만나고요.

  • 25.
    '19.12.17 12:57 PM (223.62.xxx.159)

    시누이들도 전화한번 안해요 나도 안함.. 뭐 그렇게 연락하고 싶은 사이는 아니잖아요

  • 26. ..
    '19.12.17 12:59 PM (211.104.xxx.47) - 삭제된댓글

    좋지않나요?저는 자기 오빠한테 하지 왜저한테 하나 싶을때 있던데...

  • 27. ....
    '19.12.17 1:00 PM (122.60.xxx.23)

    17년동안 딱 한번 연락한 시누올케 입니다.
    그렇다고 사이 나쁜것도아니고 그냥 ...
    지인은 25년간 안함.(시누가 외국살아서 ㅋ)

  • 28. ㅇㅇ
    '19.12.17 1:05 PM (49.142.xxx.116)

    남편 웃기네요. 아니 왜 와이프보고 연락해보래요? 지가 연락해서 일정 조율하면 되지?

  • 29. 우리 올케인줄..
    '19.12.17 1:11 PM (112.186.xxx.58)

    우리랑 사정이 비슷하네요 ㅎ
    우리 자매들은 배려한다고 올케에겐 연락안해요.
    쓰는 돈은 카카오 모임통장 만들어서 하고요.
    들어오는거 나가는거 다들 볼 수 있어 투명 하잖아요

  • 30. .....
    '19.12.17 1:17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

    부모님과 자식들이 여행을 같이 가자는거죠?
    그러면 간단하게 일정정도 조율 하기위해 원글님이 연락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 이외는 남편더러 하라고 해야죠.
    저는 결혼해서 제가 가족 돈 관리하고 저랑 시누랑만 연락하다가 다 그만뒀어요.
    뭐 결정할일 있으면, 시누는 아들이 알아서 하라며 제 남편한테 넘기고, 남편은 저한테 넘기더라고요.
    자식들이 지 부모 병원 가는거 결정도 못해서 며느리더러 결정하게 만드는거 보고 더 이상 못한다하면서 통장 주고 단톡방에 나 부르지말고 자식들끼리 해결하라 했네요.
    원글님 시누들이 정상인게 맞아요.
    자식들일은 자식들이 알아서 결정하고, 배우자는 도와주는거죠.

  • 31. ..
    '19.12.17 2:05 PM (223.62.xxx.47)

    저네요. 올케가 시누만 어려운게 아니라 손위인데도 저도 올케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시누이기도 하고 올케이기도 한지라...
    절 너무 어려워해서 제가 더ㅠ다가가기 힘들어요 실제 전 많이 여리고 눈물 많고 우유부단한데.... 강성이미지인가봐요 ㅠㅠ

  • 32. ..
    '19.12.17 2:06 PM (223.62.xxx.47)

    조카 옷 사주고 싶은데 기냥 남동생에게 전화했어요.

  • 33.
    '19.12.17 2:45 PM (112.165.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오년차인데 그래요~~
    근데 제 남편 속마음은... 내가 자기 누나들이랑 가끔 연락도 하길 바라는거 같더라고요 본인대신.
    그러면서 결혼 초부터 내동생번호 물어보고 내동생 챙겨주길래.....
    이번에는 제가 먼저 시누들 번호 물어보고 연락했네요~~~
    형님들은 딱 봐도 먼저 연락하면 올케가 불편할까봐 안하는거 알아서 고마워요 ㅎㅎ
    그래도 중요한 일들은 남편이 누나들이랑 상의하고 저한테 얘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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