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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서울대생 엄마들은 어때요?

ㅇㅇ 조회수 : 5,407
작성일 : 2019-12-17 11:51:40
주위에 자식 서울대 보낸 엄마들은 어떤 사람들이던가요?
제가 본 사람들은 솔직히 좀 실망스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복을 많이 지어서 높은 대학에 가는건 아닌가 봐요
참 신기하게도 저런 인성에 무슨 복이 저래 딸려오나 싶은 사람이 거 많았어요

얼마전에도 어느엄마가 자기애 서울대 붙은건 그만큼 노력한댓가라면서 부러우면 너님들도 입시공부 좀 하세요 라던 엄마 있었거든요

오만하기 이를데없는 이런 인성들만 잘 찾아내는 서울대 입사관들의 능력도 대단하네요
그래서 졸업하고 사회에 적응을 못한다고 하나 싶은게ㅠ

루저의 주절거림이었습니다ㅠㅠ
IP : 124.54.xxx.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2.17 11:53 AM (119.67.xxx.194)

    운 좋은 여자들 ,^^

  • 2. 왜그러세요
    '19.12.17 11:53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공부랑 인성이랑은 상관 없다는 걸 모르시는 분이네요.
    오히려 겸손해지기가 매우 어려움......
    그걸 내세우느냐 숨기느냐의 차이일뿐.

  • 3. 서울대맘
    '19.12.17 11:56 A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주변에 서울대간 제 친구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35년 지기 제가 보증쓰고요
    울 아이 올해 서울대 합격했는데 저또한 지극히 정상의 괜찮은 사람이라 자부합니다

    제가 과외를 해서 머리 우수한 아이 꽤 봐서 울 아이 자만하지 않고 주변 아이 무시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본 그 사람이 유난한 사람인거죠

  • 4. ㅎㅎ
    '19.12.17 11:56 AM (223.62.xxx.62)

    이젠 하다하다 서울대생 엄마까기에요?
    어우~ 82 자게 글 퀄리티 좀 높힙시다.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서울대생 엄마들의 특색이란게 따로 있나요?
    이런 글 쓰시면 안부끄러우세요?

  • 5. 수수
    '19.12.17 11:57 AM (119.149.xxx.138)

    수수하고 조용조용한데 교육 얘기시키면 술술 나오고 애한테 딱 집중해서 케어해주는 스탈들이 젤 많았고 의외로 방임형 엄마 중에서도 종종 애 서울대 보내고 학종시대다 보니 완전 치맛바람형도 꽤 있어요

  • 6.
    '19.12.17 11:58 A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

    자식자랑만 하던 엄마여서
    주변 엄마들이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그 허세가 허세가 아니었더라구요 ㅎㅎ
    그 엄마포함 그 학교 입학시킨 다른 엄마도 열의(?)가 넘치는 사람이었어요.

  • 7. 그냥
    '19.12.17 12:00 PM (1.240.xxx.145)

    그 여자 싫다해요.
    모지리도 아니고.
    사람들은 모든 그룹군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요.
    종일 남욕하고 못깍아내려서 익명으로 똥싸는 사람들
    병원치료 받아야 할 듯.
    남의 정신까지 병들게 함.

  • 8. ㅇㅇ
    '19.12.17 12:01 PM (124.54.xxx.52)

    운도 따랐다고 겸손하면 참 보기좋을테고 축하도 받을텐데요

  • 9. 다행이죠
    '19.12.17 12:07 PM (1.231.xxx.157) - 삭제된댓글

    운좋은 여자가 겸손하기까지해봐요
    흉볼게 없잖아요?
    루저로선 더 약오르는 일이죠

    모지리 같은 여인이 애 잘 낳아 잘난척하는구나... 애처롭게 보세요

    정신승리는 루저의 특권이니 지햬롭게 누리시길!

  • 10. 다행이죠
    '19.12.17 12:09 PM (1.231.xxx.157)

    운좋은 여자가 겸손하기까지해봐요
    흉볼게 없잖아요?
    루저로선 더 약오르는 일이죠

    모지리 같은 여인이 애 잘 낳아 잘난척하는구나... 애처롭게 보세요

    정신승리는 루저의 특권이니 지혜롭게 누리시길!

  • 11. 추합
    '19.12.17 12:09 PM (175.223.xxx.180)

    어제 서울대 추합 발표...
    왜 그러세요?
    원글님 없어 보여요.

  • 12. ..
    '19.12.17 12:09 PM (175.213.xxx.27)

    제주변은 조용하고 엄마들 모임은 안나가고. 좋은분 많던데

  • 13. 한낮의 별빛
    '19.12.17 12:09 PM (106.102.xxx.217)

    딸 서울대보낸 제 친구는 완전 모범형입니다.
    아이교육에 물론 열심이었고
    아주 열심히 사는 친구예요.
    어려운 사람 돌아볼 줄도 알고
    세상사는 거 힘든 거 어려운 거 있는 것도 알고
    내가 손해보는 게 편하다는 친구예요.
    딸이 서울대 붙었을 때,
    딸도 열심히 했지만 네 공이다..그랬어요.

    글쓴 님.
    마음을 좀 더 편히 하세요.
    어느 대학을 보냈든
    한덩어리로 묶어서 평가하는 건 하지 맙시다.
    저야, 아직 대학 못보낸 추합러이긴 합니다만.^^

  • 14. 서울대생
    '19.12.17 12:10 PM (61.239.xxx.161)

    서울대생 엄마도 무슨 특징이 있어요??

  • 15. ㅎㅎ
    '19.12.17 12:14 PM (58.127.xxx.156)

    돈 좋아하고 물불 안가리고 벌고 쥐어짜서 다 애한테 투자했던데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가까이 하기엔 좀 그런... 별별 사람들 다 있겠죠

  • 16. ...
    '19.12.17 12:16 PM (168.126.xxx.10)

    제 주변 서울대 보낸집은 부모들 학력도 스카이들이라.. 애들 머리 부모 따라가잖아요 애들 공부못하는거 절반이상이 부모들 머리에서 유전받은거라고 봐요 누굴탓하겠어요

  • 17. 저희애학교
    '19.12.17 12:16 PM (121.134.xxx.101)

    서울대보낸엄마. 아이가 어릴때부터영특하긴 했는데 엄마가 갈수록 기고만장해지더군요.
    중학교수련회날 다른임원엄마들 자기자식 버려두다시피하고 일찍나와 이것저것 챙기는데 늦게 니와서는 내아드님 아직 밥도 못먹었다고..
    자칭 돼지엄마처럼 굴어요. 물론 그를 추종하는 시녀들이 있으니 가능해서겠지요.
    애 서울대의대된것은 축하하는맘이 드는데 그 엄마 재수없는맘은 어쩔수없죠.

  • 18. 그냥
    '19.12.17 12:20 PM (219.250.xxx.94)

    그냥 애가 공부잘해서, 서울대간겁니다.
    엄마는 다른 한국엄마들하고 다를거 없고요.

  • 19.
    '19.12.17 12:34 PM (125.130.xxx.189)

    그런 얘들이 우병우ㆍ황교안
    윤석렬 되는거예요
    안그런 얘들은 마마보이거나
    평범 보다 못 하게도 되고
    일부는 또 평타고ᆢ
    다 별거 없어요
    인생 별거 아니고요
    중요한건 그런게 아네요

  • 20. ㄴㄴ
    '19.12.17 12:46 PM (223.62.xxx.62)

    얘 ==> 애

  • 21. ..
    '19.12.17 1:00 PM (211.104.xxx.47) - 삭제된댓글

    에휴 암상관관계없죠.
    그냥 애가 잘할뿐

  • 22. ..
    '19.12.17 1:15 PM (125.177.xxx.43)

    평범해요
    좋은 머리 물려준게 다고요
    애가 열심히 해서 간거고요

  • 23. 그렇군
    '19.12.17 1:2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애가 서울대 가면요.
    어느순간 엄마는 극성엄마 되어있고 아무짓 안해도 깔거리 만들어서 까요.
    그냥 샘나는거죠.

  • 24. 글쎄
    '19.12.17 4:15 PM (211.36.xxx.184)

    얄밉긴 해도 틀린 말 아니죠.
    남의 노력 인정하기 싫으니 운좋은 거라고
    깎아내리는 사람들 많잖아요.
    근데 아무리 운이 좋아도 공부 안한 아이가
    서울대 갈 수 있나요?
    아이랑 엄마랑 다 노력했기 때문이겠죠.
    자신들의 노력을 알기에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겉으로 겸손한 척 안한다고 과연 비난받아야 할까요?

  • 25. 입시공부
    '19.12.17 5:47 PM (175.223.xxx.130)

    제 주위는 많은 편인데 입시공부 꿰고있어요. 서연고 수시, 수능만점 공략에 대해 훤하죠. 근데 대개는 조용히 있는 편이고 정보나누는 팀 만나면 활발하게 얘기하더군요. 끼리끼리인 셈. 서성한 가는 엄마들과 척 질 필요 없으니까 그런 자리에서는 가만히 듣고 있는거죠.

  • 26. 오히려
    '19.12.18 7:30 AM (58.127.xxx.156)

    서울대 부모 출신 애들 중에 서울대 보낸 케이스 거의 못봤어요
    오히려 건대 홍대 단대 이 정도 출신 아빠들이 눈을 뒤집고 애들 닥달하고..
    엄마가 약간 학벌이 나으면 애들 위해 모든걸 다 학종 수시 샅샅이...

    지금 시대가 그리고 딱 서울대 수준으로는 많이 모자라도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잖아요
    수시 학종 지랄 때문에..
    80프로를 수시로 뽑는 국립대..
    수준 한 번 참.

  • 27. 다들 무슨소리
    '19.12.24 6:17 PM (210.94.xxx.89)

    위의 "입시공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희 아이가 서울대 다니는데, 제 주위 서울대 엄마들은 다 조용히 가만히 있었요.
    그냥 끼리끼리 있을때나 말하구요,

    위의 "오히려'님,
    주위에 서울대 간 사람 없으신가 봐요...
    서울대 부모 출신들이 조용히 독려하고, 아이 열심히 해서 서울대 보냅니다
    물론 어설픈 건홍단...이런 부모가 닥달하는건 눈에 보이긴 하는데
    결과적으로 그 아이들이 잘하는 경우는 많이 못봤어요.
    죄송하지만 제가 봤을때.. 공부 머리는 유전이 많이 좌우하는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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