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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속 점을 보러 다니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belief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9-12-17 08:53:49
물런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답답하면..ㅜㅜ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두달에 한번씩?


세달에 한번씩..


이렇게 보러 다니는건 왜그러는 걸까요?


이야기 들어보면 보는곳마다 말이 틀리기도 하던데


더 헷깔리지 않나요??


자기가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보는 걸까요??





친구가 하도 점을 보러 다녀서요..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가서요..



IP : 125.178.xxx.8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7 8:55 AM (124.50.xxx.94)

    맞는걸 효험한거죠.

  • 2. belief
    '19.12.17 8:58 AM (125.178.xxx.82)

    여러군데 가서 여러말을 듣고 그 중 하나가 맞는것도 맞는건가요??

    아..한번 맞았던적이 있어서 그렇다는 거죠??

  • 3. 너트메그
    '19.12.17 9:00 AM (223.62.xxx.216)

    사업하시는 분들 중에 점이나 사주 신봉자들 꽤 많아서 놀랐어요.
    아마도, 결정권자들은 팩트 외에도 자신의 결정에 신의 영역을 포함 시키는 게 아닐까요?

    주부같은 경우는
    굴곡지게 사신 분들이
    인생은 인간 마음대로가 아닌걸 경험한 분들 아닐까요?
    인간의 나약함으로 어른이지만 기댈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그런것같아요.

  • 4. ...
    '19.12.17 9:03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보니까 자기 심중에 이미 결정은 내려졌는데 이걸 지지해줄 점궤를 찾아서 다니는 듯해요. 딱 마음속 결정과 같은 점궤가 나오면 그걸 붙잡고 일을 추진하고 잘 되면 점이 용했다고 결론 내리고 다음에도 그런 과정을 반복....

  • 5. ..
    '19.12.17 9:04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베이스는 불안 때문이죠

  • 6. belief
    '19.12.17 9:08 AM (125.178.xxx.82)

    뭐든 불안이 문제인것 같아요..
    ㅜㅜ

    보러 가지 말라고 하기도 뭐하고
    안타까워요..

    제가 친구가 점보고 온 얘기 몇년째 수십건을 들었는데요..딱히 맞는것도 없더라구요..

    점을 보고와서
    자꾸 그 점괘에 껴맞춰서 생각을 하다가
    또 이게 아닌것 같으니 또 보러가는 것 같더라구요..

  • 7. ..
    '19.12.17 9:10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사주에 그렇게 관심 있으면 직접 공부해보라고 하세요
    강헌 명리, 고미숙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읽으면 자기사주 기초는 보여요

  • 8.
    '19.12.17 9:11 AM (210.99.xxx.80)

    고액의 굿 하라는 거 아니면 놔두세요
    정신과가 해야할일을 점집이 한다는 말도 있죠
    답답한 속 그런데라도 가서 이야기하고 오는 것도 꽤 도움이 되죠
    운이 좋아지면 자연히 안가게 됩니다

  • 9. ?
    '19.12.17 9:12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일종의 중독 같아요.
    불안하니 뭔라도 붙잡고 싶은 심리.

  • 10. 두심이
    '19.12.17 9:14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 안좋아 이혼문제로 여러번 가는 사람 봤음

  • 11. 한심
    '19.12.17 9:19 A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주부들은 아무래도 남편 자식문제가 젤 큰문제니
    남편과 사이는 안좋고 이혼문제로 여러번 가는사람 봤음
    아이 양육문제 등등

  • 12. .........
    '19.12.17 9:19 AM (121.179.xxx.151)

    심리적인 안정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 13. 답정너
    '19.12.17 9:20 AM (110.70.xxx.174)

    듣고 싶은 얘기 해주는데를 찾는듯

  • 14. ...
    '19.12.17 9:24 AM (223.39.xxx.147)

    불안 탐욕

  • 15. ...
    '19.12.17 9:26 AM (1.237.xxx.189)

    고정도는 아니고 가끔 묻는데 재밌어요

  • 16. 웃겨
    '19.12.17 9:27 A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지인 합방부적

  • 17. ..
    '19.12.17 9:44 A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신경정신과를 안가고 점집을 가는거 아닐까요

  • 18. ..
    '19.12.17 9:45 AM (115.40.xxx.94)

    신경정신과 대신 점집을 가는거 아닐까요

  • 19. ....
    '19.12.17 10:32 AM (58.148.xxx.122)

    신경정신과 대신이 맞는거 같아요.
    가서 하소연하고, 위로 좀 듣고..

  • 20. ttt
    '19.12.17 10:46 AM (221.166.xxx.75) - 삭제된댓글

    일종의 종교입니다. 믿음.
    아무 데서나 하느님 얘기 한다고 면박 당하는 기독교인들 억울하지 않을까 생각 많이 듭니다.

  • 21. 미신
    '19.12.17 1:21 PM (157.49.xxx.228)

    점장이 말대로 살고 있는 사람 있어요. 결혼도 점장이가 하래서, 개명도 점장이가 하래서, 이혼도 점장이가 하래서 했다고,

  • 22. wii
    '19.12.17 2:50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취미일 수도 있고요. 친구하고 수다떠는 것보다 재미있을 수도 있고요.
    사업하거나 크게 성공한 사람들일수록 자기힘만으로 된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 그런거 보더라고요.

  • 23. ㅋㅋㅋ
    '19.12.17 3:07 PM (112.165.xxx.120)

    제 지인.... 딱 본문같은 사람있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로는....... 정신과상담다니는 기분으로 간대요
    아예 정기적으로 가는 곳이 한군데 있고,, 그 외에 소개 받거나 핫한 곳 알게되면 또 가더라고요
    들어보면 한시간씩 이야기하기도하고 엄청 운 적도 있고..그렇다네요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들...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물어보는거죠뭐
    근데 웃긴건 뭔가 선택을 할때 고민돼서 물어보러가서 거기서 하지말라고하잖아요?
    그럼 말을 들어야지ㅡ 하고싶은대로 결국 투자하고 추진해서 잘못됨....
    잘못되는거보니까 토정비결이 또 맞나싶기도하고 그렇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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