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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부심 쩌는 시댁

... 조회수 : 8,840
작성일 : 2019-12-16 23:09:11
살다 살다 동물 키우면 키우지말라고 간섭하는 시댁은 들어봤어도

동물 싫어하니 친해지길 바라는 시댁이 왠말이에요

정말... 강요 극혐

고양이 새끼 낳으면 한마리 주겠답니다

자꾸 새끼때 부터 길러봐야 친해진답니다

왜 친해져야 하죠???

정말 동물 부심 쩌네요
똥오줌 못가리고 교육도 못시키는 동물 데리고 있으면서



동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저를 왜 쪼다 취급하죠??

시아버지 담배 끊고 이야기하세요 담배냄새 정말 싫거든요 각자 취향이 있는거거든요

각자 취향 존중 하시죠

동물 쫌 안무서워하는게 무슨 대단한것마냥

그러니 내가 시댁 안가지
IP : 175.118.xxx.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6 11:1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결국 시댁에선 아무소리 못 한 글 같아요.

  • 2. ..
    '19.12.16 11:12 PM (222.237.xxx.88)

    아, 진짜 쫌.그렇네요.

  • 3. ㅡㅡㅡ
    '19.12.16 11:12 PM (70.106.xxx.240)

    저 동물 싫어해요 대놓고 말하세요.

  • 4. ,333
    '19.12.16 11:16 PM (14.46.xxx.225)

    여기다 적은글 그대로 시아버지 면전에다 말하세요

    근데요 다 큰 어른이 짐승 한마리 옆에 지나간다고 시퍼렇게 지려서
    벌벌떨면서 질색팔색하는 것도 꼴불견이긴 하더군요
    좋으면 나만 좋은거고 싫으면 나만 싫은거였음 해요

  • 5. ㅎㅎ
    '19.12.16 11:20 PM (221.140.xxx.96)

    윗님 전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진짜 동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꼴불견이 아니라 그냥 몸이 얼어붙는다는데 왜 그걸 뭐라고 하시나요?

    전 동물 좋아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너무 이상해요

  • 6. ㅁㅁㅁㅁ
    '19.12.16 11:21 PM (119.70.xxx.213)

    강요하는 사람들 정말 싫죠
    입장바꿔 생각할줄 모르는 머리나쁜 사람들이에요..

  • 7. ㅇㅇ
    '19.12.16 11:24 PM (59.9.xxx.18)

    14.46//
    반려견이 어릴때부터 사람과 같이 사는 생활을 못하면 사회화 안되서 여러 문제를 일으키듯, 사람도 어릴때부터 우호적 환경에서 반려견이 익숙해질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죠. 이또한 사회화가 안되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반려동물과 같이 살아야하는 사회이니
    어려서부터 사회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싫으면 나만 싫은거였음한다는 말은
    어떤의미에서는 너무 공감합니다.

    줄 짧게 잡고 떨어져 벽에 붙어 가고있는데
    혼자서 갑자기 호들갑떨며 소리지르고 난리상황만들어
    결국 강쥐 겁먹어 짖고...
    짖으니 죄인되고 호들갑떤 자는 개 꽉잡으라고 한마디하며 째려보고... 솔직히 사회화 덜 된 사람이라 안됐군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괜히 죄인만드니 괘씸하긴 하죠.

  • 8. ......
    '19.12.16 11:25 PM (211.187.xxx.196) - 삭제된댓글

    님은 동물 엄청 싫어하나봐요?
    잘못아시는건 고양이 똥오줌 사람어린이보다.더 잘가리는데요.

    싫은건 알겠는데 혐오수준인듯요.

  • 9. ......
    '19.12.16 11:26 PM (211.187.xxx.196)

    님은 동물 엄청 싫어하나봐요?
    잘못아시는건 고양이 똥오줌 사람어린이보다.더 잘가리는데요.

    싫은건 알겠는데 혐오수준인듯요.
    어쩌나요 지구상에 동물이 많은데....

  • 10. .......
    '19.12.16 11:27 PM (211.187.xxx.196)

    이혼하세요.

  • 11. 알러지
    '19.12.16 11:31 PM (49.167.xxx.228)

    알러지있다고 계속 재채기하세요..
    싫다는데 왜그러는지..

  • 12. ㅎㅎ
    '19.12.16 11:3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니에요

    저랑 동생 경우 예를 들면
    저는 동물을 매우 좋아하지만 제 동생은 몸이 얼어붙을 정도로 무서워합니다

    자매라 같이 자랐고 동생이 동물을 우호적으로 대하지 못할 환경에 놓인 적도 없어요 그냥 무섭다더군요

    근데 어릴때 개키우는 친척들은 같이 있어야 친해지네 어쩌네 하면서 싫다는데 방에 개 같이 넣어놓고 그러는거 많이 봤구요

    솔직히 개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독 강요하는게 있어요 사회화든 뭐든 본인 동물은 본인에게만 예쁘다는거 아셨음 하네요
    저도 동생 아니었음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몰랐을 듯

    다행히 제 동생은 목줄한 개 보면서 호들갑은 안떨지만 줄 막 길게 늘인 개들은 여전히 피해다닙니다

  • 13. 님 시댁이
    '19.12.16 11:35 PM (211.193.xxx.134)

    등신입니다

    이건 두 말도 필요도 없는거에요

    자신이 아이스크림 좋아한다고 싫다는 사람 계속
    먹어보라하는 것하고 같아요

    초딩 저학년 중 맹한 수준이죠

  • 14. 남을 이해
    '19.12.16 11:36 PM (211.193.xxx.134)

    못하는 것
    애들에게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어른이 그러면
    불쌍해 보입니다
    나이는 다 어디로 갔냐

  • 15.
    '19.12.16 11:44 PM (211.243.xxx.144) - 삭제된댓글

    위에 질색팔색하면 꼴불견이라는 분. 이기적인거에요 님이.

    저 견주에요. 근데도 목줄 풀려서 따라오며 짖는 치와와가 무섭더만요. 저는 큰 개를 키우는데도요.

    하물며 키우는 사람도 이런데 동물 싫어하는 사람들은 오죽 무서울까요? 당연히 무서운 겁니다.

    저는 님같은 일부 견주분들의 생각이 더 꼴불견같아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견주들 싸잡아서 또 욕먹고요.

  • 16. 헐님에게
    '19.12.16 11:51 PM (211.193.xxx.134)

    오늘 하나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제생각에 첫번째 줄의 단어 이기적이라기보다는
    무식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17. 쓸개코
    '19.12.16 11:54 PM (222.101.xxx.124) - 삭제된댓글

    공포스러워서 안절부절 못하는게 꼴불견으로 보일수도 있군요..
    그게 견주 기분상할까봐 최대한 아닌척하고 지나가도 좁은길에서 발발대는 강아지 마주치면
    무서워서 긴장되고 떨리는건 어떻게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목줄은 당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8. ...
    '19.12.17 12:17 AM (39.7.xxx.228) - 삭제된댓글

    동물이 싫은거에요? 무서운거에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아이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제 품에
    안겨 있는 강아지를 보고도 소리 지르고 호들갑 떠는 건
    좀 이해가 안가요.
    줄이 풀려 있거나 바닥에서 마주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꼭
    안고 있거든요.
    아 엘리베이터에서 이야기입니다.
    저도 한때 동물 싫어하던 사람이라 엘베에선 반드시 안고 있고
    사람 많은 곳 피해서 산책 시키고 사람이 옆으로 지나가면
    잠깐 멈추서 줄 바짝 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고 있거나 아주 멀리 있는데도 소리 지르며 호들갑
    떠는 사람은 이해 안가고 불쾌합니다.
    남에게 동물 키워라, 좋아해라는 강요 할 문제가 아니지만
    저처럼 관리 하는 사람에게까지 그런 분들은 당하는 입장에서
    화날때 있거든요.

  • 19. ㅇㅇㅇ
    '19.12.17 12:28 AM (223.62.xxx.119)

    저 어릴 때 개한테 다리 물린 적 있어요
    흉터 아직도 있고
    제가 경기 일으켜서 엄마가 밤새 옆에서 잠도 못 주무셨어요

    지금도 개가 다가오면 무서워요
    슈퍼주니어 시원 개한테 물려서 사망한 분도 있잖아요

    동물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거 알고
    동물원 잔혹하다는 거 잘 알지만
    동물을 좋아하라고 강요는 안 했으면 합니다

  • 20. ..
    '19.12.17 12:30 AM (116.39.xxx.162)

    순하고 사람 잘 따르는 개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근데 작든 크든 신경질적으로 짖는 개는
    정말 무섭더군요.
    그냥 짖는 소리는 거슬리지 않는데
    공포감 주며 짖는 소리는 양철 긁는 소리처럼
    오싹해요.

  • 21. ..
    '19.12.17 1:57 AM (125.176.xxx.90)

    이혼 하세요

  • 22. 고양이 때문에
    '19.12.17 2:27 AM (211.193.xxx.134)

    이혼이라니

    님 자식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세요

  • 23. 좀 다른이야기
    '19.12.17 6:38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게으른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못 키웁니다.

  • 24. ㅇㅇ
    '19.12.17 9:39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예뻐서 그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것 같은데요.
    따뜻한 양말 있으면 몇개 더 사서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그런 친목의 일환인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상대를 봐 가면서 나누어야 하는데
    시집 식구들이 원글님이 본인들 싫어하는 거 모르는 것 같아요.
    제발 싫으니 함부로 뭐든 권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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