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전문가, 주식전문가, 그리고 그들의 지인으로....

집값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9-12-17 09:55:34
부동산 전문가가 여유자금 1억이 있다면
어디다 투자를 할까요? 주식? 아님 전국에 있는 저평가된 부동산? 
주식 전문가가 여유자금 1억이 있다면
주식? 아님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말 자기가 잘하는 쪽에 투자하는 성향이 강해요.

특히 금융쪽 주식하는 분들은 부동산을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쉽게 들어가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항상 이쪽에서는 하는 말이 있어요. 금융쪽 부장님 이사님이 부동산 매달리기 시작하면 그때 하락 준비해야된다는

그분들 모두 부동산 얘기만 합니다....
정말 끝물 다가오고 있어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정책 나온겁니다. 내년까지 조금더 꿈틀대면 조금더 강력한 처방 나오겠죠

저는 30대가 이바닥에 뛰어들고, 절대 쳐다보지 않는 주식쟁이들이 부동산 기웃거린다는 소리 듣고
이제 드디어 시작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정책적으로 폭락은 없어요 다만, 어느정도 긴 조정이 들어갈 확률이 높아요

특히 다주택자들 움직임은 어제이후로 정말 숨가빠질꺼예요.
다음번 나올 정책은 다주택자들에게 더 정교하게 초점을 맞출꺼예요 


이시국에 강남이나 좋은 입지 사전에 입성하신분들은 축하드리구요, 
영끌까지 해서 지금 들어가신분들은 속좀 쓰리실꺼구요
못들어가신분들은 이번흐름 복습 하시고 언젠가 다시오는 랠리에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어깨위는 넘었다고 봅니다^^





IP : 61.82.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12.17 10:24 AM (112.149.xxx.254)

    청약통장도 없는 후배들이 집보러 다닌다할때 주식시장의 격언이 생각나더라고요.
    아줌마들이 장비구니 들고 객장에 나타나면 거기가 꼭지다.

  • 2.
    '19.12.17 11:20 AM (14.5.xxx.182) - 삭제된댓글

    30대가 못 가질 걸 갖는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청약은 언감생심이고 값은 자꾸 뛰고 맞벌이로 충분히 감당할만 하니까 하는 거예요.
    침체기를 모른다고요?
    IMF, 리먼사태 다 봤고 엄청난 취업난도 겪은 세대예요.
    윗세대보다 힘들게 잘 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176 주위에 서울대생 엄마들은 어때요? 22 ㅇㅇ 2019/12/17 5,437
1014175 입시영어학원 예비초5 너무 빠를까요? 2 초5 2019/12/17 1,381
1014174 백두산 시사회 배우들 펭수대하는거보고 만정 떨어짐 13 안본다 2019/12/17 4,057
1014173 담임이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은 인권이 없다고 했다네요 25 초5 2019/12/17 3,765
1014172 압구정에 단발커트 잘하는 미용실 어디 없을까요? 5 커트 2019/12/17 2,226
1014171 달리기 하시는분들. 옷 뭐 입고 하시나요? 5 ㅡㅡ 2019/12/17 1,421
1014170 세입자가 만기까지 퇴거를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4 ㅇㅇ 2019/12/17 2,849
1014169 바람을 왜 필까요??? 18 막돼먹은영애.. 2019/12/17 5,623
1014168 대학행정실취업 14 점순이 2019/12/17 3,286
1014167 학교선택 도움 부탁해요 5 고3 2019/12/17 1,288
1014166 동의대 건설공학부와 신라대 회계세무학과 7 학교선택 2019/12/17 1,644
1014165 요즘에 나오는 백다다기 오이로 오이지 담가도 되나요? 7 ... 2019/12/17 1,574
1014164 月150만원 기초생활 지원에도 '인천 父子'는 왜 배가 고팠을까.. 53 ..... 2019/12/17 7,483
1014163 단단한 감자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 3 비누인형 2019/12/17 804
1014162 구스롱패딩 3 방555 2019/12/17 1,632
1014161 김치가 너무 싱겁습니다 ㅜㅜ 8 김치 2019/12/17 2,066
1014160 양준일씨 팬들 GD좀 까고 다니지 마세요 30 dd 2019/12/17 3,775
1014159 영화 결혼 이야기 보고 뻘소리 8 행인15 2019/12/17 2,067
1014158 빨래방 이용 해보신 분 계세요? 8 ㅇㅇ 2019/12/17 3,055
1014157 실면도..어떤가요? 2 evecal.. 2019/12/17 1,414
1014156 검사내전 보신 분 계시나요 6 열혈사제 2019/12/17 2,444
1014155 생각지도 못한 돈 1 어쩌다 2019/12/17 1,981
1014154 한 20여년전 지방 부동산에 대해 여쭙습니다. 4 ㄱㄴ 2019/12/17 1,234
1014153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질렀어요 5 루루~ 2019/12/17 3,033
1014152 초딩 조카가 유툽을 하는데 안좋은 언어 사용에 자막까지.. 11 여기서 걱정.. 2019/12/1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