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밤중에 양준일씨 노래 괜히 들었나봐요

준일님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19-12-17 02:38:59
최애영상 몇개보고 디씨갤가서 낄낄대고 나서 그리움(yearning) 을 듣는데 눈물이 한없이 쏟아지네요.. good bye 들으니 또 눈물이..
40대 초반, 애들도 힘들고 매사가 시큰둥해졌는데 준일님 덕질 시작하면서 혼자 감동하고 킥킥대고 완전 좋았는데 오늘은 또 왜이리 감정이 격해져서..

어떤분이 동영상 댓글에 이렇게 썼는데 딱 제 마음이예요.
이거였나봐요 자꾸 짠해지는게...저는 요즘에 뭔가 꿈속을 걷고 있는 느낌이에요 너무나 황홀한 시간을 보냈는데 잠에서 깨면 다른 현실이 기다리는.. 양준일이라는 아티스트가 저한테 그래요 이토록 아름다운 그분과 음악을 만났는데 다시는 그때의 모습을 만긱할수 없다는게 미치도록 슬프고 공허해요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맴맴 돌고 자꾸 눈물이 나요ㅜㅜ
만질수도 없는 가질수도 없는 보석 같아요.
IP : 223.38.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7 2:46 AM (14.63.xxx.19)

    저도 근 일주일간 꿈꾸는 기분이었어요..
    행복하고 아련하고 슬프고..ㅜ

    아무것도 없는 생활이었는데
    양준일 알게되고 근 일주일 정말
    눈알이 빠지게 봤어요.

    누가 알려준 디씨양준일갤가서 눈팅도 하고
    행복하고 즐겁더라고요..
    다시 10대로 돌아간것 같고.

    양준일씨 고맙습니다.

  • 2. 이게 다
    '19.12.17 3:00 AM (83.95.xxx.218)

    팬이 되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받아들여야죠. 그러기에 더 기쁘게 맞이 할 수 있겠죠? 흑..ㅡㅜ

  • 3. ..
    '19.12.17 3:56 AM (39.7.xxx.216)

    팬카페에 원조팬 분이 올리신글 너무 너무
    슬프고 아름답더라구요.ㅜ
    눈물 또르르..

  • 4. 왜그런지
    '19.12.17 7:06 AM (14.5.xxx.180)

    저도 제가 왜이런지 이해가 안가네요.
    평생 연예인에게 꽂힌적 없는 내가..
    자기전에 한곡만 듣자 유튭을 연게 화근
    절대 한곡으로 안 끝나고
    마음은 왜이리 아픈지요..

  • 5. 저도요..
    '19.12.17 8:05 AM (99.242.xxx.148)

    양준일씨 노래들으면 아무 걱정없이
    순수하고 즐겁던 아름답던
    젊은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져요..
    그 시절 친구들도 그립고요...
    외국에 살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한국에 산다면 친구들과 콘서트도 가고싶고
    그러네요...
    한국 계신분들 양준일씨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 6. 내맘이요
    '19.12.17 12:53 PM (59.20.xxx.105)

    노래들이 진짜 왜그리다 좋은지ᆢ
    양준일 최고로 좋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594 조국수호 검찰개혁 >서초로 출발 이제 의왕이네요. 8 지방민 2019/12/21 789
1016593 맞춤법 그러내요 내요는 어때요 5 2019/12/21 2,226
1016592 에어후라이어에 통삼겹 굽고 있어요 2 .... 2019/12/21 1,531
1016591 서울 눈 오네요.. 금방 그칠까요? 3 뽀득뽀득~*.. 2019/12/21 2,200
1016590 김치볶음. 설탕 안넣어도 맛있을까요? 15 싱글식새 2019/12/21 3,189
1016589 교환학생 가는 나라 좀 골라주세요 7 어쩔까요 2019/12/21 1,916
1016588 학교 2 수능 2019/12/21 558
1016587 방콕과 발리 둘 다 가보신 분들,,,,, 14 여행 2019/12/21 2,740
1016586 숏컷스러운단발은 결혼식에 어떻게 입고가야할까요 3 ... 2019/12/21 1,581
1016585 펭수 '텬배님' 영상을 이제 봤네요. 5 누구냐 2019/12/21 1,991
1016584 눈빛으로 말하는 방법 배우고 싶어요. 6 ㅠㅠ 2019/12/21 2,402
1016583 노산이나 난임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4 ㄹㄹㄹㄹ 2019/12/21 1,832
1016582 두툼하게 썰린 삼겹살, 목살로 할 수 있는 요리 추천 좀.. 10 꿀꿀 2019/12/21 1,407
1016581 자린고비 친정의 딸들의 결혼. 7 ㅇㅇ 2019/12/21 4,624
1016580 무례한 댓글 "친구없죠?" 18 ㅁㅁ 2019/12/21 4,192
1016579 팩스보내면 받았는지 확인전화해야하나요? 4 몰라서 2019/12/21 1,307
1016578 백만년만에 잡지 샀어요 dazed 6 ㅡㅡ 2019/12/21 2,932
1016577 부부상담은 어디에서 받는 건가요? 2 ... 2019/12/21 953
1016576 최고의요리비결에 펭수나온대요 2 요리왕펭수 2019/12/21 1,806
1016575 학군제외하면 목동앞단지 장점이 어떤게있나요? 10 .. 2019/12/21 2,439
1016574 곽정이 만약 황용을 안만났더라면 10 ㅇㅇ 2019/12/21 1,659
1016573 커피앳워크 커피 먹고싶네요 5 ... 2019/12/21 2,205
1016572 새벽 집앞 도로에서 고라니를 봤어요 7 시골도 아니.. 2019/12/21 1,940
1016571 안내도 없이 학원 담당샘이 바뀌는거 기분 나빠요 4 너무 2019/12/21 1,362
1016570 유인촌 보다야 최윤희가 나은 거 아닌가요? 39 일단 해봐 2019/12/21 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